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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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1-04-28 16:57:13
투표해야 하는 이유 <브금/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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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마이클 무어) 식코. EBS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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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비공개 손님 … 2011-04-28 22:28:21
이영화 진짜 민영화가지고 ㄴㅁㅇㄻㄴ ㅇ..아오
78 비공개 손님 … 2011-04-28 22:33:44
ebs피디 조심해!!! ㅊㅊ
79 비공개 손님 … 2011-04-28 22:37:51
62 // 학비 드럽게 비쌉니다. 한화 기준으로 1년에 2000가까이라고 들어봤나?
80 비공개 손님 … 2011-04-28 22:39:51
세금은 세금대로 띠어가고 물건사려고 하면 VAT가 어마어마하고
그렇게 세금내서 제대로 아퍼가지고 병원좀 가려고 하면
검사예약 잡는다면 몇달에서 1년도 걸릴수 있고

결국 중환자들은 그 시간을 기다릴 여력이 없으니
그동안 세금낸건 침만 삼킨채, 본인 돈 들여서 병원으로 가던지
아예 개인 보험까지 들고있어서

영국내에서도 이런 의료보험 정책에 문제가 많아 바꾼다고 난린데
여기에선 이게 선진국의 도약이라는 말들이 보이네요
81 비공개 손님 … 2011-04-28 22:50:49
너무 좋은 면만 강조해서 보여주네..
저기 나온대로 부모님 세대들이 이뤄놓은거 다음 세대가 받아 먹어서 저리된거... 유럽 의료 자금 과잉복지로 부도나기 직전처럼 위태위태함...
82 비공개 손님 … 2011-04-28 22:55:43
유럽국가는 생각없이 돈쓸줄만 알아서 저렇게 하는게 아닌데 사람들이 헛걱정을 하는듯
영국은 세금도 존나 비싸고 학비도 존나 비싸지만 우리나라보다 월급많이받고
애초에 재벌들이 세금 제대로 내겠지 뭐
83 비공개 손님 … 2011-04-28 23:00:50
유럽식 복지 정책이 실패로 돌아갔다, 그들은 오히려 복지 축소 중인데 그걸 따라가려고 하느냐는 식의 비판이 좀 말이 안 되는 게, 그들이 복지 정책 노선을 수정 축소하더라도 우리 나라나 미국에 비하면 여전히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훨씬 우수함.
84 비공개 손님 … 2011-04-28 23:02:29
그새 리플 많이 달렸네요

딴말 할 필요 없어요. 그냥 영국애들 내는 만큼 세금 낸다고 자청하면

우리나라도 저렇게 시행하면 됩니다. 다만 젊은이들이 영국 젊은이들

보다 더 손해보겠죠. 노인분들 병원으로 관광들 가실테니
85 비공개 손님 … 2011-04-28 23:12:28
잘 읽었음
86 비공개 손님 … 2011-04-28 23:18:34
여기 돈 많이 버는 사람 많은가벼 물론 많이 내지만 부자나 많이내지

북유럽 애들은 잔병은 감기나 자잘한건 보험 안해주고

좀 규모있는것만 보험지급해줌 -ㅅ-
87 비공개 손님 … 2011-04-28 23:32:50
쩐다짱이다
저기서 유급휴가 같은거 악용한다고하는데 저건 법이 정해준 권리임
우리나라에서나 휴가쓰면 욕먹으니까 악용이라고 생각하는거고
88 비공개 손님 … 2011-04-28 23:35:08
복지복지...
89 비공개 손님 … 2011-04-28 23:38:36
아직도명전안갔어??명전으로 가벼렷!
90 비공개 손님 … 2011-04-28 23:46:43
어허~~~~~~~~~
91 비공개 손님 … 2011-04-28 23:56:53
지금 우리나라 고위계층들이 세금만 제대로 내면 우리도 저거의 반 이상은 할 수 있습니다
92 비공개 손님 … 2011-04-29 00:53:10
복지국가...
93 비공개 손님 … 2011-04-29 01:01:39
허경영씨말고 저런걸 공약으로 내세우는 사람이있나요?
94 비공개 손님 … 2011-04-29 01:02:11
제대로된 사람이 없는데 뭘 투표를 함
95 비공개 손님 … 2011-04-29 01:08:20
96/ 그나마 조금 덜 병신이라도 뽑아야죠
96 비공개 손님 … 2011-04-29 01:31:33
씨발 돈 없어서 치료 못 받는것보다
늦게라도 기다려서 치료 받고 싶어하는 사람 생각도 못 하나.

