# 직업: 도적
# 대전 방식: 정규
# 매머드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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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x (0) 그림자 밟기
# 2x (0) 기습
# 2x (1) 남쪽바다 갑판원
# 2x (1) 반딧불 정령
# 2x (1) 칼잡이 강도
# 1x (1) 해적 패치스
# 1x (2) 공작 켈레세스
# 2x (3) SI:7 요원
# 2x (3) 남쪽바다 선장
# 1x (3) 에드윈 밴클리프
# 1x (4) 사로나이트 광산 노예
# 2x (4) 엘프 음악가
# 1x (4) 주문파괴자
# 1x (5) 리로이 젠킨스
# 2x (5) 썩은가시 식인꽃
# 1x (5) 푸른비늘혈족 맹독전사
# 1x (6) 네루비안 해결자
# 2x (7) 징그러운 지하 벌레
# 2x (7) 해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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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덱을 사용하려면 클립보드에 복사한 후 하스스톤에서 새로운 덱을 만드세요.
시즌 초는 빡세서 왠만하면 게임 잘 안하는데 술술 잘 풀리길래 10급 주차 하고왔습니다.
어그로 드루 어렵고
비법 조금 어려운 편인데 잘 안 보이구요.
비트기사 상대로는 도적이 유리하다고 선수들이나 스트리머분들이 말씀 하시던데
제 생각에 마냥 쉽진 않고 데미지 싸움 보다는 개체수 싸움이라 생각하고 1코 하수인이랑 영능으로 꾸준하게 개체수 조절해줘야 합니다.
기습은 당장 지금 이득이니까 쓰기 보다는 단검을 끊는데 쓰거나 승부수로 던지는게 좋습니다.
4~6코스트 타이밍에 큰 하수인 나가봤자 천보1/1 도발몹 때문에 이득교환이 어렵기 때문에
이 타이밍에 필드를 잡고있지 못하면 광역기가 부실한 켈레도적은 회복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영능을 활용한 개체수 싸움이 중요한거져 그렇다고 마냥 영능만 누르고 있다가 긴급소집 맞고 필드 뺏기는 경우도 많으니 밀당을 잘 해야합니다. 그래서 어렵다고 느껴요.
사제 컨흑 상대로는 꽤나 할만하다고 생각하는데
지난 시즌에 비트기사를 하면서 고생해서 상대적으로 그렇게 느끼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흑마랑 싸울 땐 모독 각을 최대한 까다롭게 만들어주시는 노력이 중요하구요.
4코 타이밍 지불각도 신경 써주시면 흑마입장에서도 절대 쉽지 않습니다.
네루비안은 2장을 써도 충분히 괜찮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가루가 아까워서 한 장만 만들었을 뿐이구요.
칼줘용이나 주파자 자리에 들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흑마가 잘 안보일 경우에 주파자가 손에서 노는 경우가 있으니 빼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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