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뱃고동 아시나요?
검색해보니까 안나오는데, 오징어불고기백반 파는 곳이거든요.
사실 제가 여기 가본지가 4년된 놈이라, 권해드리는것보다 가보신분 계시면 아직도 옛날만큼 맛있는지 여쭤보는 글이라 봐도 되겠네요.
가격도 그다지 비싼편 아니었고, 다만 서비스가 좀 불친절합니다.
밥 좀 볶아달라그러면 대답 잘 안함, 그러고 한참 있다가 와서 말 없이 볶아줌.
그래도 사람들 어김없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거 보면 맛이 다른것 모두를 커버 한다는거겠죠.
그 앞에 뱃고동이랑 같은 요리하는 곳도 있는데, 거긴 한번 먹어봤는데 별로라 사람들도 잘 없더군요.
여기 연예인들, 모델 등등도 많이 오더라구요.
최근에 가보신분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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