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1.카레 - 51.18
2.그린 - 31.17
3.반즈 - 24.38
4.클탐 - 24.03
5.이궈 - 20.36
-카레는 이미 인간의 영역을 벗어났습니다. 참고로 40이 넘으면 리그 최고 슈퍼스타입니다.
-그린은 명실상부한 리그 최고의 4번 수준까지 올라섰습니다.
-클탐슨은 지난해 스플래쉬 듀오의 명성에 비하면 폭망수준입니다.
-그래도 뭐가 어찌되었던 카레가 다 먹여살리고 있습니다.
샌안토니오
1.카와이 - 30.12
2.알드리지 - 26.67
3.던옹 - 23.54
4.파커 - 20.33
5.마누 - 15.56
-역시 분배의 왕 산왕 답게 30이 넘는 선수는 턱걸이로 카와이 하나 뿐입니다.
-늙다리 트리오 합산이 60이 채 못됩니다. 늙긴 늙었습니다.
-웨스트가 11.98입니다. 웨스트가 12가 넘으면 보스턴과 함께 9명이 12점 이상입니다만.
댈러스
1.노비옹 - 25.82
2.파출리아 -23.50
3.데롱 - 21.02
4.파웰 - 19.86
5.바레아 - 15.29
-노비옹이 아직도 팀내 공헌도 1위라는 사실에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작년 1위 몬타)
-노비는 4개팀을 제외한 가장 낮은 점수의 팀내 공헌도 1위 입니다(랄, 덴버, 필라, 뉴올)
-디조단을 잃고 얻은 파출리아가 디조던과 막상막하의 활약중입니다.
-데롱이 팀의 좋은 가드로 활약중입니다. 슈퍼스타 기대치만 버리면 충분한 수준입니다.
-FA로 데려온 매튜스는 12.58입니다. 작년의 슈팅가드는 몬타(팀내공헌도1위) 였습니다.
-펠튼과 헤리스도 13점 이상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 낮은 점수인데 서부 3위입니다.
-역시 칼라일이 짱짱인듯
오클라호마
1.거북왕 - 47.43
2.듀란트 - 24.10
3.칸터 - 23.26
4.이바카 - 22.03
5.웨이터스 - 16.52
-듀란트는 잦은 부상 때문에 슈퍼스타급의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미친 무릎의 거북이가 미쳐 날뛰는 중입니다.
-웨이터스는 쏠쏠한 벤치스코어러 역할을 수행중입니다.
-칸터는 센터 포지션의 주전 선수중 리그 평균이상을 하고 있습니다.
피닉스
1.블렛소 - 32.93
2.나이트 - 32.02
3.타챈 - 16.26
4.쌍둥이 - 15.32
5.워렌 - 13.42
-블렛소, 나이트의 원투 펀치는 토론토의 라우리, 드로잔에 비해 오히려 우수합니다.
-단장이 PG변태 인건 확실한데, 어찌 되었던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타챈은 큐반에게 섭섭함을 표했지만, 파출리아 보다 7점이나 낮은 공헌도 입니다.
-알렉스 렌은 드디어 12점을 넘었습니다(12.02) 라이벌리 였던 코디젤러는 10.68 입니다.
유타
1.페이버스 - 26.80
2.헤이와드 - 24.10
3.벅스 - 21.70
4.고곰 - 18.08
5.후드 - 17.14
-강력한 트윈타워 이지만, 아직은 좀 더 영글어야 하는 모양새 입니다.
-고곰의 림프로텍은 높은 점수를 얻었지만, 기타 부분에서는 아직 소포모어 레벨입니다.
-페이버스는 이제 올스타로 뽑힐만한 빅맨으로 성장했습니다.
-후드는 슈뢰더와 함께 가장 기대가 되는 식스맨 스코어러 입니다.
멤피스
1.맠가 - 26.70
2.콘리 - 24.40
3.곰돌 - 21.43
4.젶그린 - 14.10
5.폭토 - 13.10
-이팀이 지난해 가장 놀라운 공헌도의 팀이었습니다(28이상 3명 맠가, 콘리, 곰돌)
-지난해에 비해 얼마나 병맛인지는 팀의 핵심3인방만 봐도 단숨에 느껴집니다.
