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이 위와 같은데
성역 탄생하고 네팔렘들 생겼으니까 라트마는 저 때 있었구
죄악의 전쟁 주인공인 울디시안이 라트마의 직계후손이구, 그 동생이 라트마의 사제들 이라는 네크집단을 만들었구
디1때는 뭐했는지 몰라두, 그 네크집단의 줄 이라는 놈이 디2때 네크로맨서구
네크로맨서들은 죄다 라트마의 사제들인건데
말티엘 몰락까지 라트마는 짱박혀있던건가여?
디2때 메피스토 죽어서 이나리우스는 풀려났었구?
말티엘때문에 성역 인구 초토화 되면서 짱박혀있던 라트마가 엄마 소환!! 했는데
디3때 성역 어디에 짱박혀있던 이나리우스가 라트마 찾아서 죽임?
그리고 소환된 엄마 릴리트가 라트마 시체에서 열쇠를 가져가고
그걸 트래그울이 보고있구..?
아 글 쓰다보니 뭔가 좀 알겠는데
죄악의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이미 라트마가 죽었구, 그걸 릴리트가 수습하면서 열쇠를 가져갔구, 그 환영을 디4의 주인공이 본거구,
사실은 죄악의 전쟁부터 디4시점 이전까지가 다 릴리트가 흑막이었던건가?
아... 잘 모르겠어여
내용좀 알랴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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