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 올해 기대되는 신인들 많네요.

그리고 2013드래프트에서 애당초 딱히 기대할만한 선수도 크게 많진 않았죠...
베넷 - 잘 커봐야 아미누 레벨이라는 전문가들 많았음.
올라디포 - 얘는 그래도 올스타급까진 기대가 된다고 봤었음. 몬타엘리스 레벨 정도 까진 기대 됐음
코디 젤러 - 잘커봐야 레이트너
알렉스 렌 - 잠재력은 엄청나다고 했지만, 애당초 기본기가 엉망.
널렌스 노엘 - 무톰보에 가까운 수비력을 기대.
마카윌 - 지금 밀워키에서 키드를 만나서 기대가 되는거지, 애초에 사이즈 말고는....
올리닉 - 노비츠키를 기대한건 보스턴 뿐이었던 걸로 암.
오토포터 - 착실하게 성장중이긴 한데....슛거리도 짧고, 수비도 아직 엉망이고....
켄콜폽 - 윙맨 중에 올라디포 다음으로 잘 하고 있는 중.
벤멕클레모아 - 올라디포보다 벤멕이 낫다고 한 사람들 지금 다 도망가고 없음.
쿰보 - 사실상 2013드래프트의 최강자로 보여짐.
맥콜룸 - 매튜스, 바툼이 나갔으니 기회는 많이 받겠지만... 언더사이즈 2번...게다가 운동능력 전무.
트레이벜 - 대체 얜 뭘믿고 뽑은건지.....정~~~말 잘크면 토마스 레벨의 가드.ㅋㅋㅋㅋ

비공개 손님 … 2015-10-14 00:08:25

진짜 13이 개좆망이었네

비공개 손님 … 2015-10-14 00:09:13

베넷은 그냥 투핸드덩크 하이라이트 제조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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