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1-07-31 12:33:48
	릅갈버멜럽 기원합니다

2	비공개 손님 … 2021-07-31 12:47:43
	웃음 배당률 같은데(미침)

3	비공개 손님 … 2021-07-31 13:25:06
	골스가 3위라고? 신뢰도 제로;

4	비공개 손님 … 2021-08-02 22:24:58
	3/ 대부분의 해외 예측에서 골스는 우승후보로 분류되는 것 같습니다 유독 매니아나 우리나라에서 저평가인거 아닌가 싶은데.. 제생각엔 해외 고평가 우리 저평가 둘다 아니고 그냥 물음표 같아요 탐슨이 예전모습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오면 우승후보가 맞고 그게 아니면 뭐 그냥 작년보다는 좀 낫겠다 싶은 정도일거고

5	비공개 손님 … 2021-08-03 08:27:14
	4/ 저는 회의적인게 뎁스 얇고 위긴스 엉망이고 프론트는 계속 즉전감 아닌 신인이나 뽑고 앉았고 그리고 한다는 말이 스퍼스가 롤모델이래... 스퍼스야 매년 플레이오프 가던 팀이고 너흰? 당장 최근 3년 플레이오프 냄새도 못 맡아봤는데??? 탐슨은 좋은 선수지만 지난 2년 통으로 날린데다 농구 선수로서 최억의 부상 두개 다 당했는데 전의 기량 70~80%면 다행이지 싶고(그 사이에 나이도 듬...) 다시 나와서도 90% 이상해주면 그게 듀란트지 탐슨인가..싶고 그 사이 다른팀들은 강해지고 있고 레이커스야 말할 필요도 없고 이젠 선즈나 재즈 덴버랑 붙어도 골스가 이긴다 할 수 있을까??? 기껏해야 블레이저스 정도??? 이래서 여러모로 저는 올해 윈나우 안하고 신인 뽑은 시점에서 골스는 아무리 행복회로 돌려봐도 2라운드가 한계 아닐까 싶습니다. 컨파도 못 올라갈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커리 시대 막바지인데 저런 프론트의 운영 때문에 커리 같은 선수 말년이 이렇게 가버리는게 너무나 화가 나는 수준...

6	비공개 손님 … 2021-08-03 12:23:06
	5/ 결국 모든게 탐슨한테 달려있는거 같습니다 커리도 커리지만 골스가 탐슨, 그린을 지금 시점에서 포기하기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어요.. 순혈 프랜차이즈 선수들을 코어로 왕조를 이룬 팀의 딜레마라고 해야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