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04:45
	미친..나도 펜스룰 찬성하고 여자 경력 단절이니 뭐니 다 개소리로 치부하긴 하는데 저건 아니지 또라이들아..

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06:16
	이건 뭐 미투 이전에도 사고났을때 여자 굳이 보호해줄 필요없다라는 의견 많이 있엇죠

3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06:45
	강간피해자 도와주다가 인생십창난 공시생들이나 구조하다가 성추행 신고먹은거나.....

4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07:02
	1// 구해주거나 도와줬더니 오히려 성추행으로 고소한 사례 제법 되지 않나요?

5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07:25
	주작

6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08:27
	지랄한다 아주 주작을 아주

7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08:33
	몸을 만질 이유가 전혀없죠 의학적지식이있는것도아닌데 걍 119나 연락해주면 ㅇㅋ아님?

8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08:41
	2>그 말도 맞지만 이건 상황이 다른듯.같은 회사 여직원이고 게다가 만약에 기절한게 뇌출혈이나 심각한 상태였으면 저 여직원은 그냥 가는거에요. 저건 그냥 남자직원들이 사패짓한거에요.

9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09:22
	걍 뇌내망상

10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10:23
	뇌출혈이나 심각한 상태인지는 어떻게 판단하고 또 그러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우린 의사가 아니에요 남녀를 떠나서 119불러줬으면 할일 다한거지..

1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11:38
	뇌출혈 심각한 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12:09
	4>그건 모르는 여자일때고 제3자가 관여하는 즉 폭행 케이스고요. 이런 응급상황인거랑은 다르죠.게다가 정말 미친년이어서 미투한다고 해도 목격자가 몇명인데 씨알도 안 먹히고 여자가 매장당하겠죠.물론 다 주작아니고 사실이라는 전제하에서..

14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13:33
	12>뇌출혈 무시하지 마세요. 뇌동맥류같은건 나이에 상관없이 아무런 증세없이 찾아와요. 실제로 케이스 꽤 봤구요.

15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15:15
	참 직장에서 여자 쌩까는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또 문제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네..참..무슨 성폭행 상황도 아니고 사람이 쓰러졌는데 119도 안 부르고 멍하니 쳐다본게 정상임?

16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17:03
	근데 빈혈 = 뇌출혈이에요? 짤에는 빈혈이라고 나오는데 왜 뇌출혈 얘기 자꾸 해요?

17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17:43
	마지막 톡에 성희롱으로 날라간 상사가 몇 명인데...이 부분 다들 안보시나요...? 일단 나부터 살고 봐야지 짤리기 싫으면...

18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17:55
	16>빈혈인걸 어떻게 판단하나요? 면허 가지고 있는 나도 겉으로 판단못하는데 저들이 무슨 수로 빈혈이니 아닌걸 알아요?

19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18:55
	18// 평소에 빈혈있던 사람이라는데 빈혈이라고 생각하지 뭔 갑자기 뇌출혈이라고 생각합니까

20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19:40
	일단 119부터 불러야 하는게 정상이라고 봐야하지 않겠어요? 다른건 제쳐주더라도요.

21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21:03
	19>그걸 왜 저들이 판단하냐구요.째깍째각 119를 불렀어야지.그리고 님 저게 정상이라고 보세요? 저것도 펜스룰이랍시고?

2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21:54
	쓰러질때 머리 닿을 부분에 발 쓱 대서 부상만 방지해주고 119 부르면 됨

23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22:22
	이거 딱 중국이네요 사람이 강도당하던 찔리던 방관하던

24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22:44
	앰뷸런스 부르려다 다행이 의식은 있는듯 하여 전화로 여직원2 호출. 안 보이세요?

25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23:00
	구호자보호법이라고 선한 사미리아인법이라고 있는데 이것도 시발 읽어보니까 환자를 도울 목적으로 행한 응급처치 등이 본의 아니게 재산상의 피해를 입혔거나 사상(죽음)에 이르게 한 경우,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한 형사상 책임을 감면한다는 법. 이 있는데 이건 재산이나 죽음에 관한 구호자 보호법일뿐, 성추행에 관한 뭣은 없네요. 그냥 여자 만지지 마세요. 119부르고 옆에 여자한테 부탁하세요

26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23:31
	만지면 좆되는거 아니까 당연히 저러는 거지.ㅎ

27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23:50
	24>의식이 있는거랑 뇌출혈 여부랑 뭔 상관이에요? 님 설마 의식이 있다고 뇌출혈은 아닐것이라고 주장하는거 아니죠? 뇌출혈의 대부분은 의식있는 상태에서 찾아와요 님아.

28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25:51
	덧붙여 이런 사례(혹은 주작) 에 남자든 여자든 어느 한 쪽 탓만 하는건 아무런 도움이 못 됩니다 아랫글 리플에도 썼지만 병신같은 법집행이라는 현실 하에서 최대한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것 뿐이에요 성범죄에 대한 기울어진 운동장부터 바로잡으면 이런 사례는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29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25:53
	27// 저 사람들이 눈으로 보기에 평소의 빈혈이라고 판단 되니까 안했겠지 자꾸 난리야 그렇게 자꾸 난리 칠거면 저 사람들이 왜 앰뷸런스 안 불러도 되는 구나 라고 판단했는지 물어 보고 오세요 뭐 어쩌라는 건지

30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26:09
	다필요없고 저 사이트가 어디다? '엠팍'

31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26:57
	뭐야시발 나 엠팍 글을 믿어버�f네;; 치욕스럽다

3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27:16
	엠팍이여?

34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27:36
	29>병신짓을 병신짓이라고 하는데 님은 자꾸 아니라고 하니까 그러죠. 님이 저들 편에 옹호했으면서 어쩌라는거에요 ㅋㅋㅋ

35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28:30
	엠팍은 여전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29:06
	34// 빈혈로 쓰러진거 안 잡아줬다고 쓰레기 취급 하는데 당신은 빈혈 아니라 뇌출혈이다 라고 하니까 그렇잖아 그게 뇌출혈인지 빈혈인지는 저 사람들이 판단한건데 왜 당신이 추측해서 저 사람들 쓰레기로 만드냐고

38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30:22
	애초에 위험한 사람을 안도우면 잡혀가는것도 아니고 왜들 난린지;; 위험한 사람을 도우면 칭찬 받을만한거긴 하지만 돕다가 위험에 처할수 있다고 생각 하면 안도울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39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31:10
	엠팍입니다 정신챙기세요들

40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31:12
	쓰러진 사람 앞에 성추행범으로 몰릴 걱정이 앞서는 사회라니 안타깝다

41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32:16
	병신들아 왜 싸우고 지랄이야 내용이 주작이든 아니든, 저 상황에서 도와주지 않는것은 남자들의 판단이였고 그걸 뭐라고 하거나 욕할 권리가 우리는 없다 병신들아. 그냥 그랬구나 하고 보시기들.

4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32:24
	정 펜스룰이나 미투때문에 터치자체를 못하겠으면 코트로 덮어주고 119부르면 끝인거에요.뭐 CPR따위는 기대도 못할 병신들일테니 그건 기대도 안하고. 상식적으로 좀 삽시다.되도 않는 성추행 사건이니 뭐니 끌어다붙이지 말고. 직장에서 쌩까는 거 굿 여성 경력 단절 굿 어차피 자업자득. 근데 이건 솔직히 아니잖아.

43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33:21
	의식이 있더라도 혹시 모르니 119 전화하고 근처 지나가는 여자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좋았을텐데.

44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33:52
	진짜 레게 댓글 명불허전이네

45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33:54
	37>미투니 펜스룰 랍시고 119도 안 부르고 하다못해 체온유지를 위해 코트로 던져줘도 되고 의사도 아닌 병신들이 멋대로 판단해서 엠뷸런스 안불렀는데 그럼 쓰레기 아니에요? 아 병신이라고 해야되나?

46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35:36
	그래 그래 그런식으로 걍 꼬투리 잡으면서 살아라

47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35:53
	42//앰뷸런스 부를래다가 의식도 있고 해서 같은 여직원 불렀대잖아요;;; 의식도 있고 빈혈인거같은 사람한테 외투 덮어 주고 하는게 이상한 사람 아닌가요? 의식도 있으니 진짜 몸 이상한거같으면 119 불러 달라고 자기가 말하겠지 라고 생각하는게 보통이지; 뭔 선비질이야

48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36:11
	46>옹호할껄 옹호해라.여자에게 불만이 많은건 이해하겠다만 상식적으로 좀 살아.

49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39:00
	엠팍성님덜

50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39:01
	42>그걸 빈혈인지 아닌지 쟤들이 왜 판단하냐구요.백보양보해서 의사가 아니니 임의대로 판단한다 칠때 그래서 맥박 약한거 재보거나 의식반응등 아주 기본적인 민간인도 할수 있는 검사법등을 시도해보고 119 부르든 안 부르든 하던가.미투랍시고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보고 있을꺼면 119라도 불러야되는거 아님? 아니 내가 이상한거야???

51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41:12
	와씨 사람이 쓰러지고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는데 펜스룰 한답시고 119도 안 부르고 쌩까고 했는데 이걸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네?? 성폭행 당하는거 구하라는것도 아니고 이게 뭔...

5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42:35
	왠 선비님이 계시는데 억울하게 당하는게 자기 인생이면 얼마나 선하게 대응하실지 궁금하네요

53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42:44
	펜스룰 때문에 119를 안부른게 아니라 의식이 있어보여서 119를 안불렀대잖아요

54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42:58
	그걸 자의적인 판단으로 한걸 욕해도 그게 펜스룰하고 무슨 상관이죠?

55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43:16
	50/맥박 재보면 알아요??????????? 의식 반응 확인 했다고!!!!!!! 임의대로 판단 못한다고 자기가 써놓고 갑자기 아무도 말안한 뇌출혈이래;; 주위 여자들 잠깐 어지럽다고 의자에 앉아 잠깐 쉬다 일어날때 많은데 그때마다 119 불렀어야 했나ㅋㅋ

56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44:13
	52> 생명 살리는 직업이라서 선비질 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니 걱정마시구요.님이나 님이 사랑하는 사람이 저렇게 쓰러질때 누군가가 멍하니 보고 있어도 불만 갖지도 말고 응급실가서 의사가 귀찮다고 꺼지라고 해도 뭐라하지 마세요. 알지롱에도 사패들 많이 늘었다 참..

57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44:42
	아니 진짜 의식도 없고 길바닥에 쓰러져 있으면 당연히 119 불렀겟지;; 자기가 글 대강읽은거 이제는 알때도 되지 않았나요?

58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45:01
	55>진짜 우리 나라 의학상식 수준이 바닥을 치는구나..길바닥에 쓰러지고 인사불성인데 119를 그때 마다 부르냐고 지금 저한테 물으신거에요?

59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45:32
	58 인사 불성 아니라고 본문에 써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45:36
	자의적으로 환자 상태를 판단해서 119를 안불렀다는 것을욕한다 - 가능한일이죠 펜스룰 핑계대고 119도 안부르냐?? - 병신이세요?

6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46:20
	58// 인사불성은 또 어느 주머니에서 꺼내온 말임?

63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46:24
	선비님 과몰입 그만하시고 하시던 일 하세요 이러다 님 뇌출혈 오실 듯

64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47:00
	57>쓰러져있다고 써있는데 뭔 소리 하는거에요?난독증임? 그리고 의식있는게 응급상황 여부의 판단기준이 되나요? 와 요즘 민간인들이 막 119부를지 말지 판단하고 면허랑 응급구조사 자격증 추가로 딴거 반납해야겠네 우와

65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47:06
	혼자서 소설 쓰고 계시네;;

66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47:41
	아니 그래서 자기가 글 잘못읽어서 "펜스룰 때문에 119를 안불러?? 미친놈들 아니야??" 한거 아니시냐구요

68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48:58
	64 쓰러진건 말그대로 몸이 쓰러진거지 그게 왜 인사불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Sonia 세요?

69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0:12
	인사불성이라는 말은 또 어디있어;

70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0:21
	개주작같음

71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0:44
	계속 글쓴 사람이 119를 안부른 이유(그것이 잘못됐더라도)가 적혀있는데 그걸 미투나 펜스룰이랑 왜 엮으시냐고 물어봤잖아요. 님 반응은 "와~ 자기 맘대로 환자 판단해서 119를 안부르네? 미친놈 아니야?" 이게 아니라 "펜스룰로 119를 안불러? 미친놈 아니야?" 이거였잖아요

7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0:55
	70// 지금 짤 내용이 주작인지 진짜인지는 중요한게 아니에요 일단 팝콘 튀겨오세요

74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1:42
	저사람들이 여자를 부축해주는 상황이더라도 "어 의식있네? 119 안불러도 되겠다" 하면서 부축해주겠죠. 그게 펜스룰이랑 무슨 상관인건지 계속 묻잖아요. 제 질문에도 대답좀 해주세요 의사선생님

75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2:01
	펜스룰 때문에 119도 바로 안 부르고 손 안대고 멀찍히 구경하고 했다는게 그럼 정상인가? 진짜 조인트 까여가며 응급실에서 구르던게 아까워 죽겠다. 사람이 쓰러지고 그러는데 펜스룰? 이게 정상인가??

76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2:38
	아니 펜스룰 때문에 119를 안부른게 아니라잖아요 제 댓글도 좀 읽어주실레요?

77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2:42
	이제 보니 "쓰러졌다" 라는 말만 보고 (밑에는 자세히 안읽었는지) 길에 의식도 없이 쓰러진 동료를 펜스룰 지롤하면서 119도 안부르고 방치했다 정도로 생각하고 분노 하는거같은데;; 그때부터 자기말에 반박하는 사람은 전부 인면수심으로 보는듯...

78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2:47
	어제오늘 잘타네요..

79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3:22
	팝콘가즈아!

80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3:25
	74>사람이 쓰러졌는데 부축도 안하고 하다못해 그늘로 옮기고 그런 기본적인것도 안했자나요.펜스룰 때문에. 성추행범으로 여직원이 고발할것 같다고 떼거지 남자들이 가만히 있는게 정상이라고 봐요? 진심으로?

