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6-08-12 01:32:1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만간 데이트코스로 잡아야겠네요 ^^

2	비공개 손님 … 2006-08-15 22:10:59
	오늘 낮에 다녀왔습니다 오후 1시쯤에 갔었는데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저기 블로그 글에 따르면 150가지정도 선보인다고 적혀있었습니다만, 저기 게시된 음식 사진조차 다 나오질 않더군요 나가면서 종류가 많지않더라고 넌지시 말하자 오전에 손님이 예상보다 많이 몰려서 재료가 충분치못했다면서, 미안하다며 다음에는 조금 일찍 꼭 들려달라고 하더군요 저기 블로그에도 제공되는 모든 음식이 나와있진 않지만 아마 현재 제공중인 스시는 저기 게시되어있는 블로그 글의 사진보다 몇개 정도 더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런치시간에 가서 먹기 적합한 시간은 11시에서 12시사이에 가는게 좋을듯합니다.

3	비공개 손님 … 2006-08-18 08:34:08
	.. 데피아님이 여기 가지말래요 ㅠㅠ

4	비공개 손님 … 2006-08-18 19:53:38
	왜요?./

5	비공개 손님 … 2006-08-24 23:35:56
	음 일단 제가 갔을때 영업안하던 날이었습니다. 사장님으로 보이는 사람이 정말 불친절하게 오늘 장사 안하는데요?(퉁명*10000000) 였고 그래서 다시 안가리라 결심했고; 또 초밥이 돌고 돌거라 생각되는 라인? 하여간 바 같은게 생각보다 작았구요. 저같은사람이 제일 앞자리에 앉으면 뒤에서 칼날아올거 같은 느낌. 또..... 결정적으로 ^^; 부백즐인가 하는 카페에서 저 글 보고 갔는데 갔다 온 사람들이 초밥을 알바가 만드는거 같다던 얘기를 하더군요.... 사진빨이 99%라는 소문(카더라통신급) 과 제가 겪어본 불친절한 영업안하는데요 두가지로.. 다신 안가리라 결심; 한줄요약 : 먹어보진 않았음

6	비공개 손님 … 2006-08-25 01:09:31
	좆같네여 안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