돈 내고 빨리 받을 수 있는 병원도 있고
돈 없으면 좀 기다려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병원도
운영하면 될 것 아냐.

돈 없는 소외 받는 사람들을 우선으로 생각해서 운영해야 하는게
나라의 의무 아닌가?

어디서 개같은 소리 지껄이는지.
영국의 문제점을 우리는 보완해서 나아가면 되지.
문제점 있다고 `덮어버리자`가 해결책이가?

핸드폰도 연구의 연구를 거쳐서 스마트폰이 나온거지
하루 아침에 생긴건가?

사회복지 시스템도 연구의 연구를 거듭해서 진화해 나가야지.
별쓰레기 같은 것들이 문제점 있다고
지금의 시스템 좋다고 자위하고 있네.

자국민 중에서 돈 없어서 병원도 못가고
죽어가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다는게 비참하지도 않냐? 병신들아.

자기 나라에서 돈 때문에 죽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야 하는게 국가가 나아가야 할 길이고
그 나라에 사는 국민의 당연한 상식이자 권리다.
병신들아.
97 비공개 손님 … 2011-04-29 02:20:39
우리나라 국민성에서 악용할새끼들이 생기는건 불보듯뻔한데
98 비공개 손님 … 2011-04-29 02:37:00
유럽 쩐다
99 비공개 손님 … 2011-04-29 03:03:14
영국이랑 프랑스 두나라인데 영국만 보신분들이 있는듯...
확실히 영국 의료시스템은 문제가 있다는 소리를 저도 들었네여..
예전에 미수다에서도 영국애가 그런 이야기했었고...
근데 진짜 포인트는 '좋은점을 보고배우자'인데
'저거 사실 안좋은거 많으니 따라하면 안돼'라고 하는건 좀..;
이 나라 민주주의는 거저 얻어먹은거라서 문제가 많음...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언젠가 한번 크게 피를 봐야
제대로 된 민주주의 의식이 생겨날듯...
광주를 거론한다해도 워낙 국지적인 일이었으니..(sad but true)
아직도 자신이 노비인줄 아는 노인네들과
개념을 잡지 못하고 자기이득만 바라보는 젊은이들과
어쩔수없이 현실만을 보는 중년들의 콜라보레이션..
100 비공개 손님 … 2011-04-29 08:27:09
100번째 댓글!
저렇게 스샷찍어놓으면 우리나라 의료보험제도도 충분히 좋게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실제로도 괜찮은 편이죠.)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도 이제 낮은 시기로 도입한듯 하고
거기다 저출산률과 고령화 감안하면, 저런식의 복지는 힘들껍니다.
국민연금조차 2050년쯤 되면 완전 고갈될 예정이고
우리나라는 현재 적립방식을 채택중이며, 부과방식을 취하는 나라도 있기 때문에 고갈 그 자체가 막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머지않아 고갈될 경우 부과방식을 채택하게 될텐데
지금의 성장률, 출생률, 고령화를 감안하면
나중에는 국민연금만으로도 청장년층의 노년층에 대한 부담률이 엄청나게 커질 테니까요.

그리고 그저 경제만 살리면 된다는 생각으로 대통령을 뽑은게 불과 몇 년 전 입니다.
이 논리의 당부 판단은 관두고 뭔 생각으로 MB가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한건지 기가 차네요 ㅋ
뽑을 놈이 없어서 뽑았다구요? 그럼 차라리 덜 불행하시겠어요.
자신이 생각한 최악이 대통령이 되는 상황은 직면하지 않으셨으니까요.

정치, 행정의 수준은 딱 국민의 수준을 따라가죠.
막상 또 선거일 되면 귀찮다고 안나간다고 낄낄대는 것 있을텐데
그 한심한 꼴을 또 보게될테니 갑갑합니다.
101 비공개 손님 … 2011-04-29 09:08:57
아 ㅆㅂ 진짜 저런나라에서 살아야되는데...
102 비공개 손님 … 2011-04-29 11:00:15
세금이 아무리 비싸도 그 세금이 저런식으로 쓰인다면 당장 내지갑에서 나가는돈이 더 줄어드는게 정상이죠 저런혜택 하나도 안쓰는사람이 있을리만무하고
우리나라도 부자들 감세 안해줬으면 지금처럼 얘들 무상급식해주면 나라망한다 드립도 안나왔을건데..
103 비공개 손님 … 2011-04-29 11:53:15
98 // 덜꽃 새끼가 허울만좋은 얘기를 지껄이시네요
기존에 있던것에서 보완한다 말이 좋죠
건강보험도 나라에서 하는 보험입니다
죄다 무료라고 하면 분명히 돈이 나올구석이 있어야 한단말이죠
그걸 국민들이 죄다 부담하는겁니다.
절대 공짜로 받는게 아니라 다 국민들 호주머니에서 나온단 얘깁니다.
세금 40% (당신이 월급을 200을 받으면 80을 떼간단소리)
(실제로 박지성은 영국에서 세금을 50%를 떼가서
영국은 공산국가 아니냐는 기사도 나온적이 있었죠?)