81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3:27
	저 글에서 펜스룰을 제외하면 부축해주면서 "의식이 있네? 119 안불러도 되겠다" 이거라고요 그 상황도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서 잘못된 행위잖아요. 그걸 욕하시는데 왜 펜스룰이니 미투니 좆도상관없는걸 끌어들이시냐고요

8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4:23
	[편집] 빌리 그레이엄 룰(Billy Graham's Rule) 또는 펜스 룰(Pence Rule)은 의도하지 않은 성적 논란의 발생을 피하기 위하여, 남성이 자신의 아내를 제외한 다른 미혼의 여성과 단둘이서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는 규칙이다. 남자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있는데도 손을 안 댈 정도면 사내 분위기가 심하게 안 좋았나 보네요 난 뭐라고 하기 어려움

83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4:29
	아니 보고 싶은거만 보지 마시고 다른 인사불성부터 대답 좀 해주시져.. 본문 어디에 인사불성이 있죠?

85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5:18
	아니 119안 부른건 백보 양보해서 그렇다쳐도 사람이 쓰러졌는데 펜스룰이니 미투때문이니 부축도 안하고 빙둘러싸서 구경했다는게 상식인가요? 아~성추행범으로 몰릴까봐? 모르는 여자도 아니고 같이 일하는 동료, 한솥밥 먹던 친구인데? 진짜 별 병신같은 이유 다보네. 그걸 또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어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6:39
	81>펜스룰을 왜 제외하냐구요.그리고 의식이 있는데 119 안불러도 되겠다를 누가 판단하냐구요? 멀찍히 구경했다는데?

87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7:16
	성희롱때문에 짤린 상사가 있었으니 자기도 짤릴가봐 몸사리는 거라면 충분히 이해가능한데??? 한솥밥 먹던 친구 동료가 성희롱으로 미투 고소하는건 되고 짤릴까봐 몸사리는건 안되나??

88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7:29
	아니 그니까 의식이 있으니까 119 안불러도 되겠다 판단한거 - 이거는 잘못한걸수도 있다고요 근데 님이 앞에 말한건 '아~ 펜스룰 때문에 119 안불러야겠다' 잖아요

89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7:50
	본문 안읽는사람 많네

90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7:56
	본문의 진위나 옳고 그름을 떠나서 님이 말하는 논리가 이상하니까 하는말이죠

91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7:56
	직업이라고 ? 그럼 돈받고 하는 일이네 ㅋㅋ 조인트 까여가며 무급으로 일했음 ? 넘들은 저거 한다고 돈을 받냐 까딱 잘못하면 인생조지는건데 ㅋㅋ 의식있다고 해도 지말만 끝까지 하시네 아몰랑 상황이 어떻든간에 늬들은 싸패고 119빨리 부르라고! ! 빼애액

9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8:55
	같이 일하던 동료가 성추행범으로 모는게 쌩판모르는 사람한테 당하는것 보다 비율이 높지않을까?

93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9:23
	몇번째 쓰는건지 모르겠는데 저 글에서 펜스룰을 빼면 부축을 해주면서 "아 의식이 있네? 119 안불러야겠다"라고요 저 사람이 가지고있는 생각이 잘못됐던 좆병신같던 개차반이던 "여자는 좆같으니까 119 부르지 말아야겠다!"가 아니라고요

94	비공개 손님 … 2018-03-08 22:59:34
	88>당연하죠.펜스룰 ��문이랍시고 기본적인 검사조차도 안할꺼면 119불렀어야하거나 아니면 지들이 좃대로 판단을 할꺼면 맥박이라도 짚고 호흡 체크하고 했어야되는데 안 했자나요? 이해가 안됨?

95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0:28
	이분도 결국 보고 싶은거만 보고 대답하고 싶은거만 대답하네...그만 태워도 되겠다..ㅎㅎ

96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0:41
	소설에 불타오르네 빠이어~~

97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0:59
	의식 있는걸 어케 확인했을까? 뭐 눈알에 후레쉬 비추면서 동공반사 봤을까? ㅇㅇ씨 괜찮아? 119부를까? 라고 했을까?

98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0:59
	91>와 씨바 할말을 잃었습니다.

99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2:34
	쓰러졌으면 119부르고 호흡있는지 살펴보고 편안자세로 누워있게 해주는게 다일텐데.딱봐도 주작.

100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3:01
	 100번째 댓글! 나같아도 저런 좆같은 사내 분위기면 저랬을거 같은데

101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3:29
	진짜 작성자님 부럽다...이렇게 좋은 땔감은 어디서 찾는걸까...

10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3:35
	92 말처럼 회사 내부에서 미투 이전부터 성희롱으로 날라간 상사가 여럿 << 이부분에서 성희롱이 있었는지 진위여부는 판단하기 어려우나 성희롱 문제로 직장이 날라갈수 있다 라고 인지한 상태에서 쉽게 도움의 손길 내미는것도 용기가 필요할듯 하네요 오해의 여지를 만드는것 조차 두려울수 있죠 그 상황에서도 일반인이라면 할만한 조치는 다 한거같네요 멀찍이 떨어졌지만 상태파악도 했다 하고 직접 손대는건 무서우니 여직원도 부르고... 추가로 무언가 조치가 더 있었다면 금상첨화지만 조치가 덜되었다고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보이는데... 너무 단편적으로 보시고 상황몰입을 과하게 하신듯합니다 ㅋㅋ

103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3:38
	와 아무리 펜스룰이니 미투니 해도 사람이 일단 아프고 쓰러졌으면 부축해주고, 하다못해 그늘로 데려가고 하는게 상식인데 쓰러진 사람을 두고 무슨 중국마냥 사람들이 �箚탕値� 그것도 아는 여직원을 구경만하고 말로만 지껄였다는게 존나 충격인데 이걸 정당화한답시고 뭐 인생 망치느니 뭐니 성추행이니 뭐니..뭐 성폭행범이랑 싸우라는것도 아니고. 이게 정상인가?? 아 그만 태워야겠다.사람이 쓰러지면 걱정하면서 부축해주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한 내가 병신인가 보다.

104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3:51
	아니 진짜;; 의식도 있는 사람 맥박을 왜 재고 119를 왜 불러;;; 진짜 몸 이상한거같으면 119 불러 달라고 말을 하겠죠;;;;; 진짜 의식 있는 사람이 요청도 안했는데 119 불러요? 진짜?

105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3:52
	�Z도 모르는데 119 안부른게 잘못일 수 있다고요. 여기까지 님 말이 맞다고요. 근데 님은 119를 안부른 이유를 펜스룰에 연결시키려고 노력하니까 문제가 생기는거죠. 지금 몇번째 똑같은글 적는거냐고요 저새끼들이 자의적 판단해서 119를 안부른건 병신이라고요 씨발새끼야 글 일부로 안읽냐 혹시 안읽는거 아닌가 싶어서 욕을 섞어봤습니다. 님 말에 일부 동의를 하고있잖아요. 글을 좀 읽어보세요

106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4:27
	윗분 의료계시라면 이 우매한 대중들의 생명경시사상을 뒤엎을 본인의 경험담이라도 들고오시져.. 지금 님 처음에 난독하신거때문에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107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6:09
	진짜 하다못해 모르는 사람이다라고 하면 아주아주 최소한의 정당성으로 그러려니 하겠는데 같은 회사 여직원 그것도 아는 사람이 아프다고 쓰러졌는데 손 안대고 구경만 했다는데 이게 정당하다고 뭐 선비니 뭐니 하고...이게 논란이 될 주제인가 애초에?? 나가 길거리에서 CPR해서 사람 살린적 몇번있는데 나도 그냥 ��까야겠다. 그냥 가치가 없다.

108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6:22
	103 누가 부축하는게 비정상이라도 다들 이러는줄 아는거예요? 119는 부를필요 없다고, 그거 오바인거라고 사람들이 몇십번은 말한거같은데;;; 그냥 119부르는게 오바라는 말을 하는거라고 그냥 119부르는게 오바라는 말을 하는거라고 그냥 119부르는게 오바라는 말을 하는거라고 그냥 119부르는게 오바라는 말을 하는거라고 그냥 119부르는게 오바라는 말을 하는거라고 그냥 119부르는게 오바라는 말을 하는거라고 그냥 119부르는게 오바라는 말을 하는거라고 그냥 119부르는게 오바라는 말을 하는거라고

109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6:56
	103 그게 상식이 맞긴한데 지금 분위기에선 그런 선의의 행동이 자신한테 피해로 돌아올 수 있으니까 막줄에 성희롱에 날라간 상사가 많다는 얘기도 있으니 만큼 위급한 상황에 대한 기준이 더 올라갔다고 보면 안되겠어요? 여직원이 쓰러져서 눈돌아가고 과호흡으로 숨도 못쉬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110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7:13
	말을 말아야지...

111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7:29
	뭘 눈막고 귀막고 뇌피셜로 자기말만 하는 헛똑똑이가 있냐

11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8:18
	의사선생님 핀트 나간거 같아요...

113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8:22
	앞으로 당신들이 사랑하는 사람이나 본인들이 길거리에 쓰러졌을때 저와 마주치질 않기를 바라세요. CPR이고 나발이고.님들이 성추행때문에 걱정하는것 처럼 나도 CPR하다가 갈비뼈 뿌러지고 의료소송에 휘말리기 싫으니까. 그래도 되죠?

114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8:29
	뭐 까놓고 말하자면 니 생명 vs 내 인생 저라면 제 인생 택합니다 그게 왜요? 그 사람 목숨 위험할 수도 있지. 근데 안 위험할 수도 있잖아. 그 사람이 나보고 지랄 안할 수도 있지. 근데 지랄 할 수도 있잖아.

115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8:54
	113// 그건 당신 알아서 하시고

116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9:12
	현기증으로 쓰러지면 앞이 깜깜해지고 감각이 빙빙돌아 주저앉으면서 쓰러집니다. 의식은 있으나 그로기상태가 되서 본인스스로 도움을 청하지 못하는 상태가 될 수 있어요.(경험담) 일단 사람이 쓰러지는 상태가 되면 구급차를 불러주시는게 좋습니다.

117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9:31
	일반인이 어떻게 검사하고 상태를 체크하죠..? 다들 의료상식을 가진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118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09:58
	일기는 일기장에써라 시발

119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10:02
	'아, 제가 잘못 읽은 부분이 있었네요. 오해가 있었습니다'라고 말하면 끝날 거, 똑같은 리플들 오지게 달리는데 귀에다 손바닥 치며 아아아 대고 있는 꼴이라니; 갑갑하고 답답.

120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10:08
	107 // 진짜 진지하게 회사동료(남자던 여자던) 가 같이 걷다가 빈혈나서 휘청이면서 쓰러졌는데 의식은 있어서 " 아 너무 어지러워 " 이러면 119 불러줄까? 괜차나? 정도일거 같은데요 거기서 의식이 있으니 상태 안좋거나 해서 불러달라 하던가 의자까지만 좀 옮겨달라던가 대화를 했겠죠. 냅다 의식있는사람을 들쳐 업고 119 부르고 이러진 않죠 더군다나 평소에 빈혈떄메 그랬다는데요 뭐.. 손대지 않았다는거에서 매우 분노하신거 같은데 생각하시는거처럼 응급상황으로 보이진 않네요

121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12:00
	아 응급상황일순 있지만 일반인(의학상식이 일반적인) 이라면 119 안부를거 같아요

12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12:25
	아니 잘못읽고 나발이고 오해고 나발이고 사람이 쓰러지고 아픈데 손도 안대고 부축도 안하고 널브려지게 놔두었다는게 정상이냐는 묻는 아주 원론적인 의문을 제기한건데 뭔 난리들이고 뭘 오해하고 착각했다는 거야.참나.

123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12:27
	아니 이게 뭐라고 존나 댓글봐

124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12:37
	혼자서 발화하다가 결국 재만 남을거 같은데 안타깝다...ㅎ.ㅎ

125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13:09
	122/ 미투 고소 당해서 회사에서 짤릴 바에야?? 네 그냥 널브러지게 놔두는게 정상같네요

126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13:10
	저세끼 무서워...

127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13:43
	잘탄다 ㅎㅎㅎ

128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14:51
	125>ㅎㅎ 네 그러세요 그럼. 대신 님도 같은 꼴 당해도 불만 갖지 마시구요. 의사들도 의료소송에 휘말리는게 싫어하니까.

129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14:56
	이젠 뭐가뭔지도 모르겠다....

130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16:07
	성추행 여부니 잘릴 걱정이니 지랄하는것도 존나 웃기다.그럼 CPR하다가 갈비뼈 뿌러뜨리고,응급창[ 싣다가 사람 타박상 입히는거 감수하면서 사람 살리는 응급구조사,의사들은 다 병신들인가? 만약에 의사들이 같은 이유로 치료를 거부하면 뭐라할껀데? 그것도 또 싫지?

131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17:26
	130// 그럼 의사를 하질 말아야지 위의 짤에 나온 사람들이 돈 받고 인명 구조 하는 사람들이니? 말 같은 소릴 해야 기운이 안 빠지지

13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17:27
	님도 의료계 종사라다던데 길가다가 쓰러진 여자 구해줬다고 성희롱 고소 당해도 불만가지기 마세요 ㅎㅎ

133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18:12
	130// CPR 의식 다있고 숨잘쉬는 사람이 길바닥에 앉아있으면 바로 하세요 ?

134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18:15
	고소 당해서 병원에서도 짤리고 의사면허도 잃고..ㅎㅎ;;

135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18:23
	실제로 의료소송 때문에 치료 거부하는 의사들도 늘어나고 있는데 그건 존나 개같이 까댈꺼면서..예를 들어 목동 이대 병원 사건때문에 니들 새끼가 죽어간다고 응급실에서 안 받아줘도 상관없겠지? 가망있는 환자만 존나 받고 가망없는 환자는 버리고.만약 이것도 괜찮다고 하면 성추행으로 몰릴까봐 여자 안 도와줘도 된다고 하면 이건 내가 할말없고.

136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19:10
	나는 고소 당하더라도 도와 주겠음

137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19:51
	그래서 쓰러진 여직원이 이쁨 ?

