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성적, 내구성에 가중치가 있습니다.
40점 - 슈퍼 레전드 급
30점 - 리그 올스타 선수
20점 - 팀내 주력 로테이션 선수
어차피 99% 일정이 끝난 관계로 더이상 바뀔리 없다고 판단하겠습니다.
리그 MVP
-스테판 커리(골스/G) - 42.98
-제가 혼자 이짓 거리한게 벌써 4년 째인데 40을 넘긴 선수는 작년 커리(40.54)와 올해 커리 뿐
-르브론도 40나온적 한번도 없음
-올해 2위는 러셀 웨스트브룩(39.71)
신인왕
-칼 앤써니 타운스(미네/C) - 30.08
-역시나 4년째 이짓거리 하는데 신인이 30 넘긴 경우는 카이리 어빙(31.19) 이후 처음
-올해 2위는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20.31) 무려 10점 차이
올NBA 퍼스트팀
안드레 드러먼드(디트/C) - 33.95
드레이먼드 그린(골스/F) - 36.38(르브론 보다 높음)
르브론 제임스(클블/F) - 35.50
러셀 웨스트브룩(오클/G) - 39.71
스테판 커리(골스/G) - 42.98
-르브론 보다 높은 선수가 가장 많았던게 작년임(3명 - 커리, 하든, 서브룩)
-근데 올해는 4명이 르브론 보다 높아서 기록 경신(그린 추가).
-르브론도 이제 점점 늙어간다고 봐야할 듯... 35를 넘긴 선수에게 좀 비약이긴 하지만.
올NBA 세컨드팀
디안드레 조던(클파/C) - 32.16
케빈 듀란트(오클/F) - 34.36
폴 조지(인디/F) - 33.05
제임스 하든(휴스/G) - 39.38
카일 로우리(토론/G) - 32.09
-디안드레 조던의 올NBA팀 행
-그리핀의 장기 부재로 팀내 리바운드점유율이 엄청 높았고, 공격 점유율도 대폭 상승
-물론 어차피 크리스 뇌의 조종을 받긴 하지만 댈러스발 욕을 쳐먹었음에도 선전
-로우리와 조지가 세컨드 팀에 입성
올NBA 1,2에 아깝게 못들어간 선수(여기서 부턴 점수차가 비등비등해서...)
-센터
칼앤써니 타운스(미네/C) - 30.08
알 호포드(애틀/C) - 29.21
하산 화이트사이드(마앰/C) - 29.27
파우 가솔(불스/C) - 28.42(시즌 후반에 결장한 버틀러를 제치고 팀내 1위)
드마커스 커즌스(킹즈/C) - 28.35(매년 출장정지로 엄청난 점수 손해를 보는 중)
-포워드
폴 밀샙(애틀/F) - 32.83(1,2에 못들어간 선수중 최고 점수)
카와이 레너드(산왕/F) - 31.53(산왕 선수들은 특별히 유별나게 점수가 높은 선수가 없음)
라마커스 알드리지(산왕/F) - 28.72(작년에 비하면 못하지만 그래도 초반에 비해 많이 오름)
쟈니스 안테토쿰보(밀웤/F) - 28.00
고든 헤이우드(유타/F) - 27.85
-가드
켐바 워커(샬럿/G) - 31.02
크리스 폴(클파/G) - 30.82
클레이 탐슨(골스/G) - 30.56
대미언 릴라드(포틀/G) - 30.17
더마 드로잔(토론/G) - 30.03
존 월(워싱/G) - 29.93
기량 발전상
-아이재아 토마스(셀틱/G) - 29.69
-CJ 맥콜룸(포틀/G) - 26.26
-레지 잭슨(디트/G) - 25.15
-토마스는 피닉스의 3번째 가드의 설움을 벗고 리그 올스타 가드로 올라섬
-레지 잭슨도 본인이 서브룩 백업에 그칠 선수가 아님을 증명.
-맥콜룸은 현재 드래프트 동기들 중 안테토쿰보를 제외하면 최고 점수.
올 NBA 루키팀
칼 앤써니 타운스(미네/C) - 30.08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뉴욕/F) - 20.31
디안젤로 러셀(랄커/G) - 17.34
저스티스 윈슬로(마앰/F) - 15.78
프랭크 카민스키(샬럿/F) - 14.45
-폴징은 칼앤타의 대항마 였으나, 후반기 뉴욕의 대폭망으로 격차가 벌어짐
-칼앤타는 동년배 뿐만 아니라 2년위의 선배들 까지 포함해도 1위.
-2014드래프티 중 1위는 앤드류 위긴스(24.27), 2013드래프티 1위는 안데토쿰보(28.00)
-자릴 오카포는 사고 친 이후 대폭망으로 10.89에 그침
-카민스키는 초반에 욕을 바가지로 먹었지만 후반기에 스트레치4로 쏠쏠히 활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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