거기다 물건 하나 살때마다 어마어마한 VAT

차라리 더 저렴한 개인 보험을 들고 빠르게 치료를 받고 말지
저 어마어마한 돈을 내고도 기다려야 된다는게 말이안된다는거지

그럼 저렇게 어마어마한 돈을 내고도 안기다리게 보완하면 된다고?
말이 쉽지. 영국은 그게 쉬워서 지금까지 방치하고 있을까?
104 비공개 손님 … 2011-04-29 11:55:35
무료로 하는 병원도 만들고 돈주고 하는 병원도 만들면 된다는말
웃겨서 말이 안나오네요ㅋ 나라 운영이 심시티 2000인줄 아나?

난 저나라에 살면 불만 낼거같아.
내 돈에 40~50%를 매달 떼가고, 물가는 물가대로 비싸면서
치료는 제때 안해줘서. 결
국 또 내돈내고 개인병원을 가야되고 또 내돈내고 개인보험을 들어야돼

말이돼?ㅋ 한국같으면 당장에 정권바꾸자고 할껄?
105 비공개 손님 … 2011-04-29 12:30:45
그러니까 돈많은 새끼들 주머니 털자는거잖아
106 비공개 손님 … 2011-04-29 12:49:04
프랑스.. 혁명의 나라.
밑바닥부터 서민들의 입장에서 다시 만든 나라.
그들에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혈통일지도
근데 있지?
우리도 장난아니었거든
먼 옛날부터 농민의 난에 3.1 운동에 광복 운동에
어떻게 보면 우리가 쟤들보다 더 뿌리깊다고
사실 니들도 쟤들처럼
정부의 빌어먹을 정책이 보이면 시위하고 반대하고
그러고싶지 않아?
107 비공개 손님 … 2011-04-29 13:51:15
돈많은 주머니라 하니 살짝 핀트 나가서 링크 하나 달아봄

인도의 부자들 - 특히 타타그룹..
http://blog.naver.com/hohov77/60049647684

세금은 별개의 문제고 얘들은 아예 사회환원사업
특히 "철강공장이 있는 잠셋푸르는 도시 전체의 수로와 전기,
병원을 타타가 제공하고 있다."
108 비공개 손님 … 2011-04-29 18:10:04
근데 다 좋긴한데 프랑스 친구들이랑 얘기해보면
요즘 프랑스에서 한국에 대한 평가가 꽤 높은데
그 이유가 일 존나 열심히 하는데 많이하고 그래서
결과도 좋고 전체적인 평가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반면에 프랑스 국민들은 휴가나 이런부분이 너무 보장이 되어있다보니
지나치게 게을러서 휴가시즌이 되면 나라가 마비되기도 한다는데
물론 우리나라보다 복지쪽에선 훨씬 대단하지만
그게 한편으론 분명 역효과도 있을 수 있고
그걸 본인들도 알고 있더라고요

한 친구는 자기 동네 의사가 휴가갔는데 두달동안 안돌아와서
병원가느라고 ㅈㄴ 멀리 갔다는 얘기하는데
좀 불쌍하더라고요...

그래도 부러운건 맞음 ㅋㅋ
109 비공개 손님 … 2011-04-29 20:32:38
무상급식이라든지 하는 인본주의적 정책 내놓으면 포퓰리즘(대중인기영합주의)라고 까는 정신나간 새끼들이 있어 문제. 예산도 모자른데 그건 불가능하다는 얘기. 근데 프랑스 영국 같은 나라는 어떻게 하는 건데? 경쟁만 부추기고 있는 놈만 혜택 보게 만드는 병신같은 정책을 들고 나오는 한나라당은 사라져야 한다.
110 비공개 손님 … 2011-04-29 23:25:17
돈없어서 살썪어 죽는것보단 학비없어서 대학못가는것이 훨 나아요.. 이래서 내가 영국에서 태어나려고했다니껜 그리고 추가로 영국은 축구보는 시간을 줍니다 모든 직장 알바는 5시 이전에 끝나고 다 축구보러갑니다
111 비공개 손님 … 2011-04-29 23:39:03
리플 113개 중에서 98이 제일 병신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들
112 비공개 손님 … 2011-04-30 00:03:09
글쎄요/..전 뿌리깊은 골수 우파라그런가요?

