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 학년의 켄지는, 친구들과 공터의“비밀 기지”로 인류 멸망 계획, 세계 정복등의 공상을 둘러싸게 한 「예언의서」을 만든다. 약30년 후, 수수께끼의 교단에 의한 불가해한 사건이 연발.「친구」라고 불리는 교조의 예언이 차례차례로 현실이 되어 가지만, 켄지들은 그 모든 것이 「예언의서」이라고 꼭 닮다고 알아, 소꿉 친구들과 지구 멸망 저지를 위해서 일어선다. 은 스토리
켄지역의 카라사와는 「최초로 읽었을 때의 충격은 지금도 선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토요카와는 「원작 팬을 배반하지 않게 정중하게 연기해 가고 싶다」
토키와도 「설마 이 만화를 실사로 영화로 하다니! 무모한 대처에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라고 포부를 말했다.
벌써 1월 하순에 촬영하고 있어, 6월 하순까지 제1, 2장을 촬영. 제1장의 공개(8월30일)과 동시기에 제3장의 촬영을 스타트시킨다. 제2, 3장은 각각2009년 봄, 가을에 공개 예정이다. 원작의 작가는 제1장으로 각본, 제2장으로 각본 감수로서 참가.
구따라라라 스따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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