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당시 자동차매매상사 대표에게 직접 구매하였고 불법구조변경에 대해 안내를 받은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대표가 직접 관리하였다 하였고 더군다나 전직원의 친척이라 믿고 구매하였습니다.
불법구조변경에 대해 매매상과 연락해본 결과 대표는 자신은 사실 일개 직원이며 계약서의 특약을 보면 자신들은 책임질게 없다라는 입장입니다.(보관중인 명함에는 대표라고 되어있습니다)
계약서의 특약이라 함은 2013년 12월 이전의 모든 민형사상 책임은 매도인이 지고 이후로는 매수인이 진다.
라고 표기 되어있는데 저희 주장은 2013년 12월 이전에 발생된 불법개조이력에 대해 책임지라 하는 것이고
매매상은 지금 현재가 2013년 12월이 지났으므로 아무 관련이 없다 하고 있습니다
이 매매상은 차량 판매후 폐업하였고 현재 서로 내용증명을 주고 받았으며 소송을 준비중입니다.
과연 아버지가 소송하시면 승산이 있을지 또는 승소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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