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에 대해 무관심 했는데 이분의 작품을 읽으며 다시 생각해보게 했달까요.
약간의 우화삘이 나면서도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전개됩니다.
"눈먼 자들의 도시" "도플갱어"를 가장 추천합니다.
잡담 | 1636명이 읽었어요. 18.119.1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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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07-02-08 02:5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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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주제 사라마구
이 작가의 작품을 최근에 굉장히 열중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노벨문학상에 대해 무관심 했는데 이분의 작품을 읽으며 다시 생각해보게 했달까요. 약간의 우화삘이 나면서도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전개됩니다. "눈먼 자들의 도시" "도플갱어"를 가장 추천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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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07-02-09 00:48:58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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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07-02-27 23:3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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