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네 순대국 - 포스코사거리에서 청담역방향20M,
냄새도 안나고 양도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점심떄가면 한참 기달려야함.
비즈바즈 - 코엑스 2층
특급호텔 뷔폐와 비슷하거나 좀 더 나은수준입니다. 가격이 좀 비쌉니다.
45000원 정도 했던듯. 기념일이나 가족모임에 추천합니다.
번스트릿 - 포스코 후문
최근 리뉴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버거류가 맛있습니다. 디너 크라제
생각하시면 비슷합니다. 단, 주말은 영업안합니다. 가격은 버거류가
만원 조금 안됩니다.
우노 - 코엑스몰 반디 옆
그냥 패밀리 레스토랑이지만 피자가 괜찮습니다. 가격은 경쟁업체들에
비해 조금 비싼듯.
이비스 앰버서더 - 포스코 옆
특급호텔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저렴하고 간단하게 호텔뷔폐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만베르나 고르곤졸라 치즈 같은것들도 있어서 굳.
가격은 2만원 정도. 개인적으로 빕스나 세븐스프링스보단 나은듯.
메드 포 갈릭 - 봉은사 정문 길건너
압구리에도 있는 그 메드포 갈릭입니다. 압구리보다 매장규모등에서
좀더 쾌적합니다. 괜찮은 메뉴가 많긴한데 아무래도 가격이 좀 비싼편입니다.
스시와 - 봉은사 정문 길건너
삼성-선릉 구간에 있는 회전초밥중에선 제일 낫습니다.
광어나 도미, 야부리 초밥이 괜찮습니다. 오도로도 좋은걸 쓰더군요.
가격은 약간 비싼편.
브라질리언 - 현대백화점에서 선릉역쪽으로 가다 국민은행 끼고
우회전후 30M
그냥 브라질식 고기 뷔폐입니다. 주방에 큰 석쇠가 있고 소고기등심을
과 샐러드를 그만할떄까지 줍니다. 가격은 3만얼마였던듯.
까르네스테이션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대도식당 - 포스코 사거리에서 청담역쪽으로 100M
강남권에선 질좋은 한우생갈비를 1대에 2만원대에 맛볼 수 있는
몇안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인지 항상 붐빕니다. 1대에 2만얼마짜리
고기가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한 식사류도 제법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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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달아주신 맛집과 추가 맛집 업데내용입니다.
박대감네
청담역 우리들 병원쪽 출구로 나와서 북쪽으로 가면(청담 파출소 쪽) 사거리 나오는데 가격대는 보통이구요 저녁땐 항상 사람들이 붐빕니다.
고기집입니다.
무스쿠스
포스코사거리 세븐스프링스 건물 지하.
해물 뷔폐입니다. 메뉴하나하나의 퀄리티가 높은건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수준. 10월 초까지 대게 무한제공하는 행사중입니다.
** 공항터미널 길 건너에 크라제버거, 커피빈, 베니건스 오픈했습니다.
섬유센터 뒤쪽에 파스구치 오픈했습니다.
반응 좋으면 다음엔 홍대-이대 구간 코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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