경쟁에서 이기면 되는거 아닌가요? 사법고시가 무슨 계급제도가 있어서

누구는 보고 누구는 안보고 이런거 아니잖아요.

머 상황에 따라 누구는 고급과외에 잘난 집안나서 앞서갈수도 있고

누구는 집에 돈한푼 없어서 몇배의 시간과 노력을 할수도 잇구요.

그걸 원망하려거든 사회주의 사상으로 가야할듯.

결국 국민이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타고난 재력은

자신의 노력으로 극복해야 하지 않나요? 누구나 똑같은 환경에서 태어날순

없으니까요.

전 노력은 사시,행시,외시 이런거 준비하고 공부하는 애들보면 제 자신이

한심할정도로 엄청나게 노력합니다. (물론 재력이 있는 애들조차요.)

결론- 자신이 노력한만큼 돌아온다는건데 너무 복지가 잘돼있어도

내돈이 듣모병한테 가는것도 짜증날거 같고 노력도 안하고 게을른

놈이 그냥 연금받고 팅가팅가 사는것도 짜증날듯.
113 비공개 손님 … 2011-04-30 01:15:02
다른건 다 필요없고 주 35 시간 만 해줘...
114 비공개 손님 … 2011-04-30 10:24:22
리플을 보면 공통적으로 김치황인종은 남이 해주기를 바라고 있지 지금 대한민국 사회를 만들어온게 본인들 스스로라는 걸 모르는듯.

남이 바꾸기를 바라지 말고 본인이 바꾸면 됩니다.

무작정 투표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막상 선거때 후보들 살펴보지도 않고 투표하러 가서 후보가 누군지도 모르니 그냥 난 수꼴들 싫으니까 민주당 찍어야지 ! 이러고들 앉아있죠...

투표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 인생에서 가장 존중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철학을 세우고 그에 가장 부합되는 후보들을 눈여겨 보고 투표를 행사하는게 민주시민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왜 이러냐고요? 철학없이 사는 사람들이 생각없이 민주시민의 가장 소중한 권리를 아무렇지 않게 행사해서 이런겁니다... 조중동이 무능보다 부패가 낫다 ! 김대중노무현은 아무것도 한게 없는 빨갱이 새끼들 ! 이렇게 떠들어대니 그 아젠다에 넘어가서 '그래 정의랑 공정따위 알게 뭐야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내가 취직 잘되어서 처자식 만나 잘먹고 잘살면 그때가서 내 자식이 정의로운 세상 만들겠지' 이렇게 생각한 덕분이니까요.

맨날 말로만 이명박 욕하고 한나라당 새개끼 ! 하면 뭐합니까, 입으로 맨날 지잡대 지잡대 거리고 자신도 모르게 서열놀음 하기 좋아하면서 명품과 외제차에 열광하는 것들이 무슨 자유와 정의를 논하나요?

니들은 아직 저런 사회 만들 능력이 안되요. 월화수목금금금 수당없는 야근하면서 과로로 암걸려서 40대에 인생퇴갤하는 삶이 딱 어울려요.

쓰다보니까 삼천포로 존나 엇나갔네..

자 이제 이정도 어그로 모았으니 신나게 키배를 벌여볼까.
115 비공개 손님 … 2011-04-30 11:20:27
116/ 맞는말인데? 어그로는 114번이 끌거같은데
116 비공개 손님 … 2011-04-30 17:24:46
116/ 훌륭하네요
117 비공개 손님 … 2011-05-01 00:19:20
자본주의사회의 논리로
돈을 얼마나 걷고, 돈을 어디다 어떻게 쓰고 의 문제이다. 그리고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서비스(복지?)가 아니라 질높은 생활의 수준을 보장해줄수 있는 최대한의 서비스를 제공하자인데ㅡ무상급식한다고 해서 수면제 먹어도 잠이 안온다는 드립치고, 4대강 지랄 하는거 보면 숨이 턱 막힘

