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06-30 21:05:51
	요 몇일 지켜본결과 콩고의왕 여친님은 기만자입니다.

2	비공개 손님 … 2015-06-30 21:10:40
	ㄴㅁㄹㅇㄴㅇㅇㄹ

3	비공개 손님 … 2015-06-30 21:11:04
	개부자 진짜..

4	비공개 손님 … 2015-06-30 21:11:54
	그래 그 기름 들이마시는 차 막 몰고 다닐때부터 알아봤어..... 나따위와는 차원이 달라...

5	비공개 손님 … 2015-06-30 21:15:01
	아직 어리고 철이 없어서...

6	비공개 손님 … 2015-06-30 21:16:26
	개인적으로 요즘 캠핑에 돈 쳐발쳐발 하면서 장비빨로 캠핑하려는 사람들 이해 못하겠습니다.. (먼산) 도보여행, 자전거여행, 캠핑카 등 여행 많이 해봤는데 장비따위 좋아봤자 어차피 밖이고 어차피 외부... 그리고 자연과 벗삼아서 조용하게 릴렉스 하러 가는거지 캠핑장와서 막 시끄럽게 영화 틀고 그러는 사람들 정말.. 후...

7	비공개 손님 … 2015-06-30 21:17:25
	어리고 철이없는데 벌써부터 기만자야...... 아............부럽다... 셔터맨이 이런거구나

8	비공개 손님 … 2015-06-30 21:20:00
	6 / 오해할까봐 말씀 드리는데 아직 안가봐서 꼭 필요한것만 사자 하다보니까 여기까지 오게 된거고 장비빨 세울 돈도 (들고 다닐) 힘도 없습니더..

9	비공개 손님 … 2015-06-30 21:21:19
	근데 시작부터 돈아끼고 절약형으로 캠핑하면 금방 질리고 힘들어서 못해먹겠네 소리나오고 어차피 할라고 마음먹었으면 장비좀 마련하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아요 비싼거말고 저렴한데 다양하게

10	비공개 손님 … 2015-06-30 21:22:56
	그냥 여기저기 좀 다니려구요..

11	비공개 손님 … 2015-06-30 21:27:59
	8// 흥분했네요 (눈물) 요즘 좀 느긋하게 쉬려고 캠핑가면 별 이상한 사람들이 난리치고 정리도 안하고 가서 속상해서 순간 욱.... 엉엉... ㅡㅜ

12	비공개 손님 … 2015-06-30 21:31:42
	그렇게 오지캠핑에 눈을 뜨게 되고..

13	비공개 손님 … 2015-06-30 21:36:53
	11 / ㅋㅋ 제가 성격이 누가 나한테 폐끼치는것 만큼 제가 남한테 폐끼치는것도 싫어해서요 ㅎ

14	비공개 손님 … 2015-06-30 21:52:23
	저도 캠핑알아보던중 이거저거 살게 많아서 가기 직전에 몰아서 구매하려고 손놓고 있네요 ㅎㅎ

15	비공개 손님 … 2015-07-01 09:51:45
	일단 근처 공원 잔디밭에 그늘막 텐트 하나만 먼저 치고 즐기신 다음 캠핑 생각해보시져... 난 그늘막 텐트 치는데 저 멀리서 어떤 아저씨가 마누라에 애 셋인가 데리고 대형 텐트 치고 쉬다가 집에갈 채비하는데 텐트 걷는데만 한참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