138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0:14
	131>아~의사는 사람을 살리는 직업이니 소송감수해야되고 민간인은 아니니 사람의 목숨이 위험해도 판단을 해도 된다? 와 명문 인정 ㅋㅋㅋㅋㅋ

139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0:20
	저기 이 댓글들의 논지는 저사람들이 잘 했다가 아니라... 저사람들이 한건 병신 맞다고요.. 다만 지금 현 세태에서 혹여나 돕다가 잘못돼서 내 인생이 큰일나지 않을까해서 돕지 않게된게 문제라구요 아무도 심하게 말해서 내 인생 걸어가면서 돕지않게 된게 현상황에서 이해는 된다라는건데 왜그렇게 불타고 계세요

140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0:31
	화이팅.ㅎ

141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0:34
	진짜 의료 관계자 맞음? 그 응급구조하다 일어난 손해에 대해 구제해 주는 법이 의료인이나 응급구조원에게만 적용되는거라서 일반인은 그냥 119에 신고만 하라고 가르치던데 자기 가족이나 친구면 모를까

14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0:44
	머리속에서 응급상황 드라마 한편 제작하시고 너무 심하게 몰입하신거 같은데 ;;

143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0:48
	의사들이 소명의식 있는건 정말 멋있고 존중 받아 마땅하죠. 다만 그걸 일반사람에게 강요하는 건 좀 다른 문제 아닐까요.

144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1:30
	141// 아무래도 사짜 같아요 (소근)

145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2:15
	143>언제부터 아는 사람이 쓰러졌는데 부축해주는게 소명까지 필요한 일이었죠?제가 민간인보고 의학적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했나요?

146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3:50
	선생님 그럼 본문 같은 상황에서 성희롱으로 고소 당하지 않을 선에서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가요??

147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3:51
	141>면허 깔까요? 그리고 사람이 아프고 쓰러졌는데 부축해줘야한다는 상식을 얘기하는거에요.무슨 거창한 얘기하는게 아니라..상식을 얘기하자는 거라구요.

148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4:23
	요즘아주 피터지네

149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5:45
	146> 무슨 CPR이나 인공호흡도 아니고 단순 부축하는데 성희롱으로 고발당할것 같다고 남자 떼거지가 몸을 사리는게 정상이 아니죠. 부축을 하라는데 고소운운하면 제가 뭐라고 답변드려야될까요?

150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6:00
	의사세요? 예비군가서 고무인형 좀 눌러보신 분 아니에요?

151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6:08
	와씨 사람이 쓰러지고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는데 펜스룰 한답시고 119도 안 부르고 쌩까고 했는데 이걸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네?? 성폭행 당하는거 구하라는것도 아니고 이게 뭔... ---------------------------------------------------------- 님이 쓰신글이에요 난독으로 이상한 문제제기해서 불태워놓고 갑자기 상식얘기로 넘어가시면 나가리지

15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6:39
	아니 쟤네 병신 맞고 성희롱 무서워서 그런건 이해가 간다고.... 부축하고 안하고는 쟤네문제라고... 그리고 쟤네가 병신인건 맞는데 일련 생각해보면 저런 분위기에서 손이 안가는건 이해가 간다는거라구요... 쟤네가 잘했다는게 아니라요..

153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6:49
	150>네. 수의대 졸업하고 다시 의대갔습니다.

154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6:51
	남자가 잘못한게 단 1도 없는데 이게시글은 왜 불타는거임?

155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7:39
	거 사람 쓰러졌을때 옆에 있는 일반인이 하면 좋은 것들이나 좀 알려주구랴.. 우리는 맥잴줄도 모르고 외투로 덮어줘야하는지도 모름.. 그냥 안부묻고 부축하고 심각해보이면 앰뷸 불러주까? 물어보는게 다라오

156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7:48
	존나 정의의 사도 하나가 삼국무쌍짓 하고 있는데 좀 불쌍하네요

157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8:03
	149/ 단순부축으로 성희롱 고소 당해서 회사 짤릴 수도 있는데 몸사리면 안되나요?? 본문에도 그렇게해서 짤린 상사가 있다고 하니 그런건데...이미 경험으로 체득한것을...

158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8:37
	응급차 부를라다가 의식있어서 안불렀다 상태확인했다 도움줄 여자1을 불러서 부축했다 위에 본문에 있는 내용으론 성희롱문제가 걸려서 부축을 직접 안하고 근처에 있던 여자를 대신 불러서 부축시켜서 회사 들어왔다 인데 첨부터 님이 그걸로 문제제기 했으면 이렇게불타진 않았죠

159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9:21
	본문의 남자 3명이 처음부터 아예 쌩깐 것도 아니고 쓰러진 여자가 맘먹고 성희롱 고소하면 회사 짤릴판인데...대체 어떻게 해야하나??

160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9:45
	막상 자기가 저상황이어도 똑같이 부축못할거면서ㅋㅋ

161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29:53
	158>제 첫번째 댓글 보세요.

16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31:11
	그럼 예를 드리면 님 계시는 병원에 환자 몇명이 성희롱으로 신고해서 동료의사 몇분이 징계를 먹었어요 그런상황에서 가슴에 이물감이 있다고 온 여자환자가 있어요 물론 의사선생님은 신념이 뛰어난 의사시니까 하시겠지만 혹시나 성희롱으로 신고당할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죠? 그런 상황에서 안한다는건 의사선생님 말대로 병신 맞는거고요 하지만 안하고싶은 상황은 이해가 되시나요? 그 상황에서 저사람들은 개인의 안위를 위해서 안한거고 사람들은 이해는 된다라고 말하는거라구요..

163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31:21
	제 일반인적 상식으로 말하죠 호흡을 못하고 있나 X cpr 불필요 그늘로 옮겨야하나 X 애초에 야외인지 실내인지도 본문에 안나옴 행인얘기나 식당에 있던 여직원이 왔다는 본문내용을 보아 실내일 가능성이 더 높음 자세를 바르게 해줘야하나 X 쓰러질때 목등을 다쳤다면 건드리는거 ㄴㄴ

164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31:21
	159> 무슨 성희롱으로 고소해요.CPR도 아니고 하임리히도 아니고 인공호흡도 아닌데.단순 부축으로 고소당한 케이스는 아예 없어요.아예 고소 자체가 성립안한다니까. 님이 말한 케이스는 최소 CPR이상 조치를 할때고!

165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31:46
	잘 탄다.

166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32:16
	162>아니 아픈사람 단순 부축하라고 하는건데 무슨 가슴에 이물감이 나오고 그래요.제가 CPR이나 인공호흡을 하라고 했나요? 이상한 비교하시네.

167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33:08
	164//부축하면서 더듬었다고 하면 일단 성추행 의심이죠...;;??

169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33:28
	카시야스 zelraid … 1시간 전 112.186 차단 2>그 말도 맞지만 이건 상황이 다른듯.같은 회사 여직원이고 게다가 만약에 기절한게 뇌출혈이나 심각한 상태였으면 저 여직원은 그냥 가는거에요. 저건 그냥 남자직원들이 사패짓한거에요. 이 댓글요?? 여러사람이 말했는데도... 뇌출혈인지 어찌알아요 ?? 맥박이니 뭐니 하시는데 일반인이 맥박짚으면 정상박동인지 아닌지 알아요?? 아 뛰는구나 하지... 의식있다고 써있으니 대화정돈 가능했을꺼고 아 그냥 가끔 그러던 사람이니까 하고 부축해줄 사람 불렀겠죠

170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34:07
	성희롱 고소는 여자의 일관된 증언 만으로 유죄판결 까지 나옵니다

171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35:06
	163> 반만 맞는 얘기이구요.제대로 된 상식은 사람 하나가 맥박을 보고 잎에 귀를 가져다대서 호흡 체크, 실내든 실외든 상관없이 자켓을 벗어줘서 체온유지.이건 아예 몸에 손 안대고 할수 있는 방법들이에요.아,맥박을 체크하는데 손목을 잡았는데 성추행으로 고소당할꺼 같아서 무섭다고 하면 이건 제가 할말이 없네요.

17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35:21
	고소되는데...케이스가 없긴요. 지하철에서 여자가 단순히 치한이라고 지목만 해도 끌려가서 조사받는 세상인데...

173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35:25
	이해하세요 책상붙이로 너무 오랜세월 보내고 제한된 경험만 하고 살아서 부족한 경우가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아? 의사말고 알지롱거요

174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35:51
	거 여자 의식있었는데 부축해도 되겠냐고 의사소통 하고 물어본 뒤에 부축좀 해주면 문제될거 없었자나 남자새끼들이 병신이네 라고 말했으면 적절하다고 보이는데요

175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36:15
	왜 싸워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데로 살면 되는거고 남한테 강요할 필요 없는거 아닌가

176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36:15
	이글이 아래글보다 더 잘 타다니.. 아래글에 장작 땐 사람중 하나로서 왠지 분하다

177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36:16
	166//이분 왜 행동에 자꾸 의미를 부여하시는지 모르겠는데 행동은 잘못 맞지만 그 회사에서 성희롱으로 날아간사람이 여럿이기때문에 그상황에서 혹시나 모르니까 안건드렸다는거라구요... 행동은 잘못된거 맞다구요 그래서 그냥 설명을 그렇게 드린거라구요 그냥 부축하면서 내 가슴만졌어요 라고 말해서 내 직장 날아갈까봐 못만진거라구요.. 그래서 못해준건 병신 맞는데 그상황이 이해는 간다는 이야기라구요...

178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36:27
	병신 같은 글 내용에 병신 같은 댓글들 ㅋㅋㅋ

179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37:06
	자기랑 반대된다고 병신이네 할 필요도 없는거고 야밤에 기력이 넘쳐서 쌈질하는거죠?

180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37:28
	이글을 이해못하시겠다면 의사선생님이 맞는걸로 하고 끝내겠읍니다

181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37:55
	스즈키 코하루 신작 언제나오죠?

18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39:09
	뭔가 회의감이 드네요.만약 CPR이나 인공호흡,혹은 하임리히법같은거 하는 상황이면 안타깝다 생각하지만 저들이 별 잘못을 한거라고 볼수는 없겠죠.제 기준에는 그래도 쌍놈이지만. 그런데 쓰러졌는데 한명도 가까이 다가가지 않고 방치하고.그리고 방치를 할꺼면 아예 처음부터 119를 확실히 부르던가. 이도저도 아니고 시간만 흘러가고.그런데 이걸 비판하니 선비질이니 뭐니하고. 그것도 모르는 여자도 아닌 아는 여직원을. 내가 상식인지 비상식인지 혼란이 올 상황이네요.

183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39:35
	폰으로 쓰는거 같은데 너무 고생하시는듯...

184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40:02
	님이 사는 세상이 다른세상이라 그럼. 이상속에 계속 사시고 현실속에 사는 사람들을 병신이라고 매도하진 마시길.

185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40:10
	182를 보니 방치의 기준이 일반인과 좀 다르신듯

186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40:20
	179>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솔직히 이 상황을 보아넘기기 힘드네요. 좀 회의감이 들기도 하구요.

188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42:34
	187>그럼 반대로 본인이나 본인의 가족이 병원이 아닌 기내나 길거리에서 응급상황이 와도 의사나 의료종사자가 귀찮다고 쌩까도 상관없다는 말씀이시죠? 그럼 인정하겠습니다.

189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43:05
	카시야스님 댓글 보다가 그늘로 옮겨야된다는 거 보고 궁금한게 생겻는데 혹서기가 아니라 추울때도 그늘로 옮겨야대여?

190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44:03
	근데 물에빠진 여자 구해줬더니 성추행 했다고 고소하는 세상이고 쳐다봤는데 눈빛이 비호감이여서 수치심 느꼈다면 처벌받는 세상인데 소설이고 주작일 확률이 매우 높지만 바람직했다고 봄

191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44:35
	카시야스님 의견에 대체적으로 동의 합니다. 저렇게 관망하는 건 관망하더라도 빈혈이건 뭐건 다른 여직원이 와서야 추스려 졌을 정도로 혼자서 못 일어 난 상황이라면 119부터 불러야죠. 몸 터치 안해도 사람이라면 근처에 가서 의식을 확인하고 의식이 있다하여도 스스로 몸을 제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정상은 아니니까요.

19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44:35
	근데 저사람들 행동이 하나도 이해안되시는건가요

193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44:40
	188/ 네 그래도 상관없구요 근데 의사는 잘 알테니 당연히 본인이 이러저러 해서 의학적으로 필요한 행동이며 성추행 아니라고 증명하기도 쉽고 주위사람들도 의사니까 알아서 했겠지~ 하기 쉬우시겠지만 일반인들은 그거 하기 되게 어려운거 잘 모르시는거 같아요

194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45:34
	189>혹서기 혹한기 생각할꺼 없이 응급상황이 오면 무조건 생각할것이 세가지.호흡,맥박,그리고 체온유지입니다.더우면 시원하게,추우면 따뜻하게 하는 것이 일단은 원칙입니다. 물론 물같은거 주는건 절대 금기이구요.그리고 CPR할때는 인공호흡은 요즘 하지 말라는 추세니 그냥 디립다 심장을 눌러주면 됩니다.횟수고 나발이고

196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48:20

197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48:59
	195> 님이나 미친소리 하지마세요.님씩이면 성추행보다 의료소송이 훨씬 무서우니까.본인들 성추행때문에 무서워하면서 의사나 의료인은 직업 윤리 운운하는거 보니 아주 웃겨요.

198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49:06

199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49:31
	197 그럼 걍 님 꼴리는대로 사세요 ID 정의의 사도님..

200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49:37
	 200번째 댓글! 리플 200은 내꺼다!

201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49:41
	젖탱이 200리플!

20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49:47
	씨발

203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0:33
	좋은 땔감이다!

204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1:21
	본프레레 형, 어제 흥민이가 챔스에서 1골 넣었어.. 근데 유벤투스애들이 2골 넣어서 토트넘이 졌더라구.. 3골 먹히면 4골 넣으면 된다던 형이 기억낫어.....

205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1:57
	존나 과하게 감정 몰입한 장판파 장비님이 무쌍찍는 분위기인듯

206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2:00
	204// 뭐야 이건 ㅋㅋㅋㅋ

207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3:03
	어제것도 200플은 안넘었는데...

