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탕후루가 완결났습니다.

스토리 급전개 되고 재밌게 봤는데 갑자기 끝나버린 느낌이 드네요
중간에 방적 캐릭터 (귀안 스승)은 캐릭터가 왔다갔다 하는데 제대로 된 설명이 부족한 느낌 (몸 비틀면 이해는 가는 행위인데 좀 설득력 있게 그릴 수 있었을텐데..)

스토리작가가 급 마무리해버린 느낌...
그래도 뭐 그냥저냥 재밌게는 볼 정돈 되는듯 스토리 전개도 빠르고.. 한 끝에 10화 정도가 이상한데 그 외에는 뭐..
주호민은 빠르게 유료화로 바꾸는 사람이니까 보실 분들은 바뀌기 전에 정주행 하시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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