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3-12-26 08:06:02
	좋은소식이긴 한데 이거도 디젤 독방구마냥 기존 스텔스차량 없어지려면 최소 20년은 되어야할듯요

2	비공개 손님 … 2023-12-26 09:00:05
	이게 문제가 아님 오토라이트 안꺼지게 해도 브레이크등 전구타입 전구나간차들 태반임. 오늘 아침에도 전조등은 들어와있는데 뒤에 전구 두개 다나가서 브레이크 밟아도 등이 안들어옴. 등자체가 안들어옴.

3	비공개 손님 … 2023-12-26 09:18:03
	2/ 네 그것도 맞습니다 등이 고장나거나 전구가 나간거는 미리 예측하기 힘들고 수리나 부품 교체에도 어쨌든 운전자들이 짧게 나마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데 비해 오토라이트 기능은 적은 비용으로 생산단계에서 부터 원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었거든요. 특히나 안전문제에 관련된 것들은 될 수 있으면 운전자들의 의식에 기대하기 보다는 제조단계에서 많은 부분을 해결하고 넘어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한 단계씩 스텝 밟는다 생각하고 앞으로는 본인 차량에 대해 안전장치 정비 불량에 대한 제제도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해 봐야죠.

4	비공개 손님 … 2023-12-26 10:52:31
	과태료도 올리고 신고해도 경찰서 재량으로 경고장만 보내고 끝내는게 아닌 과태로 의무발부로 바꿔야됨

5	비공개 손님 … 2023-12-26 11:07:13
	개인적으로 어떠한 경우의 수를 불문하고 우선 과태료 부과 진짜 어쩔 수 없는 사유가 있을 경우 당사자가 직접 경찰서 와서 진술 후 경찰 판단에 따라 감경. 이게 디폴트가 됐으면 좋겠음. 뭣하러 미리 봐주고, 미리 감경해주는지.. 해줄 때 해주더라도 규정이나 법규가 고의든 우연이든 위반했을 때 그 후속 결과가 당사자를 존나 짜증나게 만들어야 사람들이 의식하고 지키게 됨.

6	비공개 손님 … 2023-12-26 22:11:59
	이런 미친새끼들땜에 진작에 도입했어야함

7	비공개 손님 … 2024-01-18 04:29:01
	내가 전구나간 차량에 당해서 후방추돌 사고난적이 있어요. 진짜 순식간에 거리 확 줄어드는거 감을 못 잡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