208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3:07
	진짜 내가 신장내과같은 널널한 과라서 이러지 진짜 응급의학과나 중증외상외과 전공하는 사람이 댓글들을 볼까 겁난다.씨발 나도 존나 회의감드는데 그 사람들은 오죽할까..아무리 펜스룰이니 미투니 해도 기본적인 인간의 윤리라는게 있는데 그러면서 의사들이 환자거부하고 어쩌고 하면 존나 잡아먹으려 들고..참

209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4:12
	어지러움증이고 나발이고 지금 이 순간! 필요한 건 남자와 여자의 완벽한 격리죠. 고1 때 학원 동급생 여자애 집에 불났는데 들어가서 걔 동생 데려나왔어도 고맙단 말 한 번 안 못 들은 뒤로는 뭐 ^^ 당신이 남자라면 여자에게 함부로 호의를 베풀지 마세요 여러분 ^^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아도 됩니다 개꿀

210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4:22
	208 / 그냥 지금 컴퓨터 끊고 술한잔 하시고 푹 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ㄱㄱ

211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4:33
	너무 길어서 읽을 엄두가 안 느네 그래서 누가 병신인거에요?? 물론 리플 단 사람중에

21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4:45
	회의감 느끼시는거 이해합니다. 모두 공감 인정 오지는 부분이구요, 이제 그 무거운 책임감을 내려놓고 홀가분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법정스님의 무소유을 읽는것도 나쁘지 않을꺼 같읍니다.

213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5:24
	의료인과 일반인의 시각 차이가 아닐까 하는데.. 개인적으로 미투 운동이다 뭐다 해서 사회 분위기가 그렇게 돌아가는게 참 안타깝네요.. 동료가 아파서 그러고 있으면 남녀 떠나서 도와주는게 당연한건데도 혹시나 하는것 때문에 도와주는걸 꺼리게 되는거 자체가 문제 같음 제가 그 상황이어도 우선 '나중에 혹시..?' 하는 생각이 들거 같다는게 참..

214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5:42
	뭐 저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저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거다. 물론 저게 병신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까지 우리 사회의 따뜻한 면을 보고 싶은거고.. 극단적으로 생각하면 씨발 눈앞에서 사람죽는거 막아보겠다고 설치다가 사람을 살렸는데 내가 살려준 그 사람 때문에 성범죄자로 낙인찍혀서 내인생 조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차라리 남이사 뒤지든 말든 나는 건드리지 않은게 팩트고 난 몰랐다고 하면 속으로는 같은 팀원 죽는거 구경만 하고 있다고 죄책감을 느낄지언정 내 인생 내 앞길 조지는 일은 없거든. 존나 좆같은 모습이긴 한데.. 자꾸 사회가 지금같이 병신같이 나아가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일이고 중국같이 '나부터' 이런 의식이 강하게 자리잡은 사회에서는 이미 많이 볼 수 있는 광경이기도 함. 절대 오바싼다 소설쓴다.. 이러고만 웃고 넘어갈 일은 아닌 듯.

215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5:54
	의료소송 -무죄추정 피의자가 정보독점 방어권 절대보장 성추행- 유죄추정 방어권 없음 성범죄자 정보공개대상됨 전자는 돈,심하면 직업이 날아가지만 후자는 인생이 날아감

216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6:43
	무슨룰이 어쨋건 저 상황에서 상사들이 성추행으로 짤려 나갓건 말건 근처에가서 손 안대고도 케어하고 119부터 부르는게 정상임. 사람이 빈혈인지 심뇌혈관 트러블 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119 부터 부르는게 과잉이라고 판단될 수는 있지만 119 불러서 병원가서 조치받고 별거 아닌 일이였다라고 종결 되더라도, 판단이 아리까리하면, 더더군다나 저 저렇게 의식이 있는지 없는지도 제대로 판단 못한 상황에서라면 당연히 119부터 불러야죠. 짤방의 여직원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쓰러져서 사망으로 갔다면? 그 때도 짤려나간 상사들 이야기하면서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라는 치졸한 변명을 늘어 놓는 사회가 되도록 방치할 분들 좀 있네요. 응급 상황에서 민간인들이 판단이 잘 안될 땐 119부터 불러야죠.

217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6:56
	의사 어디 더 업소?

218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7:28
	그만태워 또라이새끼들아!!!!

219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7:33
	수의대 나오고 또 의대나왔는데 차라리 댕댕이 보던 시절이 그립네.개들조차도 지들 친구 다치고 쓰러지고 하면 자리 지켜주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달라고 짓는데 이건 뭐 에휴...

220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7:43
	ㅋㅋㅋㅋㅋ잘탄다. 도와 주던지 말지 개인맘이지 먼 잘잘못을 따져

221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8:13
	219/ 그 개가 날 무니까요

222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8:13
	215>병원 날라가고 면허 날라가는게 인생 날라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223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8:41
	카시야스님이 응급처치를 햇을때는 의료행위라는 정당한 이유가 잇지만 일반인이 손댓을때는 그게 아니란거 알아주셧으면 합니다.

224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9:24
	개가 경찰한테 전화해서 사람이 날 성추행했다고 하진 않죠

225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9:41
	저도 쓰러진 분이 적극만류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119는 최대한 빨리 부르는게 맞다고 생각함 반대로 됐다고 만류해도 부를 정도 오지랖은 없음

226	비공개 손님 … 2018-03-08 23:59:55
	병원날라가고 면허날라가는거랑 인생날라가는거랑은 차이가 좀 크죠

22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00:28
	캬... 신해철 의료사고 낸 그 의사도 인생 날아갔으면 그 뒤에 피해자 더 없었을텐데

22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00:46
	223>아프다고 쓰러졌는데 약간 부축해주는게 의료행위였나요?언제 CPR이나 하임리히법 해야한다고 내가 그랬었나? 그런 기억 없는데..

22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02:16
	214분이 잘써주신듯... 가슴에 와닿네요

23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02:24
	227>네,그러니까 님도 위험할때 길가던 의사가 귀찮다고 님을 쌩까도 그러려니 하세요. 전 제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전 그러지는 못하겠네요.

23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03:30
	뭔 개소리야 갑자기 그 얘기가 왜 나와

23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03:46
	지금 보니까 서로 댓글들 보면서 댓글에 대한 난독으로 공격하고 있는데 자중 합시다.. 카시야스님이 의료 행위를 하라고 한 적은 없는데

23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03:59
	이게 왜 지금까지 타..

23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04:26
	근데 보통 어지럽다 그러면 좀 쉬었다 갈까? 라고 하지 않나

23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04:30
	여기 또 다른 의사님 없나요??

23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04:39
	231>님 치료하다가 의료소송에 휘말리기 싫어서 쌩깐다구요.님이 성추행 걱정해서 저들이 정당하다고 한거 처럼.ㅇㅋ?

23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05:04
	ㅋㅋㅋ 존나웃기네 누가보면 헬조선이 유토피아인 줄 알겠어

23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05:05
	오우야 뭔데 이렇게 싸워 ㅋㅋㅋㅋㅋ

23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05:27
	235>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분명 호게에 의사쌤들 꽤 보이던데 오늘따라 안 보이네. 예전에 응급실에 근무하던 지롱거도 있었던거 같았는데..

24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06:00
	피의자의 입장이 틀리죠 의료지식이나 증거등 모든면이 의사에게 유리한 상황과 고소인의 기억과 진술만으로 유죄성립되어 반박할 방어권마저 없는 것과 어느게 더 좆같을 까요? 의료소송에서 의사가 완전패소하는 경우는 1% 일부패소가22% 완전승소가 77%라는 집계도 있네요

24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08:30
	241// 당신이 고른 것은 치료할 사람이 아니라 고소쟁이 메갈이었습니다. 치료할 사람이 한명 사망했습니다.

24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08:34
	300 가즈아ㅏㅏㅏㅏ

24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08:45
	부축하려면 신체접촉이 불가피하고 그럼 동의받고 증거 촬영해야함

24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09:22
	240>그래서 님이 말하고자 하는게 뭔데요? 민간인은 소송으로 인한 피해가 더 크니 지식이 없으니 아는 사람이 널브러져도 의료행위가 아닌 부축조차 안해도 상관없고 의사는 의료소송은 상대적으로 좆밥이고 의료지식이 있으니 상관없다? 성추행으로 고소당하는 자체가 귀찮은것처럼 의료소송 당하는것 자체도 유죄유무와 상관없이 같이 골치아픈거 아닌가요? 왜 성추행 소송과 의료소송을 비교하시죠?둘다 좆같은건 같은건데.

24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0:59
	카시야스님 저분 호게에 동물병원하고 있다고 글 적으신적 있습니다. 공부 개잘하시는 분입니다. 개기지 맙시다.

24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1:53
	좀더 타자! 활활!

24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1:58
	세상 사람들이 모두 이타심을 갖고 산다고 생각하나...

24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2:00
	242> 저 본문에 모르는 여자가 아니고 분명 아는 여직원이라고 하지 않았나요?제가 언제 메갈인지 아닌지 내가 완전 모르는 여자를 부축하라고 했나요?

25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2:44
	근데 의사가 응급구조사 자격 따려면 어떡해야하나요

25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2:46
	241 리플 못보신듯

25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3:10
	249// 자꾸 나한테 난리야... 그리고 그 여직원이 메갈인지 평소에 어떤 말을 하는지 실제로 일이 일어났을때 성희롱 성추행으로 고소할 사람인지 아닌지 그걸 어떻게 알아

25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3:21
	246>그 병원 후배에게 사실상 넘겨서 지금 명의만 유지하는 중.

25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3:22
	남 글도 좀 읽고 이해도 하려고 해야할텐데 오래는 못살겠다 이분도

25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3:42
	계속 말하는데 본인 상상만으로 글 내용 추론해서 해석한 뒤에 남 욕하지 말라고

25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4:05

25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4:12
	남자들이 잘못했구만 ㅋㅋㅋ 카시야스님 회의감 들필요없어요 알지롱 댓글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이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25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4:15
	와 진짜 300 가나

25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4:58
	254> 그래도 생명 살리는 건 많이 해서 죽어도 지옥은 안 갈듯 싶네요. 지옥갈 사람들은 뭐 따로 있는듯..

26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5:39
	와와 봉형을 재끼는건가

26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5:41
	생명 살리면 누가 지옥안간데요? 느그 예수님이 그러드나

26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6:03
	성지순례 왓읍니다

26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6:06
	찐따 같이 미투, 펜스룰이니 뭐니 하면서 아무잘못 없는 여자한테 괜히 화풀이 하는거잖아 ㅋㅋㅋ

26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7:22
	263// 그 동안 아무 잘못 없는 남자들이 당해왔으니까 저 상황이 생긴거라고는 생각 안됨?

26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8:44
	264 얼마나 많이 당했는데요?? 여자가 성폭행을 더 많이 당했을껄요...?

26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8:44
	아오ㅇ이소ㅇ라 노ㅇ모나 봐라 https://mega.nz/#!5JsVHSoK!bW72kve1eWDqe80ipu2oCUynQcstvda1FmT6KhRWvcM

26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8:55
	263>저도 펜스룰 찬성하고 솔직히 여자들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건 주작이든 아니든 너무 간거고 여기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 개충격이네요..내가 뭐 의료행위 하라는게 아니라 아는 사람이 쓰러졌는데 부축좀 해주고 돌봐주라는건데 아주 잡아먹으려고 난리난리네요.

26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9:15
	(^_^)v

26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9:20
	츠ㅇ�Mㅇ미 노모나 봐라 ㅡagnet:?xt=urn:btih:118D8D095EF065DA33F5617032C29C3E3A70A4DB

27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19:56
	~했을껄요? 네다음 뇌피셜

27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0:32
	아조씨 감사합니다 헉헉

27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0:44
	265// 저 회사에서 있었던 일들이 너무 좆같은 걸로 짤려 나가니까 저 남자들이 저렇게 반응 했겠지 거기서 여자 성폭행 얘기가 왜 나와? 정당하게 진짜 성추행 그런걸로 짤려 나갔으면 사람들이 저런 반응 안한다고 이게 그렇게 공감하기 어려운 문제인가?

27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0:58
	지금 펜스룰이 왜 나오는지 이해 안됨?

27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1:04
	266/ ㄳㄳ

27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1:10
	269 // 제 취향은 아니지만 평화를 위한 움직임에 시드 하나 보태봅니다

27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1:11
	본인이 성폭행 할거 같아서?

27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1:52
	불탄다길래 와봤더만 뭔 병신하나가 복붙만 주구장창하고있어 ....ㅋ

27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2:00
	오늘의 교훈 : 출처가 엠팍이면 일단 제껴라.

27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2:14
	미투운동 악용하는 것들은 잡아 족쳐야 되지만 모든 여자한테 그럴필요가 있나 싶네요 과한거 같아요 한남한남 거리는 메갈이랑 크게 다를바 없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28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2:21
	119면 끝 그이상 우리가 할수있는 일 없음. 같음 회사 직원이건 뭐건 자기 의식없는데 만졌다 혹은 수치심 느껴졌다고 하면 개독박 ㅋㅋㅋ 그런 사례 한두번 보나 ㅋㅋㅋ 이게 주작이던 아니던

28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3:20
	300가즈아

28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3:23
	시드 아리가또

28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3:31
	내가 당당하면 아무 문제 없어! 정말 그런 사회였으면 펜스룰 안나왔다고 나도 지금 댓글 다른 사람들도 남 성추행하고 성폭행하고 그런 사람들 아니라고 근데 왜 펜스룰 얘기하면서 경계하는데

28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4:53
	여자친구 생기게 해주세요!!!

28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5:07
	성폭행 하는 그 병신 쓰레기 새끼들이랑 왜 우리랑 같이 묶어서 보는지 그니까 성폭행 하는 쓰레기 새끼들은 죄다 갈려서 나가 뒤지든 말든 신경 안 쓸테니 우리도 우리 살 길 찾아보겠다는 겁니다 ^^

28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5:16
	조금만 더 하면 300인데! 불씨 사그라드나

28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6:29
	눈팅러들아 우리에게 힘을줘~

28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7:19
	네 성추행으로 고발당할꺼 같아서 의료행위도 아닌 단순 부축하는 것 조차도 무서워서 안하는거 이해할테니 나중에 님들이 아플때 의사가 의료 소송으로 고발당할 위험때문에 치료 거부해도 불만 가지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해하겠습니다.

