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라샤드 루이스(올랜도 매직) - 2,050만 달러(약 226억원)
3. 케빈 가넷(보스턴 셀틱스) - 1,880만 달러(약 207억원)
4. 팀 던컨(샌안토니오 스퍼스) - 1,870만 달러(약 206억원)
5. 마이클 레드(밀워키 벅스) - 1,830만 달러(약 202억원)
6. 파우 가솔(LA 레이커스) - 1,780만 달러(약 196억원)
6. 안드레이 키릴렌코(유타 재즈) - 1,780만 달러(약 196억원)
8. 길버트 아레나스(워싱턴 위저즈) - 1,770만 달러(약 195억원)
9. 야오밍(휴스턴 로켓츠) - 1,770만 달러(약 195억원)
10. 잭 랜돌프(멤피스 그리즐리스) - 1,730만 달러(약 191억원)
다 제쳐두고 야오밍이야 짱개들이 유니폼이랑 중계권 사준다고 치고
코비 다음에 짱먹는 라샤드 루이스는 머냐? 별명이 연봉조던
길새끼야 몇년 반짝 리그정상급으로 활약했으니 구단주가 속은거지만...
루이스는 축구로 치면 리버풀 카윗급인데 호날두 이적료를 주고 데리고 오다니...
구단주가 병신인가?
아무리 연차 생각해서 준다고 뭔 적립식 펀드도 아니고
왜 저기에 내쉬,키드도 없는지 궁금하고 상대적으로 PG가 연봉을 적게 받나?
덕 노비츠키도 없네
근데 안드레이 키릴렌코 이새끼는 누구임?
암튼 NBA 는 연봉 주는게 좀 이상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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