-젶그린이 멤피스에 오기전 지난해 보스턴에서 기록한 공헌도점수는 24.55 였습니다.
클리퍼스
1.악어팔 - 39.01
2.디통수 - 23.86
3.CP3 - 21.31
4.자태웅 - 18.32
5.레딕- 12.25
-악어팔은 엠비피 레이스급 시즌을 보내는 중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멤버들이 너무 급전직하한 모습입니다.
-이번 시즌 결장이 잦았다고는 하나 폴은 지난해에 40.11점 이었습니다.
-지난해에 벤치에서 자태웅을 빼면 12점이 넘는 선수가 한명도 없었습니다. 올해도 입니다.
덴버
1.갈리나리 - 25.48
2.매니멀 - 22.25
2.무디에이 - 22.25
4.윌바튼 - 20.48
5.해리스 - 13.92
-사실상 외곽슈터는 일반적으로 기여도가 크지 않아 높은 점수를 받기 힘듭니다.
-커리는 예외입니다만, 사실 커리를 외곽슈터로 분류하는 것도 웃깁니다.
-그런면에서 갈리나리는 엄청난 시즌을 보내는 중입니다. 데드라인 전에 옮길지도 모릅니다
-무디에이는 이번시즌 신인 중에 빅맨3인방에 이에 4위의 점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네소타
1.칼엔타 - 26.48
2.위긴스 - 24.00
3.잭라빈 - 20.18
4.루비오 - 16.72
5.마틴 - 15.85
-이번시즌 신인중 팀내 공헌도 1위는 칼엔타와 자릴오카포 2명 뿐입니다.
-소포모어 선수 중 팀내 공헌도 2위 이내인 선수는 위긴스와 레이커스의 랜들 뿐입니다.
-잭라빈도 공격부문에서 소포모어 선수로서 충분히 맹활약 중입니다.
-미네소타의 리빌딩이 엄청나게 잘 되고 있다는 것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루키/소포모어 선수로만 공헌도 1~3위가 구성된 팀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물론 노엘이 1년을 통째로 쉬었으니, 소포모어로 보면 필라델피아도 해당은 됩니다만....
휴스턴
1.하든 - 38.88
2.아리자 - 18.91
3.하워드 - 18.08
4.로슨 - 14.88
5.카펠라 - 14.02
-하든은 이번시즌에도 공격부문에서는 맹활약 중입니다. 수비가 삽이긴 합니다만....
-하지만 지난해에 하든은 47.81점으로 전체 1위였습니다.(2위거북왕, 3위카레, 4위르브론)
-하워드는 이제 리그의 평범한 빅맨으로 전락 했습니다. 고곰과 동점 입니다.
새크라멘토
1.론도 - 29.09
2.커즌스 - 25.67
3.게이 - 22.13
4.카스피 - 17.18
5.벨리넬리 - 15.14
-론도가 다시 올스타급 가드로 돌아왔습니다.(지난해 19.57)
-커즌스는 어마어마한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팀 경기의 40%를 결장 했습니다.
-선수는 코트위에 있어야지만 공헌도가 생기는 법입니다.
-벤멕은 지난 2년간 2013 드래프티 슈팅가드 중 3위였습니다(1위올라디포, 2위캔콜폽)
-올해는 4위입니다. (1위 CJ맥콜룸, 2위올라디포, 3위캔콜폽)
-벤멕은 뽑히기는 슈가들 중에 2위로 뽑혔습니다.(1위 올라디포, 3위캔콜폽, 4위CJ맥콜룸)
레이커스
1.랜들 - 20.02
2.클락슨 - 18.66
3.코비 - 16.31
4.히봇대 - 16.29
5.루이윌 - 15.83
-코비는 이제 팀의 주전급이라고 볼 레벨도 못됩니다 사실.
-랜들은 소포모어 시즌 선수중 유일한 팀내 공헌도 1위 입니다.
-클락슨과 랜들이면 2014 드래프트에서 미네소타 다음가는 승자는 레이커스 입니다
-2015드래프티 랭크5 안에 드는 선수들 중에 헤조나 다음으로 저조한 러셀 입니다(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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