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06-17 13:34:40
	러브는몰라도 어빙의 빈자리가 크네효 공격옵션이너무없었음

2	비공개 손님 … 2015-06-17 13:35:16
	이런스몰라인업 상대라면 러브센터로박고 골밑공격 시켜도 괜찮았을텐데 빠져서3점때려도되고..

3	비공개 손님 … 2015-06-17 13:39:16
	어빙 러브가 있었다면 딴걸 몰라도 르브론 체력에는 확실히 도움이었겠죠

4	비공개 손님 … 2015-06-17 13:40:27
	진짜 오늘 마지막에 다리 안떨어지는거 보면서 개 안쓰러웠음 그래도 꾸역꾸역 뛰고 공격하고;;

5	비공개 손님 … 2015-06-17 13:54:07
	그래도 그렇게 바라던 우승 욕 개쳐먹고 더 디시전 해서 마이애미 가서 우승 했으니까요 뭐..

6	비공개 손님 … 2015-06-17 17:35:07
	뭐 다른 건 다 둘째 치더라도, 인간적으로 공격에서 부담이 너무 심했음....그래도 탐백호나 모즈곱이 인사이드에서 잘 해줬기에 어찌 어찌 버텨 온거지....ㅈㄹ스미스는 다시 뉴욕시절로 돌아가버렸고, 셤퍼트도 파이널에서는 수비10-공격0의 플레이로 일관했고.... 델라베도바는 어차피 공격에서는 기대이상 해준 거고... 맠밀러는 늙었고, 숀매리언은 끝났고....르브론 혼자 너무 많이 짊어지고 있었음...

7	비공개 손님 … 2015-06-17 17:36:22
	러브 만이라도 있었으면, 최소한 상대방이 스몰라인업 운용할 때 이렇게 까지 털리진 않았을거임....러브 센터박고 그린 끌어내버리면, 르브론이 이궈와의 붕가붕가보다는 돌파 후 인앤아웃도 좀더 수월했을 텐데......물론 어빙까지 있었으면 리딩부담이라도 최소한 좀 줄였을테고....

8	비공개 손님 … 2015-06-18 10:05:34
	어빙있었으면 공격에서 부담도많이줄었을테죠 리그최고의 1on1머신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