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6-03-01 01:19:36
	차가 기계적 물리적으로 100이란 성능을 내면 순정에서는 안전을 이유로 보통 70~80 정도의 성능을 내도록 전자장치로 제어해 놓는데 그 전자제어장치 프로그램을 수정해서 성능을 더 끌어올린다고 보면 될듯요. 자세한 설명은 다음 분이..

2	비공개 손님 … 2016-03-01 01:29:54
	ecu 데이터를 바꾸는걸 맵핑이라고 하고 보통 1단계 2단계 이러는건 스테이지 1, 2 이런걸텐데 그냥 관념적으로 튜닝 단계를 구분지어놓은거에요

3	비공개 손님 … 2016-03-01 01:32:42
	컴퓨터로 비유해서 말하면 오버클럭같은겁니다 자 이제 오버클럭에 관한 설명은 다음분이~

4	비공개 손님 … 2016-03-01 01:33:23
	스테이지1 -> 하드웨어 튜닝(흡기, 배기 등) 스테이지2 -> 맵핑(연료분사량, 점화시기, 부스트 량(과급), 리밋 해제 등) 스테이지3 -> 하드코어(터빈업, 터보 or 슈퍼차져 등 과급 튜닝) 보통 이렇게 나누는 걸로...

5	비공개 손님 … 2016-03-01 16:55:46
	일반 양산차는 누가 운전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각 브랜드마다 엔진이 낼 수 있는 최대 출력치 보다 엔진에 안전한 연료분사량 점화시기등등 셋팅이 되어있죠. 이걸 맵핑으로 조절하는겁니다. 출력을 높게 한다던지..리스폰스를 빠르게 한다던지. 그래서 과급차량의 경우 터빈 스풀업을 조절한다던가.. 이런게 가능해서 출력의 상승폭이 크죠 걍 조립되어있는 제품을 살짝살짝 손봐서 기존 셋팅과 다르게 한다는게 맵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