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많이 먹고, 왠지 뭐가 더 먹고 싶어서 길가의 토스트를 사먹었습니다.
베이컨 디럭스를 먹었는데 1800원인가 하더군요.
철판에 보급형 식빵 두개를 마가린으로 구워 베이컨, 달걀 야채 그리고 매운 맛 소스를 샌드해서 주더군요.
맛은 괜찮았습니다.
사실 술을 많이 먹어서 그닥 맛을 몰랐지만, 알바소녀가 귀엽더군요..
흐흐 교복입고 그런 것을 팔다니..
일반 | 2221명이 읽었어요. 18.224.31.121
| 맛집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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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05-10-20 21:3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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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길가의 로망 토스트 술을 많이 먹고, 왠지 뭐가 더 먹고 싶어서 길가의 토스트를 사먹었습니다. 베이컨 디럭스를 먹었는데 1800원인가 하더군요. 철판에 보급형 식빵 두개를 마가린으로 구워 베이컨, 달걀 야채 그리고 매운 맛 소스를 샌드해서 주더군요. 맛은 괜찮았습니다. 사실 술을 많이 먹어서 그닥 맛을 몰랐지만, 알바소녀가 귀엽더군요.. 흐흐 교복입고 그런 것을 팔다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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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05-10-20 22:06:08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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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05-10-20 23:2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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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05-10-21 21:3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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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비공개 손님 … 2005-10-22 12:3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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