28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7:30
	솔까 저 남자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전에 좆같이 짤려나간 사람들 사례가 안 떠오를 수가 없고 동료를 도와야 한다와 성추행 의심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 경계에서 당황하고 갈피를 못 잡으니까 제 자리에 서서 가만히 있는거잖아 정말 그 사람들이 개새끼들이어서 나랑 상관 없어였으면 진작에 자리를 떴겠지 왜? 가까이 있었는데 안 도와줬다고 퍼지면 그것도 안 좋으니까 자기들도 냉정하지 못하니까 떠나지도 못하고 돕지도 못하고 저러고 있는거 아니야? 입만 나불대지 말고 저 사람들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보라고

29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8:06
	좀 추잡해 지지말자구요 모든 여자가 다 그런게 아닌데 왜 죄도 없는 여자한테 그런 프레임을 씌워가면서 추잡해질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라면 적어도 같은 팀에서 일하는 직원이라면 한두달이라도 같이 일했던 여자라서가 아니라 직원이라면 걱정해주고 부축할수 있으면 부축해주고 하겠어요 혹여나 제가 성추행범으로 몰린다고 해도요

29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8:12
	300보지

29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8:25
	와퍼 쏘나요?

29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8:29
	싫은데 불만가질건데? 의사가 치료거부하면 고소할건데?

29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8:29
	우리 사회가 저런 상황이 당연해진다면 굉장히 슬픈 일이겠지만 적절한 대처에 박수칠 지언정 감수하지 않았냐고 따질 순 없는거죠

29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8:30
	300공알

29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8:32
	참 속좁은 쫄보들 밤에는 무서워서 다닐수도 없을듯.

29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8:43
	300젖탱이

29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8:47
	가즈아아아

29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8:51
	300개꿀

30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8:52
	 300번째 댓글! 얍

30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8:56
	아�琉�

30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9:01
	300공알

30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9:19
	293> 님이 길거리에 쓰러졌는데 병원이 아닌 지나가는 의사가 정체를 감추고 님을 ��까는데 고소를 하겠다구요? 해보세요 ㅋㅋㅋㅋ

30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9:21
	금수저라 생계에 지장이 없어서 그런지 쉽게 말을 잘 하는구나

30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29:59
	근데 솔직히 왜 서로 이렇게까지 싸우는지 모르겠음;;

30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0:08
	난 흙수저라서 직장 다니다가 성추행 몰려서 짤린 뒤에 다른데 취직도 못하고 그러면 인생 말아먹으니까 그렇게는 못 하겠다 뭐, 이미 딴 새끼 때문에 인생 반쯤 말아먹었지만...

30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0:34
	캬 이제 잠들어야겠다 300이 넘었구나

30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0:38
	모두에게 정신과 의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금 싸우는 분들끼리 손잡고 평소 스트레스에 관해 상담 받아보시기루. 영-차 영-차 300 가즈아!! 갈수록 서로 이미지 떡락

30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0:39
	참고로 치료 거부는 심평원같은데서 바로 제재가 들어오지만 병원 아닌 곳에서는 해당사항안되구요. 길거리에서 의사가 치료거부했다고 소송걸수 있는 법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니까 착각마세요.

31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0:39
	알아서할건데 무슨상관이세요 어이없네 허참

31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1:05
	뭔데 이리 불탐?

31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1:25
	304>금수저는 무슨 학자금때문에 허리휘어 뒈지겠구만 뭔 남의 인생보고 뇌내 망상이여..

31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1:41
	오 이러다 400가나요!

31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1:42
	모태솔로님 진정하시고 모태솔로님이 그러는게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에요 요즘같은 분위기에는 충분히 들수 있는 생각인데 걔들이 그런다고 똑같이 추잡해 지진 말자는거죠 아마 다른분들도 그런뜻일거에요

31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1:50
	400가즈아

31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1:57
	312// 망상은 지금까지 니가 했는데 왜 나는 못하게 하냐?

31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2:32
	가즈아!

31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2:44
	난 되고 넌 안됨 이유는 없음 내맘임 땅땅 반박안받음

31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2:47
	316>그럼 안 말릴테니 실컷해.망상.

32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3:42
	�鸚빱빱�

32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3:47
	아까부터 진짜 지 보고 싶은 댓글만 골라서 반박하는 꼬라지 존나 짜증난다...

32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3:56
	318>차라리 이러면 뻔뻔스러울지언정 밉지 않기라도 하지.

32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4:12
	근데 카시아스님도 이해해드려아함. 이 시대에 이렇게 직업의식 직업에 대한 책임감 가지신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전 너무 멋지기만 하네요. 근데 물론 전 저 상황에 119전화하고 지켜볼 거 같음.

32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4:58
	400 가즈아!!!!!!!!!

32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5:40
	미친놈들 2시간째 댓글로 싸우고있네 ㅁㄴㅇㄹㄴㅇㄹㄴㅇㄹ

32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6:30
	아조씨 더주세요!!!

32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6:36
	323> 저도 펜스룰 이해하고 다 이해합니다. 저부터가 펜스룰 이미 예전부터 지키고 있구요.그런데 사람 생명이 경각에 달려있을지 모르는 상황에 조차도 최소한의 기본적인 터치도 안하고 ��깐다는게 의사를 떠나서 인간으로써 너무 화가 나네요. 만약 내용이 회사에서 펜스룰해서 여자들 승진 말아먹었다 이런거였으면 전혀 개의치 않았을꺼임.

32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8:41
	400 가즈아

32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8:43
	아다라서 여자 못만짐 댔음? 하 너무하시네 정말 안밝히려고했는데

33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9:02
	그냥 난독하고 혼자불타오르다가 남들이 지적하니까 자존심 세우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33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9:31
	400 가즈아ㅏㅏㅏㅏ

33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39:50
	327/ 왜 사내 펜스룰 때문에 여자들이 승진을 망치고 유리천장에 좌절되는 현상에 대해서는 개의치 않으시는 거죠?

33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0:35
	중국인들 욕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씁쓸하구만(주제를 던지며..)

33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1:10
	생각이 다르다는 것만 인정하면 되는데 왜 여기서 발화하는지 노이해네...

33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1:36
	327/ 펜스룰이라는 거 솔직히 여자들이 남자들 말 안 듣고 반항하니 현재 남성들이 가진 권력의 우위를 이용해 사회적/경제적으로 고립시키겠다고 협박하는 거 아닌가요? 곧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생존권을 위협한다는 면에서 위 사례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요?

33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1:43
	330>타오를 이유가 충분하다고 봐요 전. 응급구조사분들, 응급실 의료진처럼 누구는 매일매일 인생과 생명을 걸고 사람을 구하는데 누구는 아는 사람이 아프다는데 기본적인 배려조차도 안해준다는 것에서 회의감 매우 느낍니다.

33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3:22
	332> 전 개인적으로는 당연히 유리천장 문제는 있다고 하는데 이건 제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할 입장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분명 남자들의 방어기제가 작용될수는 있는거니까요. 사람의 건강과 어쩌면 생명이 걸린 지금 케이스와는 상관이 적죠,

33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4:26
	300 넘었어 ㅁㄴㅇㄻㄴㅇㄻㄴㅇㄻㄴㅇㄻㄴㅇㄻㄴㅇㄹ

33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4:40
	역사의 현장에서 찰칵 ^^v

34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4:56
	다른 사람도 세상이 이렇게 된거에 충분히 회의감을 느낄듯...누구때문에 이렇게 된건지 몰라도 세상이 이런걸 누굴 탓해요

34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6:02
	직업정신 투철하신건 존경합니다만 왜 본인생각을 강요하시는지; 님이 목숨걸고 사람살린다고 남도 그래야하는건 아니잖아요 공짜로살려주는것도 아니면서 ㅉㅉ

34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6:21
	왜 상관이 적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건강이 위급한 케이스나 생존권이 위협받는 케이스나 결국 존재를 소멸시키는 결과로 귀착된다는 점에서 같지 않나요? 갑작스런 급사 앞에선 나서야 하지만 점진적인 아사는 방관해도된다? 그건 단순히 님이 의사이기 때문에 느끼는 최소한의 윤리적 강박감 아닌가요?

34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6:35
	400 와퍼

34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7:14
	아 근데 바다 안전요원들도 여자가 물에 빠지면 여자 안전요원부터 찾는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게 너무 없긴 해요. 그냥 무시하는게 현재로선 답 아닌가 싶어서 여친한테도 물어보니 넌 나만 바라봐~

34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7:53
	336/ 공포증이 있어서 그래요. 성추행 당해서 실직하면 가족들 어떻게 먹여살리나. 운전하다 뒤지면 가족들 어쩌지.해서 보험드는거 아닙니까. 수 많은 여성 중에서 눈앞에 응급상황에 놓인 여성이 하필 수 많은 여성중에 미친년일 확율이 아무리 낮아도 비행기탈때 추락하면 어쩌지하는 걱정하듯이 공포증이 있는거죠. 심하면 비행기 못타는사람도 많잖아요. 말은 저렇게해도 실제로는 도와줄거 다 도와줄사람들이니 주작 자료에 그만 장작태우죵

34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8:21
	400 가즈아 옴ㅎㅁㅇㅇ

34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9:01
	갈꺼야!!

34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9:22
	400 와펌ㄴㅇㄻㄴㅇ 미쳤다

34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9:28
	카시야스님은 아무래도 의사다보니 일반인보다는 그런 상황에 대해서 더 민감하게 생각하시는거 같네요.. 그냥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가면 다들 될 일인뎃..

35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9:29
	400에 뭐 없나요

35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9:30
	ㅁㄴㅇㄻㄴㅇ

35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9:33
	이제 싸우는 이유따윈 중요치 않아 우린 새로운 역사를 향해 간다 알지롱 유사 이래 가장 큰 댓글 혁명이 일어날 것이다! 혁명의 불꽃을 피워라!

35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9:38
	와퍼 가즈아~

35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9:40
	ㅇ롱ㅀ

35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9:45
	ㅅ��ㄴㅀㄹㅇㄴ

35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9:46
	가즈아!!!

35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9:48
	와퍼먹자ㅏㅏ

35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9:52
	와퍼달려

35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9:52
	400와퍼 가즈아아

36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9:54
	와퍼가즈아~

36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9:57
	ㄴㅇㅀㄴㄹㅇ

36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9:57
	ㄱㄱㄱ

36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49:58
	와시 400가즈아

36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00
	와퍼요정이 등장했다~

36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00
	와퍼 먹즈아!!!

36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00
	ㅓㅏㅣㅓ호

36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02
	1

36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02
	400 내꺼

36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06
	가자가자

37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07
	ㄴㅁㄹㄴㅇㄹ

37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09
	ㅗ헐호

37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11
	영차영차

37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12
	ㅏㅣㅓㅗ;ㅗㅓㅏ;

37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12
	내꺼

37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12

37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13
	와퍼 나줘용

37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14
	400

37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14
	와퐈오파

37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15
	ㅏㅓㅣㅗㅓㅏ

38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15
	400 와퍼 ㅁㄴㅇㄹ

38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16
	ㅇㅇㅇㅇㅇ

38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18
	우걱우걱

38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18
	ㅏㅓㅣ호ㅓ

38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20

38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21
	가나다사ㅏ나닥

38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21
	ㅁㄴㄹㄴㅇㄹ

38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21
	홀얼호

38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21
	와퍼 내거야

39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22
	나베님이 저를 위해 와퍼를 준비하셨군요

39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23
	ㅗ허ㅏ호

39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24
	다비켜!!!

39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24
	400

39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25
	ㅇㅈㅌㅇ

39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25

39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26
	조유오

39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26
	와퍼가자

39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26
	로허ㅓ호

39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26
	400와퍼 진짜임?

40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26
	 400번째 댓글! ㄴㅇㄹㄴㅇㅁㄻㄴㅇㄹㄴㅇㄹㄴㅇㄹㄴㅇㄹㅈㄹ냠냠

40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27
	와퍼나주ㅏ용

40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27
	ㅇㅇ

40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28
	허ㅘ

40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29
	얍

40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29
	와퍼 저여

40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30
	도더

40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30
	와퍼가자

40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30
	ㅇ

41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30
	노우

41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31
	ㅇㄱㄱ

41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31
	얍

41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31
	오예!!!!!!

41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35
	아 1차이

41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35
	ㅋㅋㅋㅋㅋㅋㅋㅋ

41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37
	4

41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42
	까비

41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45
	활활 타즈아

41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48
	아시바 399

42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49
	앙대!!!!!!!!!!

42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0:51
	야이 씨발 순식간이네

42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1:03

42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1:05
	의사들도 매일 매일 사람 죽이는지 살리는지 에 대한 강박감 플러스 의료소송에 대한 두려움을 매일 가지고 삽니다. 제가 요구하는게 어려운게 아니잖아요.뭐 CPR하라고 했자요 인공호흡하라고 했나요?심지어 모르는 여자라면 이정도까진 안했을꺼에요. 같이 일하는 동료가 쓰러져 아프다는데 한명도 아닌 떼거지가 구경만했다는게 이해안가네요. 부축하는것도 몸을 사려야되나? 뭐 의사는 사람 아닌가요?

42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1:06
	119에 신고안한건 펜스룰과 상관없음, 적합한조치를 알고있느냐의문제 그리고 아예 쌩깐것처럼보시는데 직접적인 터치가없을뿐 상태파악도시도하고 도움줄수있는 인원도 호출함 글속의 회사분위기등을 고려하면 적극적인 옹호는 몰라도 이해하고넘어갈수있는 수준은 된다고봄

42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1:39
	남성들의 방어기제는 인정하나 눈앞의 위급상황에서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방어기제를 극복하고, 펜스룰을 무너트리고 헌신해야 한다는 게 카시야스님의 논리 같은데, 인간 개별이 가진 방어기제의 높낮이도 분명 다를 텐데 어떻게 절대화해서 당위적인 행위로 말씀하실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42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1:42
	뭐야 이 화력은 벌써끝났어

42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1:44
	누가보면 댓글에 상품걸린글인줄 알겠네ㅁㄴㅇㄹㅁ

42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2:00
	닥치고 와퍼로 대동단결

42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2:27
	와 벌써 끝났어...

