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입니다만? - 작가가 약을빤듯 설명 필요없을듯
오레모노가타리 - 역시 설명이 필요없을듯. 갈등요소가 없고 그냥 시원시원해서 오히려 만족감이...
내가 동정을 버리면 죽는것에 대해 - 제목과는 달리 그런류가 아니라 재미있었습니다
나는 마리 안에 - TS물, 정발된 악의꽃 작가가 또 약빨고 내놓은 작품
슈토헬 - 저는 그닥 흥미진진한 면은 부족해서 별로였음
7명의 셰익스피어 - 전개가 느리려서 좀 답답하지만 볼만은 한듯한 느낌
이나리, 콩콩, 사랑첫걸음 - 그림체가 이뻐서 좀 보다가 말았음 세계관이나 전개가 카미츄랑 비슷해서...
바보걸 - 정발된 만화가와 어시스턴트 작가 히로유키가 다시 약빨고 그리는 4컷전개형 개그물. 근데 패턴이 질림
7개의 대죄 - 요근래 보기드문 판타지 세계관. 재밌음.
아드 아스트라 : 스키피오와 한니발 - 로마와 카르타고 전쟁 시대의 두 영웅을 다루는데, 재미있음
중졸 노동자에서 시작하는 고등학교 생활 - 그냥 볼만함
O/A - 재밌었음. 스샷참조
허구의 왕 - 보다 말았음. 내용 자체는 흥미진진하고 재밌는거같음.
기존 만화들
코난, 더파이팅 볼그편, 킹덤 외전 이목/몽무편. 헌터x헌터 크라피카 추억편 등등 봤음
그외에도 본건 많지만 위에 써놓은것들이 그나마 재밌게 봤던 최근 만화들인데, 추천좀 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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