만약 국민들에게 세금을 많이 걷어서 제대로 쓴다는 가정하에서 제일 지랄 할 놈들은 적당히 돈있는 놈들 왜냐면 소득세와 같은 직접세 비율이 당연히 높아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돈 많고 적당히 사는 자본주의 인간들은 자신의 돈이 한장이라도 잃기 싫어하는 천박한 가치관-자신들은 그만큼의 돈을 내지 않아도 잘 사는데 왜? 내가 더내야되?, 자신이 소비/지불한 대가가 온전히 아니면 그보다 더자신에게 와야하는(돈낸만큼 뽕뽑으려는 습성)-이

모든 국민의 생활 수준 향상을 위한 국가 서비스의 제공을 막고 있는 것
118 비공개 손님 … 2011-05-01 01:18:02
좌파나 우파나 똑같은거같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119 비공개 손님 … 2011-05-01 04:23:21
..
120 비공개 손님 … 2011-05-01 06:25:38
한나라당과 MB 욕하면 좌빨, 그 반대는 '가카' 타령하면서 수꼴.
거기에 2011년까지 이어지는 지역드립까지...

일말의 고찰도 없이 남들이 하는대로 뭉겨가거나 비생산적인 분노만 배설하지 말고, 자신만의 소신과 철학을 갖는 분들이 허심탄회하게 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선행되어야 개선의 여지가 출발한다고 봅니다.
121 비공개 손님 … 2011-05-01 17:35:04
좋은 면만 보면 그 나라 전체가 좋아보이지만 아무리 좋은 나라라도 문제점은 많을 겁니다! 우리나라도 좋은 면만 보여주면 좋은 나라로 보임.
별로 없어서 그렇지...
확실히 좋은 점은.
1. 인터넷 맘대로 쓸 수 있다. 아무리 써도 정액제.
2. 택배가 전국 어디에서 보내도 3일이면 온다.
3. 도시에서는 24시간 물건을 살 수 있는 가게가 있다.
4. 24시간 언제든 술을 마실 수 있다.
122 비공개 손님 … 2011-05-02 00:05:36
ㄷㄷㄷ
123 비공개 손님 … 2011-05-03 16:40:37
저말이 와 닿네..상위 1%가 80%이상의 부를 축적한다는거..
그 상위1%는 또 다음 자식 후손들도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그 부를
축적하겠지..태생부터가 남과 틀린채..

유럽이 저래서 삶의 질이 저래서 높구나..
주35~40시간 근무제..한국같으면 감히 상상도 못할 아마 50년이 흘러도
저렇게는 안되겠지.. 아시아는 단지 공상품만 찍어다 생산하는
국가니깐.. 일본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유럽의 딱 100년전 수준이구나~

유럽의 100년전이 딱 저랬거든 노동자들 돈의 노예가 되어서
하루 10시간이든 그 이상이든 일만 죽어라 하던 돈의 노예..

외국같으면 생산직 노동자들도 물론 주 35~40시간 근무들 하는데..
그리고 일손 더 딸리면 공장을 더 지으면 된다는 식..
그만큼 인간존중사상..

그러나 아시아의 공장 굴뚝 한국도 예외는 아니겠고
그 상위 1%들은 부를 위해서 우리는 그들의 부를
축적 시켜 주기 위해서 노예가 되고
하루 10시간이든 12시간이든 밤낮으로 일을 하는구나..

비정규직 문제든.주야 2교대 3교대 문제든.. 산업전반적인 모든게
상위 1%들 부의 축적을 위한 없는 이들의 돈의 노예화 아닌가..

여자들 인권신장 되었다고 남녀평등 하다고 하는데.
왜 남자만 군대를 가야 하는가?..그렇다고 예전만큼 요즘 여자들이
일찍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애를 2명 3명씩 낳지는 못할 망정

그 돈의 노예화를 위해서.. 애를 1명도 잘 안낳는 작태 아닌가.
만 19세 이상의 여자들도 남자의 병역에 준하는 시간만큼

국가 정부 차원에서 탁아소든 어린이집이든 독고노인을 돕든
사회복지에 참여 시켜라

말도 안되는 공약으로 국민들 더 쪼달리고 시달리게 만들어서
선거 표 짓거리 하지말고..
124 비공개 손님 … 2011-05-07 00:14:42
솔직히 지금 우리나라는 잘못 되었다고 느끼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왜 변하지를 않는거지
125 비공개 손님 … 2011-07-04 08:32:1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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