43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3:11
	오백 가즈아ㅏㅏㅏㅏ

43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3:22
	디펜스 탕탕탕

43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3:33
	디펜스!! 탕탕탕

43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3:48
	500 아메리카노 달려~~~

43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4:18
	아메리카노 나왔다리

43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4:43
	자꾸 인지상정론으로, 당위론으로 '인간이라면 ~ 해야한다'라는 논리로 헌신적인 행위를 강요하시는데, 그렇다면 같은 논리로 응급상황이 아닌 일반적인 상황에 있어서의 펜스룰도 '인간이라면 당연히' 거부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씀하실 수 있나요?

43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4:47
	425>아무리 높낮이가 낮아도 아파서 괴로워하는 동료에게 어깨를 기대주는건 맞다고 보고 논란의 여지가 있을껀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에 가슴을 누르는 CPR같은거면 님의 말에 해당되겠지만 애초에 그러라고 한적 없어요.

43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4:58
	가즈아앙500

43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4:58
	1

43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5:01
	헐 550 도미노 진짜임???

44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5:07
	ㄱㄱㄱㄱ

44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5:11
	헐 550 도미노 진짜임???

44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5:19
	ㅁㄴㅇㄻㄴㅇ

44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5:35
	봉형 건강하지?

44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5:37
	500 아메리카노 아님??

44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5:55
	ㄹㅇㅎㄴㅇㅀ

44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5:57
	아!!

44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06
	메리카노~ 좋아 좋아 좋아~

44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07
	500 아메리카노는 맞는데 550은 안나푸루나님이?

44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10
	ㄴㄴㄴ

45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16
	435>인간이라면 해야한다가 아니구요 생명이 걸리면 해야한다입니다. 인간으로써 펜스룰 거부하든 안하든 제가 알바는 아니죠.전 생명 다룰뿐이지 그외 그 사람이 가지는 가치관이나 이런거는 제가 뭐라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죠.

45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17
	ㄱㄱㄱ

45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17
	킬 아메리끼!!

45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19
	혼자만 달리나

45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22
	뭔데

45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27
	영촤영촤

45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27
	알라후 아크바르ㅡㅡㅡㅡ

45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38
	ㅁㄴㅇㄹ

45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39
	빵야빵야빵야

45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43
	하호ㅓ

46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45
	킬 아메리끼!!

46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47
	ㄴㅁㅇㄻㄴㅇ

46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49
	와퍼가 아니면 달리지 않는다?

46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51
	ㅁㄴㅇㄻㄴㅇㄹ

46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54
	ㄹㄴㅇㄹㄴ

46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55
	ㅇ홀ㅇㅎ

46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56
	알라후 아크바르ㅡㅡㅡㅡㅡ

46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57
	또 간보고들 있네

46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57
	ㅁㄴㅇㄹㄴㅇ

47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6:59
	왜오ㅑ

47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00
	ㅁㄴㄹ

47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01
	비싼거면 쳐먹으ㅕ록 하고

47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02
	ㄴㅇㄹ

47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05
	뭐야 이거 ㅋㅋㅋ

47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06
	ㅀㄴㅇㄹ

47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09
	호ㅓㅏ호ㅓㅏ

47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10
	이러다가 호게 잠깐 보고 오면 530 이러고 있겠지

47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11
	ㄴㅇㄹ

47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11
	알라후 아크바르ㅡㅡㅡ

48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12
	뭔데!!!

48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12
	ㅇㄹ홍ㅀ

48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16
	ㅗㅎ러호러

48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18
	말은해줘

48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19
	ㄹㅇ홍ㅀ

48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21
	480대 먹고

48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22
	알라후 아크바르ㅡㅡㅡㅡㅡ

48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23
	ㅇㄹ홀ㅇ호

48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24
	뭐야고

49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25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49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25
	봉형 보고 �岷�?

49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27
	ㄴㅁㅇㅁㄴㅇ

49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30
	ㅀㄴㅇㄹ

49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30
	가즈아

49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31
	알라후 아크바르ㅡㅡㅡㅡㅡㅡ

49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33
	ㄴㅇㅀㄴㄹㅇ

50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33
	 500번째 댓글! 조핟

50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35
	뭔뎀 ㅓㄴ대

50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35
	ㄴㅇㄹ

50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38
	알라후

50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48
	아아아앙

50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56
	ㅁㄹㄴㅇㅁ

50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7:59
	으악

50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8:07
	ㅁㄴㄻㄴㅇㄻㄴㅇㄻㄴㄹ

50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8:21
	ㅋㅋㅋㅋㅋㅋㅋ,ㅌ

50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8:29
	436/ 부축이라는 것도 성희롱에 민감한 사람의 시선으로 보면 허리 뒤로 팔을 감고 신체를 강제로 접촉시키는 행위입니다. 그 사람이 쓰러지기 이전까지는 그게 가벼운 어지럼증인지 혼절에 이를 정도의 심각한 빈혈인지 알 수 있었던 것도 아니구요. 행여 가벼운 어지럼증을 느끼는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부축의 자세를 취했다면 그게 당사자에게, 또 그것을 목격한 다른 직원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누가 알 수 있을까요?

51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9:03
	가즈아

51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9:19
	왜 어디가

51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9:30
	머지

51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9:33
	ㅜㅜ

51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0:59:44
	요시 그란도시즌

51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0:05
	아

51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0:10
	댓글 다 읽고 자러가기전에 조금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본인은 본인 신념대로 사시고 안 흔들리시면 됩니다. 처한 사회적 상황에서 다수의 생각이 본인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해서 흔들리고 회의감이 든다면 신념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걸 맞다 틀리다 시시비비 가리려들고 본인 생각 강요하시지 말구요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감수하는 선의를 강요하는것도 무리가 있는 요구에요 의사분 신념에 따르면 선택이 아니라 지켜줘야할 기본 윤리이겠지만 사회 차원의 규모로 그딴거 내다버려진지 오래라 미안하지만 개인 선택의 문제입니다 너무 책상붙이로 사셔서 그런건지 아니면 알고 계신데 슬퍼서 부르짖는건지 암튼 둘 다 의미 없으니까 처음 말 드린 것 처럼 본인 신념 본인이 지키고 사시면 될일입니다. 태우시는 화력보니까 진심인 것 같고 일부분 가슴이 아픈 면도 있어서 편히 마음 먹으셨으면 해서 글 남깁니다.

51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0:15
	어디가냐고!!

51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0:39
	450/ 앞에서 말했듯 사회적 고립을 유도하는 펜스룰 또한 여성 전반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한다고 간주할 수 있습니다. 생명의 개념을 눈앞에서 생사가 오가는 순간만으로 한정하는 것 또한 의사라는 직업적 틀에 좁혀진 님의 시야에서 판단된 거구요

52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1:10
	봉형 잘지내?

52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1:49
	역사의 현장에서 찰칵 ^^v

52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1:53
	1000플 갑시다

52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1:58
	잘탄다 씨벌~~~~

52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2:15
	550

52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2:32
	ㄷㅁㄴ

52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2:44
	뭐야 아무도 안해

52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2:46
	여보세요?

52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2:52
	봉형 나 취직했어

52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3:04
	봉형 잘 지내지?

53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3:12
	봉�O

53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3:17
	다들 놀고 떠난자리 내가 지킨다

53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3:37
	ㄱ

53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3:49
	ㅗ

53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3:58
	ㅓ

53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4:07
	ㅅ

53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4:32
	거머리 만세

53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4:43
	아ㅏㅏㅏ

53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5:07

53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5:14
	전 그런 거창한 신념이니 그런거 할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 아니구요. 전 제가 사람을 살리고 뭐 하는것도 제가 혹은 제 가족이 같은 상황이 되면 같은 케어를 받기 위한 자기보존적인 이유가 더 클껍니다.평범한 사람이니까요.그래서 제가 계속 묻는게, 만약에 님들이나 혹은 님의 아들딸,부모님이 길거리에서 쓰러졌는데 의사가 귀찮다고 의료소송에 휘말린다는 이유로 쌩까고 거부해도 괜찮냐고 묻는겁니다. 그것도 상관없다하시겠지만 막상 상황이 닥쳐보면 안 그럴껄요.

54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5:18
	봉형 우리 디펜스좀 하게 기도좀 해줘

54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5:35

54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5:43
	그리고 의사들도 매일 매일 사람 죽이는지 살리는지 에 대한 강박감 플러스 의료소송에 대한 두려움을 매일 가지고 삽니다. 제가 요구하는게 어려운게 아니잖아요.뭐 CPR하라고 했자요 인공호흡하라고 했나요?심지어 모르는 여자라면 이정도까진 안했을꺼에요. 같이 일하는 동료가 쓰러져 아프다는데 한명도 아닌 떼거지가 구경만했다는게 이해안가네요 이라는 것도 님이 의사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지요. 일반인에게 CPR이란 것은 선뜻 적극적으로 행할 수 있는 행위가 전혀 아닐 뿐더러 CPR 했다가 갈비뼈 부러져 되려 고소위기에 처했다는 등의 썰도 만연하구요. CPR이라는 것도 군대 아니면 배울 일도 없을 뿐더러 그걸 실전으로 경험해본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더구나 남성이 여성의 흉부를 압박하는 CPR을요. 님은 너무나도 님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그걸 보편이라고, 인지상정이라고 우기고 있는 겁니다.

54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6:07

54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6:30

54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6:42
	전 제가 상대적으로 편안한 전공이니 적극적으로 사람 살린다고 하는것도 어폐네요.진짜 사람을 살리는건 소방관,응급구조사,응급실 의사와 간호사들이니까. 전 제 신념과 상관없이 이분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저는 봅니다.

54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6:49

54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7:07

54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7:16
	ㅛ

54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7:25
	ㅑ

55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7:32
	ㅣ

55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7:35
	539/ 물론 그런 상황이 오면 원망스럽겠지요. 그 의사에게 사적 복수를 가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준엄한 법은 그 의사를 심판하지 않을 겁니다. 그가 인간이라는 이유로 당위적으로 요구할 수 없는 일이니까요.

55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7:50
	폐가여 일어나라 불타라!!!

55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7:51
	한글자남깁니다 의사선생님의 말씀이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마땅히 생명을위해 해야하는부분들이고 행해져야되는부분들인데 만에하나일어날수도있는(성추행범으로 몰아간다던지)일에 두려움을 가져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선행을 베푸려다 되려 당하는 뉴스를 간혹 보거든요 말씀하신대로 어깨내주었다고 성추행범이 되진않겠지만 당사자 여성분이 성추행범으로 신고를 하게되면 처벌과는 상관없이 제제를 받을수도 있다는게 무서운거죠 물론 전 생명이 우선이고 그런상황이면 최대한 도우려할껍니다 하지만 이러한부분들때문에 혹시 내가 의혹을 받지않을까라는 두려움에 펜스룰이라는것도 대두되고 하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55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7:58
	와 존나 잼이따!

55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8:57
	신념이나 본인의 주관적 사고를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호의를 의무로 멋대로 치환하지 마세요

55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09:13
	545/ 적어도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외고, 생명이 오가는 순간을 현업에서 끊임없이 목격하고, CPR에 주저함이 적은 업을 갖고 계시니까요. 그것만으로 일반인들과는 충분히 다릅니다. 님의 사명감의 차이를 말하는 게 아니라, 님이 보는 세상과 보편적인 사람들이 보는 세상이 다르다는 겁니다.

55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11:58
	봉형 여긴 프렌차이즈 패스트푸드점 빵집 카페가 없어서 아무 이벤트도 참여 안하고 있어

55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12:58
	와댓글바

55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12:58
	556>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다만 그런 복잡한게 아니라 어떻게 자기 동료가 쓰러졌는데 어떻게 저럴수 있지? 의료행위하라는것도 아닌데? 하는 단순한 생각에서 의문을 제기한것입니다. 뭐 편협한 생각일수도 있다는것도 인정은 합니다. 의사와 민간인은 다르니까요.

56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13:14
	텍스트도 데이타마니먹낭노

56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14:27
	단순한 생각에서 가진 의문에 대해 왜 이렇게 긴 시간 합리화하고 당위화하려고 애쓰셨나요? 직업적 자부심의 발로인가요? 엘리트 의식인가요?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 우매한 대중들을 계몽하고 싶으셨나요?

56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15:43
	561>생명은 소중한것이니까요.이런것까지도 일일히 답변드려야되나요?

56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16:37

56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17:17
	�孃꽁構蔗姑�

56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18:25
	아까부터 보니까 자꾸 의사와 민간인을 구분하려고 하는데 뭐 의사는 사람 아닙니까? 성추행을 무서워하는 민간인이나 의료소송을 무서워하는 의사나 다 같은데 왜 자꾸 민간인에게만 면죄부를 주고 의사는 다르다고 하는거죠? 히포크라테스 선서고 뭐고 간에 왜 자꾸 구분짓는거죠?

56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19:12
	둘다 좆되는거 무서워하는건 똑같아요.구분할께 아니에요.님.무슨 의사는 직업이라서 사람 쉽게 쉽게 다가가고 살리는줄 아시나..

56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21:02
	여기서 생명이 소중하지 않다고 말한 사람은 없는 것 같은데요. 다만 그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한 개인이 어디까지 적극적으로 헌신해야하나 에 대한 개개차이가 있을 뿐이고, 님은 그 차이를 무화시키려고 했을뿐이죠. 어떤 사람은 지구 반대편에서 죽어가는 수많은 생명들에 대해서도 책무감을 느끼고 어떤 사람은 눈앞에서 죽어가는 생명에 대해서 책무감을 느끼고 어떤 사람은 가까운 지인의 생명에 대해서만 책무감을 느낄 수 있죠. 혹시 님은 ISIS 피해자들을 위해 무엇을 하셨나요? 9.11 희생자들을 위해서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서는? 학대받는 북한주민들에 대해서는? 올해 겨울 고독사한 독거노인들에 대해서는? 소말리아의 굶어죽는 아이들에 대해서는?

56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22:20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말도 안되는 소송에 엿되는 의사들 많아요. 아예 신해철을 수술한 의사처럼 의사내에서도 기득권층 권력층이 아닌이상 엿되는거 순식간이에요.님은 일반인의 성추행으로 인한 소송은 정말 이해잘하면서 의사가 가지는 부담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이 없으신거 같아요.

