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후 한번 사용해보고 깨끗하게 비누 세척해놓고 모셔만 놨습니다.
왜 한번만 써보고 안쓰다가 처분하려 하냐면 제가 가족이랑 함께 사는데
이게 공기 불어넣으면 다 빠질때까지 몇시간이나 걸려서 도저히
안걸리고 쓸수가 없더군여;; 공기 빼는 기계도 있는거같은데
그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불어놓고 쓰는것도 불안해서... 그냥 마이손
쓰는게 안전하더군요. 그리고 치우고 닦아주는것도 너무 귀찮아서...
공기 새는데 없구요, 바나x몰 가보시면 친절하게 사용법 설명되어 있습니다.
세븐틴 조합은 정말 최곱니다. 제가 아다라서 실제랑은 어떨지 모르는데
마이손이랑은 비교가 안되요. 일반 핸드잡 넣으면 사용 가능하고
제가 파는건 핸드잡 없이 몸체만입니다. 들킬까봐 상자 다 버려서
달랑 이거만 가고 펌프가 없어서 없는분은 하나 구하셔야 할겁니다.
아니면 변강쇠 빙의 하셔서 대뇌에 전두엽까지 산소가 고갈될 정도로
입대고 불으셔도 됩니다... 포장은 뾱뾱이로 한번 둘러서 우체국 택배
상자에 넣어서 우체국 뻐큐하고 편의점 택배로 보내드릴게요. 선불 2800원입니다.
가격은 5만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친 없는 아다지롱거, 여친 있지만 아다지롱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뻐꾸기 주세효...사은품으로 dvd도 하나 넣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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