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와우,디2때는 너프와 버프르 적절히 섞어서 모든 유닛 모든직업들이 사기로 보였지..
블리자드도 밸런스를 맞추는방법은 모든캐릭터들이 쌔게 만든다고 그당시에 말햇었지..
하지만 스2는 너프만줄창하면서 전략은 점점 사라지고
디3도 결국 너프만 줄창하는구나
기본컨텐츠는 15시간만에 쫑나고 사람을 다람쥐통에 넣어서 굴리듯이
아템파밍만 실컷하게만드는게임이라 절대 오래가지 못할거같다..
난 인페갔는데 그냥 경매장에서 돈버는게 제일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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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 올라온 디아블로3 관련 글의 리플 중 하나인데
이런글 보고 있으면 저런 애들이 진땡 블빠가 아닌가 싶다.
느낌이 중딩쯤에 디아2 미쳐서 하다가 추억이라는 이름의 대뇌 뽕 맞고
존나 뻥튀기 돼서 무슨 블리자드가 "작품"을 만드는 "장인"이라고 말하는데
스스로 생각해도 나만한 블빠가 없을 것 같지만 블리자드는
걍 남이 만들어둔 좋은 재료든 베껴다가 잘 버무려서 맛있게 만드는 능력이지
막 뭐 신의 벨런싱 이러지만 이것도 보면 스타1땜에 인식이 존나 벨런싱 잘하는 제작사
이런 느낌인데 디아2 보면 막상 벨런스 똥망이였고 와우도 뭐 ㅋ;
그나마 스타1도 임대갈 출현전 벨런스 생각해보면 프로게이들 없었으면
그저그런 벨런스였을게 뻔하다고 생각함.
암튼 스타1 -> 디아2 -> 와우 테크를 어린 나이에 타고 온 애들 보면
블리자드를 무슨 제작의 신쯤으로 착각하는 듯 하네요.
결론 : 어린듯.
디아3 | 496명이 읽었어요. 3.12.7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