56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23:07
	567>아니 무슨 눈앞의 사람이 쓰러진거 가지고 논하는데 무슨 소말리아가 나오고 다에쉬가 나와요 참나..

57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23:12
	만약에 누군가 여기 등장해 왜 여기서 100KM도 채 안 되는 곳에서 같은 민족이 김씨 일가의 독재 체제하에 학대당하고 죽어가고 있는데 인간으로서 어떻게 침묵할 수 있는가, 아무 행동도 하지 않은 채 양심의 가책 없이 일상을 영위하고 있는가 분개한다면 님은 같은 인간으로서 어떤 기분일 것 같나요? 뒤늦게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반성하거나 회개하거나 내일부터 당장 행동에 나서게 되실 것 같나요?

57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24:26
	569/ 누군가에게는 눈앞에서 쓰러져 죽는 사람도 소말리아에서 굶어 죽는 아이들처럼 내 관여 밖에 남의 소란으로 멀게 느낄 수 있다는 거죠.

57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25:22
	568/ 의사는 그 부담을 돈으로 받는 직업이지요 어느 직업이나 직업적 부담감이 있습니다

57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25:42
	아니 뭐 그래서 의사는 의료소송에 부담갖고 치료하니까 일반인도 성추행 부담 갖더라도 도와주라 이건가 뭔말을 하는거여 대체 왜 자꾸 자기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지 눈앞에 사람이 쓰러지던 내가 아는 사람이 나 없는곳에서 쓰러지던 말던 각자 판단해서 각자 하고 이 사회가 ㅈ같아서 안도와주겠다는데 뭔 그리 자기 양심선언을 그리 해대시는지

57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25:43
	계속 말씀하시는 상황인 길거리에서 위급한 사람을 본 의사도 본문 내용에서의 남자들도 결국 본인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상황 닥쳐보면 감정이 앞서는 사람인지라 별 지랄 다하고 원망하고 뭔 의사새끼가 그러냐면서 죽이고 싶고 극단적이면 죽일수도 있겠죠 이것도 선택이니까 근데 뭐 어쩌겠습니까 상황이 불행히도 벌어졌고 지가 싫다는데 극단적인 개인주의가 낳은 슬픈면이겠지만 결국 나쁜면을 감수하는 것도 그들이 모인 사회 구성원들이니까요 알아서 감수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또 바뀔거고 사회차원에서 대응도 다시 생길테니까 그냥 본인 신념만 챙기시고 물결은 물결대로 오고가게 그냥 두세요 거 숭고한 일 하시는 분들 모욕하는거 아니고 그냥 자기 선택하고 사는겁니다 다들 자기 피해 감수하며 숭고한 분들은 숭고한대로 개인이 중요한 분들은 그 분들 나름대로 머릿속에 다 각자 잣대가 있다는거 그걸 뭐가 맞는 잣대고 틀린 잣대고 따지고 들기 시작하는 순간 그 순간 부터가 그냥 오류에요

57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27:53
	아니 눈앞에 사람이 쓰러져서 좀 부축하라는데 무슨 북한이 나오고 김정은이 나와요..사람 부축하는거랑 북한 사람들 인권 향상시키는거랑 난이도가 같아요? 너무 스케일을 크게 키우시네...

57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29:05
	아니 무슨 눈앞의 사람이 쓰러진거 가지고 논하는데 무슨 소말리아가 나오고 다에쉬가 나와요 참나.. 라고 하지만, 어떤 이들은 심지어 사람도 아닌 동물들이 인간에 의해 죽임당하는 것을 '생명의 소중함'이 침범당한다고 생각하여 일체의 육식을 금합니다. 극단적인 채식주의자들은 살아있는 식물도 먹지 않으며 땅에 떨어진 열매만 먹기도 하구요. 그들이 그러는 이유도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정작 그런 사람들이 눈앞에 죽어가는 인간은 지나칠 수도 있죠. 님 말처럼 절대화될 수가 없는 겁니다.

57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29:48
	575/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조곤조곤 얘기해주면 본인 생각만 앞세우지 말고 곰곰히 생각을 해보세요. 누가 맞다 틀리다라는 게 아니라 생각의 다름을 얘기하고 있는거잖아요.

57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0:10
	574>그래야 겠네요. 그래도 노약자를 배려해야된다, 아이들은 보호해야된다는 수준의 상식으로 아는 사람이 아프면 기본적인 케어정도는 해줘야한다는 기본적인 윤리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것조차도 선택의 대상이 된다는게 참 그러네요.

57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0:38
	이야 기가막힌 글이다!!

58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2:57
	578 말씀 참 잘하셨는데 요즘 노약자에 대한 배려와 옛날 노약자에 대한 배려의 차이. 아동까지는 아니더라도 청소년 보호법이 생긴 취지와 근래의 이 악용에 의해 폐지 혹은 보강하자는 운동. 어린이들을 사랑하자에서 노키즈존까지. 사회에 흐름에 따라 배려의 정도도 바뀌는 법입니다.

58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3:53
	결국 님의 주장이란 것은 님의 작고 작은 인생 속에서 뽑아낸 인지상정론 뿐이지 않나요 논리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58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3:54
	그리고 여기에 댓글 다는 대부분의 사람이 님의 생각이 현재 사회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시겠나요?

58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5:13
	3시간동안 쉬지않고 타는 글이라니

58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5:35
	600 가즈아ㅏㅏ

58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5:40
	582> 그러면서 그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사,응급 구조사,소방대원의 혜택을 누리려고 별 짓을 다하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난리치고 있죠.예.

58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5:43
	개떡상이다

58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6:01
	이야 게임한판하고 왔더니 이게 무어야!! 600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58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6:14
	병신씹선비다!!! 개떡상각이여ㅏㅏ

59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6:20
	600가나요

59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6:35
	그렇게 핀트 안맞는 말도 가끔 섞으시면서 정신승리 하시는걸 어쩔 수는 없죠 저는 별로 혜택 누리려고 하지 않는뎁쇼?

59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6:44
	600 가즈아아

59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6:59
	이게 600까지 갈줄이야

59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7:04
	600

59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7:11
	600가즈아

59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7:12
	오져따리ㅣㅣ

59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7:19
	얍

59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7:21
	어��든 알아서 600들 채우시고 전 그만할께요. 어차피 좁혀지지 않을 의견 논의해봐야 서로에게 의미없을 것 같구요. 다만 부디 사회의 안전망의 기초를 구성하는 사람들에게는 같은 관대함을 보여주길 바랄께요.님들 자신들에게 보이는 관대함처럼.

59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7:21
	얍

60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7:24
	 600번째 댓글! 야야얍

60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7:27
	586/ 그 혜택을 누리기 위해 세금을 내고 그들은 세금으로 생존합니다. 님도 고결한 헌신의 정신으로 의사하는 건 아니지 않나요?

60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7:27
	600은 내거시여

60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7:28

60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7:46

60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7:49
	700 가즈아 !! 뻠핑 가즈아ㅏㅏㅏ 개떡상이다

60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8:11
	598/ 자신의 상식을 설득 없이 강요하고,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태도를 보통 꼰대라고 부르죠

60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8:12
	과대망상 ㄴㄴ해

60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8:19
	여기 기가막힌 운전수가 있다 들었습니다. 개떡상

60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8:21

61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8:28
	의료계 종사자들도 본인들의 안위를 위해서 몸을 사린다고 뭐라하지 마시고. 의료윤리니 직업윤리니 집어치우고 그들도 사람이고 엿되는거 싫어하는건 님들과 마찬가지일뿐더러 선택일테니 존중해주세요. 그럼 이만.

61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8:38
	뭐지 새벽까지 활활타고있내 호게 리젠보다 댓글이빨러 도와줄사람은 도와주고 안그럴사람은 안도와주면되는거지. 그러나 생명이 위독하거나 위험하면 도와줘야지

61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9:19
	역시 씹선비를 잘못건드리면 죠땐다는걸 배웠슴니다

61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9:26
	보라색으로 바뀜 댓 1000넘으면 뭔색?

61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9:40
	이제 코인장1월 가나요?

61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9:51
	정신승리 개오지네

61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39:59
	610/ 예 실제로 많은 의사들이 그렇게 살고 있구요 님의 그 의사로서의 신념이란 것도 온라인에서 말싸움 좀 했다고 쉽게 토라져서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협박이나 하고 있구요

61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40:04
	하이먼민스키가 보이네

61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40:07
	저분이 바로 허준 선생의 환생이니라

61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40:54
	615>넌 조용히 해라 좀.

62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41:35
	619// 여윽시 지 보고 싶은 댓글은 꼬박꼬박 반박하네 ㅇㅅㅇ 누가 대신 감시해주나?

62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42:03
	말이 안 통하는걸 알았으니 나도 맘 편하게 딜 넣어야징

62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42:08
	펜스룰이 여자들을 멀리하고 자위를 하는게 났다고 하는게 아니고 업무외 사적인 자리는 갖지않는다는 얘기인데 저상황이 그게 맞나요. 개인주의의 극치인데. 동료가 쓰러졌는데 멀뚱멀뚱..여러다리 거처서 조치하고..쫄보짓 맞잖아요. 왜 정당화 시키는거야 대체 ㅋㅋ 글제목에 펜스룰 사례추가 이래놓고 목적이 뻔이 보히는 내용을 가지고 비빌려다 안되니까 도덕시간에 배운 인간의 기본도리정도는 지키라고 하시는분에게 펜스룰은 어쩔수없는 방어기제의 하나다. 왜까냐 이러고 다른얘기하니 얘기가 되나요

62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42:19
	616>ㅎㅎ본인들이 얘기하는건 선택이나 의견, 남이 얘기하는건 협박 ㅎㅎ 더 댓글을 달면 없어보일테네ㅣ이제 정말 그만할께요

62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43:02
	역대급으로 불타네

62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43:21
	뭔 쓰러진거 버리고 갈길 간 내용도 아니구만 엠팍글 갖고 혼자 신났네 그냥

62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43:22
	578/ 노약자는 보호해야한다 우선 저는 노약자분들 선뜻 못도와드립니다. 예전에는 참 잘했는데 노약자 보호해드리고 짐들어드리다가 후미진데서 봉고에서 나온 괴한에게 쳐맞고 납치당한 도시괴담 같은 것도 본 기억이 있고 살아오면서 학습되고 쌓인 공포감이 있거든요 뭐 이런 것에서 생긴 공포심이 노약자분들 도와드릴때 주춤거리게 만들수 있고 상황 닥치면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이것과 같이 본문에 진위여부를 알 수 없는 사례이지만 저 남성 3명도 회사에서 있어 왔던 미투운동으로 인한 남성들의 퇴사 사례 등으로 인해 쌓인 공포감으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저런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그것이 옳은 행동이던 아니던 그럴수 있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은겁니다.

62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43:42
	620> 감시는 무슨 알아서 튀려고 난리치니 보이지. 뭐 대단하다고 감시를 하나.너도 잠이나 자라.난 잔다.

62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44:14
	623/ 님이 없어보인 건 댓글 100을 넘기기 전부터였구요, 유감이지만 지금은 다소 혐오스럽기까지 하네요 빨리 안 보이는 곳으로 가주세요. 화풀이는 내일 만날 환자한테 하시구요

62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45:01
	그리고 괜찮으시면 님 근무하는 지역만 동단위로 적어주세요. 그쪽 병원은 안 가려구요

63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45:11
	결국 지 편한 댓글만 쓰고 가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떠들어도 못본건지 못본척하는건지 내가 뭘 튀려고 했다는건지 할말 없으니까 그렇게 보이는건지

63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45:40
	이거 책으로 옮기면 몇페이지 나와요? 자간100 맑은고딕10포인트로 해서요

63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45:50
	628>네 걱정마세요.화풀이할지언정 님처럼 사람 생명 우습게 보진 않을테니까요.주무세요.

63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46:35
	이젠 아예 남을 생명 경시 하는 사람처럼 만드네 아까 말했지 니 목숨보다 내 인생이 소중하니까 안 돕는다고 그런건 또 다 까먹었니?

63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47:33
	결국 많은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납득은 1도 안하고 자기 입맛에 맞는 극단 상황을 설정하고 니들도 그럼 이럴 때 좆같아져도 후회 ㄴㄴ? 이 스탠스로 200플부터 600플까지 유지하다가 본인도 무한 반복 삽질인걸 드디어 깨달았는지 같은 삽질로 정신승리 시전하고 갔네 리플 열심히 계속 달길래 말길 좀 통할 줄 알고 글 좀 싸갈겼는데 좀 다른 새낀줄 안 내가 병신

63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48:28
	분명 첨에는 어느정도 뇌내망상으로 인사불성 환자구하기 드라마 쓰셧던거 같은데ㅋㅋㅋ

63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48:42
	전 사람 생명 우습게 보지 않습니다. 위기에 처한 사람 구한 적도 많구요. 다만 모두가 저와 같은 마음을 먹고 행동을 하길 강요할 수 없다는 건데 듣고 싶은대로 들으시는 것 같네요. 왜 그렇게 들리겠어요. 이 알량한 말싸움판에서 지기 싫어서 그런 거겠죠.

63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49:19

63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49:59
	의사라면서 공감능력은 제로네요 환자들 불쌍..

63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50:12
	636 님 마지막 문장은 리플 중간에 의식있는 여자분을 인사불성 환자로 착각하고 글쓴 순간 예고된거 같네요 ㅋㅋ

64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51:02
	좀 맞는 말 하는 새끼가 있으면 아 그럴 수 있군요 이 정도 수긍이라도 하는 사람이길 바랬는데 이래서 책상붙이들은 답이 없다 개인주의사회고 펜스룰이고 나발이고 차치하고 전문직에 있다는 새끼들 다 책상붙이여서 화이트 칼라들 대갈빡에 사회는 1그람도 안 녹아 있는게 이 시대에 더 큰 문제임

64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52:11
	역사의 현장에서 찰칵~ (>.~)v

64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54:17
	싸. .싸우지들. .마시고. . 진정하셔요 제 의견은. .

