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에는 gt63이 메인이라 용인 서킷 오른쪽 절반만 사용해서 맛만 보고 간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택시도 절반만 탔음
올해는 완전 달랐습니다.
기회 되신다면 무조건 가세요
벤츠 사시면 딜러 졸라서 라도 보내 달라고 하세요
올해 메인차량
AMG gt
A45 AMG
두 차가 메인이며 운전석 및 보조석에서 트랙 탄 바퀴수 따져보면 17바퀴 이상 되는것 같습니다.
오전
G63 40도 등반
c63 드리프트
a45 급제동
AMG gt 트랙 반바퀴 *5회 정도 + 트랙에서 사진촬영
a45 트랙 반바퀴 *5회 정도
드래그 gt63 gt eqs
오후
코너 공략영상
장애물 통과
a45 amg 풀트랙 5바퀴(운전자 바꾸고 5바퀴)
AMG gt 풀트랙 5바퀴(운전자 바꾸고 5바퀴)
gt 택시
아침 9시부터 5시까지 빡시게 굴려 주네요
올해 기회 되시면 무조건 가세요
2000씨씨 풀악셀로 쥐어짜는 느낌
4000씨씨 풀악셀로 쥐어짜는? 느낌
트랙에서 속도 조절은 하지만 페이스 점점 올리면서 직선구간에서 220까지는 풀어 줬습니다.
GT 택시탈때 보니 280까지 쥐어 짜네요.
GT는 정말 안정적이고 코너돌때 무한 용기를 주는차
A45는 고알피엠 쥐어짜는 펀카
둘다 매력은 있었습니다.
같이간 친구도 너무 잼있었다네요
(애기 낳아서 와이프 산후조리원에 있을때 선물로 같이 대리고 갔습니다.)
다들 즐운 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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