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다른 15시즌 같은거 수백번 강화 돌려본 결과로 보자면
100회가 적다면 적은횟수일수도 있는데
제 생각엔 강화확률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이적시장 평균가에 따라 또 조정되거나 뭐 그런게 있는거 같습니다.
확실히 15시즌 애들 2+2 하면 아무리 터져도 평균 10번에 6~7번 이상은 붙는거 같은데
14WC나 14T 같은애들은 2+2 체감이 10번에 5번 붙으면 잘붙는거 같습니다.
3+3도 1~20% 이상 낮은거 같구요..
비슷한 배율로 15시즌을 살경우 거의 무조건 이득을 봅니다.
근데 스페셜 시즌 선수들 (매물 쌓인애들)을 사면 거의 5~60% 확률로 손해봅니다.
이게 진짜 물량으로 조져서 한번에 2~300회정도 강화돌리면 은카 몇개 뜨면 이득이긴 하겠지만
그정도 물량이 안될뿐더러 비효율적이여서 못했지만 이 카드들은 한번씩 건들때마다 손해보고 빠지더라구요.
한두번 해본건 아니기 때문에 확실히 뭔가 확률이 다르게 돌아가는거 같다는건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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