64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56:13
	소등합니다 안녕히 주무십쇼

64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56:35
	이 상황에서 �施윽愍� 의사편 들면 1000플도 꿈은 아닌데

64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57:14
	근데 자러갈거야~ 다들 야한꿈 꾸세요 좆같은 세상 꿈이라도 꼴리는거 꿔야지

64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57:59
	역사의 현장에서 찰칵^.^v

64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58:59

64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1:59:15
	다들 지금이야 포인트 질러!!!!

64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2:01:51
	다른이야기하자 새끼드랑

65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2:03:45
	뭐여 이글 이거 뭐여 내가 알던 알지롱이 아닌데? 이거 왜이러남??

65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2:04:17
	아...... 봉형

65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2:07:01
	여기가 역사의 현장인가효!?

65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2:07:52
	아... 다시보니 평소알던 앨지렁이 맞네요

65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2:08:36
	리플 1000까지 가즈아~~~

65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2:11:23
	와 리플 내리면서 답답했는데 조성모님 정확하게 맥 짚어주면서 속이 편안해졌습니다 잘수있겠다

65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2:11:26
	장작 불꺼지고 있네요 하..

65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2:13:59
	아까본개 200대였는대 왜 600까지온거져 ㅁㄹㄴㅎㅁㄹㅁㅎㄴ

65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2:16:52
	여기서 끝나나

65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2:17:31
	와 알지롱 병신들 아직까지 논쟁하고 있었네 600플이라니

66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2:18:42
	600넘어서 깜짝놀라서 왔더니 누가 또 장작 안던지나요?

66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2:22:37
	주작에 600플 100플까지 읽다가 못읽겠음(역사의 현장에서 찰칵 데헷)

66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2:23:15
	시험 합격하게 해주세요

66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2:35:14
	저 진짜 로또 당첨되게 좀 도와주세요.

66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2:44:42
	뭘 읽어요 그냥 축제야 즐겨!!!

66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2:45:45
	죽음의 숫자 666

66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2:46:12
	666

66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2:53:35
	글을 쭉읽어봤는데 카시아스님이 이렇게까지 비난받을 필요는 없는거같은데. . . 이지매 그만들하시죠

66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2:54:45
	미르스띤 600플 시롸야??

66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2:54:47
	카시아스님께 나름 알지롱 팁을드리자면 이런경우엔 다수를 공격마시고 한놈만잡아서 한명만 패시면됩니다(미침)

67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3:06:09
	아조씨들 봉형글도 처음엔 이랬나요?

67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3:10:13
	성격도 찌질한데 자기가 딱 논리 설정해 놓고 누가 반론 제기하면 논리적 반박보다는 그냥 감정적이 되가지고 남의 말은 듣지도 않네 내가 살면서 본 사람들 중에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김여사 스타일 아줌마들이었는데 재밌네요

67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3:10:56
	되->돼

67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3:21:16
	근데 이런 글이 왜 추천수가 이 모양임??

67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3:31:25
	야이씨 이게 무슨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3:34:54
	제발 비트코인 다시 오르게 해주세요

67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3:44:24
	이건 뭔데 댓글이 600개가 넘어가냐

67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4:22:18
	와... 진짜 말안통하기 대회하는줄.......

67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4:50:13
	댓300까지 보고 접. 카시야스님 같은 분들 때문에 믿고 병원 갑니다. 하지만 저는 한달 벌어 한달 사는 소시민이라 성추행으로 짤리면 굶어죽어요. 진짜 굶어죽음. 월세도 못 냄.

67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4:51:15
	여직원이 고소할지 안 할지는 모르지만 굶어죽을수 있다는건 확실합니다

68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5:43:17
	예전에 이와 비슷한 상황이 있었고 물론 도움을 주긴 줬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워낙 젖같은 사연들을 많이 봐선지 팔뚝을 잡고 어깨를 감싸는 순간 성추행이나 고소 같은 단어가 스쳐지나가더군요 하지만 그 이후 고소 대신 오랄을 받을 수 있었고 저의 선택엔 후회가 없습니다 빠구리 하려면 어느정도 위험은 감수해야죠 노 터치 노 빠굴입니다 하지만 여자랑 눈만 마주쳐도 재수없단 소릴 듣는 존못들은 본문과 같은 행동을 해도 이해합니다

68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5:52:47
	678/ 화이팅 하십쇼 ㅜㅜ

68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6:26:04
	카시야스님께 한마디 하자면. 그간 응급처치같은걸 줏어듣기로나마 배워오면서. 증상에따라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괜히 터치했다가 잘못되는 겅우도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아무것도 아닌 그 행위에 대해 책임을 저야한다는 두려움이 사회전반적으로 퍼져있는 상태에서 의료지식을 가지고 있고 응급조치의 abc는 아주 잘 알고있을 님은 자꾸 "그래도 뭐라도 해야한다" 라고 말하는데 일반인은요. 저사람이 쓰러졌는데 내가 부축해서 일으키는게 저사람 몸에 되려 지장이 가지 않을까? 라는 정도의 지식조차 없는게 대부분이라구요. 괜히 잘못건드렸다가 성추행+의료사고(?) 시비 휘말릴 걱정까지 하는게 일반인이라고요. 부축하려다가 실수로 미끄러져서 바닥에 대가리찧고 그책임이 나한테 돌아오면 어쩌나. 이런걱정까지도 할수있는. 사람들이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무조건적인 도움행위를 점점 안하게 된다는데 님이 왜이리 난리임?

68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6:27:49
	무엇보다 박사장이 실드치기 시작한걸 보니 카시야스님이 확실히 잘못한게 맞네요(우슴)

68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6:56:10
	이게 뭔 난리야;;;

68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7:10:21
	먼일잇냐ㅋ

68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7:15:26
	착한 사마리아법에 펜스룰이 섞이니까 총체적 난국수준으로 논지가 떠버리는구나

68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7:15:57
	지금까지 알지롱 관찰하며 600 돌파 떡상은 첨 보는듯

68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7:20:50
	1. 일단 엠팍이다 2. 해당 여직원의 평소 행실을 모른다 (남직원이래도 크게 가까이 하기 싫은 또라이면 앰뷸런스 부르고 치울듯) 3. 그러므로 평소 행실을 잘 하자

68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7:25:50
	크게 틀린말 하진 않는거같은데 조리돌림은 하지맙시다. 저런일 보면 답답하긴하잖아요

69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7:54:59
	10번만 노가다하면 700이네(코팜)

69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7:57:57
	문 대단한 글인가 했네 ㅋㅋㅋㅋ

69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8:03:04
	700이 와퍼인가요?

69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8:03:19
	내꺼야!!

69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8:03:40
	ㅂ

69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8:03:50
	뽀

69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8:03:58
	ㅇ

69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8:04:07
	ㄱ

69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8:04:17
	ㅊ

70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8:04:27
	 700번째 댓글! ㅇ

70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8:05:54
	싸우느라 수고했고 우리 모두 현실에서도 이렇게 열심히 치열하게 살기로하자!!

70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8:15:32
	카시야스 뭐하는놈링데 과거 시험보려고 그러냐?

70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8:35:12
	뇌출혈말고 뇌경색경험자인데 호게에 전에 글남겨놓음ㅋㅋ 이거 6시간안에만 주사맞으면 케어가능함 믈론 휴우증이 있긴한데 그거 다 운.. 복시 의식 마비 편마비 다 없이 살아남음 ㅅㅅ 뇌경색에 걸리더라도 119신고만해쥬ㅓ뇨..어차피 빠른 진단및 혈류이원제였나 그게 중요함...그리고 수술.. 대처가 빨라야람 일반인은 어차피 못해줌..

70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8:35:57
	워매~ 명전가야죠!!

70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8:39:15
	다싸웠나? 글 내립니다

70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8:39:19
	명전가라

70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8:41:20
	이 정도면 명전가야지

70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8:41:30
	로또 당첨되게 해주세요

70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8:42:03
	싸워라! 싸워라! 1000플 가자!!

71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8:43:48
	현실에서는 카시야스가 훨씬 잘먹고 잘살테니 여기서라도 이겨야지 ㅜㅠ

71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8:45:04
	ㅁㄴㄹㅇ그만태워요 장작이 아니라 핵연료봉을 넣었나

71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8:55:01
	안녕하세요 한수원에서 나왔습니다 연료봉 빼도록 하겠습니다 발전소 가동중지합니다

71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8:55:18
	카시야스 좆망서버 카인이 짱이지(미침)

71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9:01:42
	와... 밤새 활활 탔구나... 카시아스님 말씀도 이해가 가는데... 다들 왜 조리돌림하시는지...

71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9:02:29
	장작 넣어주실 용자 없습니까? 내가 하긴 싫고ㅎ

71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9:06:52
	오,,

71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9:07:31

71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9:07:45
	저도 숟가락 한수저..

71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9:07:53
	일단 명전 박제하고 제2의 봉형글을..

72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9:12:30
	잘탄다

72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9:12:35
	본인이 의사면허가 있거나 응급구조 관련 자격증이 있다면 가능한 일이지만 지금 사회가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려 세상을 잘 모르거나 본인만의 세계에 빠져서 잘 모르시나 본데 주변 국가인 중국은 지금 남녀노소 구분없이 누가 쓰러지면 도와주지 않는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쓰러진 사람을 도와 생명을 살렸는데 누명을 씌워 도와준 사람 인생을 송두리째 가져가는 유명한 일화들이 많아짐에 따라 그런 사회인식이 자리 잡혔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 또한 성추행이라는 벽에 생명의 존엄성 마저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 안타깝지만 현재 댓글들을 보았듯이 이런 의식이 팽배해지고 있죠 그렇다면 지금 댓글을 달고 있는 카시아스님이 생각하는 민간인이라고 생각하는 이 사람들이 잘못이 된것일까요? 아니면 이런 잘못된 의식을 만들게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걸까요? 부디 주변을 둘러보고 세상을 보세요 .

72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9:17:26
	721//중국은 원인이 다른데, 제일 큰 이유는 천안문 사태로 같이 싹쓸이 당한 경험때문이라고...

72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9:19:07
	이만큼 싸운다는건 사회적으로 내적 갈등이 있다는 거죠

72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9:20:19
	ㅎㅎ 뭐지 이 현장은 찰칵v

72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9:20:36
	봉형 보고 있어 ?..

726	비공개 손님 … 2018-03-09 09:26:49
	ㅋㅋㅋㅋ

727	비공개 손님 … 2018-03-09 09:30:50
	역사의 현장에서 찰칵

728	비공개 손님 … 2018-03-09 09:31:31
	리플을 모두 읽은 제 총평은 카시야스 님의 아픈사람에게 느끼는 공감 능력만큼 여기 있는 사람들이 말하는 요지에 대한 공감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729	비공개 손님 … 2018-03-09 09:31:39
	마- 그렇게 생각합니다

730	비공개 손님 … 2018-03-09 09:32:46

731	비공개 손님 … 2018-03-09 09:49:58
	730뭐여 이거 밤샘토론들 한거?

732	비공개 손님 … 2018-03-09 09:54:52
	1000원 가즈아~

733	비공개 손님 … 2018-03-09 09:55:13
	와~ 알지롱거 대단하다 아직 안 끝났어요 여직원 없는 회사로 옮기세요~ 그럼 평생 걱정 없어요~

734	비공개 손님 … 2018-03-09 09:56:58
	우와 400 가나 했는데 800가네

735	비공개 손님 … 2018-03-09 09:58:48
	와~ 알지롱거 대단하다 아직 안 끝났어요 여직원 없는 회사로 옮기세요~ 그럼 평생 걱정 없어요~ 2

736	비공개 손님 … 2018-03-09 10:06:25
	여자친구 생기게 해주세요

737	비공개 손님 … 2018-03-09 10:06:35
	정말 주위에 정상적인것들이 없냐?? 인터넷 보고 이슈된거가지고 일반화 시키지 말고 사회적 분위기라고 말하지말고 주위를 둘러봐바 진짜 주위에 메갈년들밖에 없냐? 지금이 기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이 다 거부할때 이때가 다시는 없을 기회다 퐈이팅

738	비공개 손님 … 2018-03-09 10:10:16
	우와!! 이게 뭐라고 댓글수가... ㅋㅋㅋ 펜스룰 좋은건가봐?

739	비공개 손님 … 2018-03-09 10:20:52
	734 존버하시면 오늘 안으로 1000층 찍습니다. (미침)

740	비공개 손님 … 2018-03-09 10:30:18
	와~ 뭐여... 밤샌건가?

741	비공개 손님 … 2018-03-09 11:06:01
	아직도 이러고잇나

742	비공개 손님 … 2018-03-09 11:06:11
	그래서 내 도미노는 누가 주는건데

743	비공개 손님 … 2018-03-09 11:14:24
	이야 타는거 까지 보고 잤는데 742라니!! 역대급으로 태웠네이

744	비공개 손님 … 2018-03-09 11:15:47
	명전 보내자 이거

745	비공개 손님 … 2018-03-09 11:21:35
	댓글다봤는데 카시야스님 주위에서 꼰대 소리듣죠? 자기주장이맞다고생각하면 다른사람 의견들다묵살해버리고 내말이맞아 내가착해!! 빼애애액 이시네ㅋㅋㅋ 내가보기엔 서로의견이다른정도뿐인데 이걸활활 태우는게 다름을 틀리다라고하는 꼰대마인드때문이겠죠? 둘다맞는소리에요 선택나름이지ㅋㅋ

746	비공개 손님 … 2018-03-09 11:21:37
	웜마 핫한거 찰칵 ^_^ v

747	비공개 손님 … 2018-03-09 11:32:04
	역사의 현장 찰칵!

748	비공개 손님 … 2018-03-09 11:42:15
	뭐 뭔데요 뭔데? 나도 가르쳐줘 나도 불타게 해줘 ~~

749	비공개 손님 … 2018-03-09 11:42:23
	알지롱 어워드가 있었다면 두고두고 회자 될 빅불판큰장작이군요. 기념사진이나 한장 찰칵

750	비공개 손님 … 2018-03-09 11:55:23
	스텔라도 750원 되게 해주세요

751	비공개 손님 … 2018-03-09 11:56:39
	댓글머야 옛날글 명전온줄

752	비공개 손님 … 2018-03-09 11:57:35
	잘하면 1000갈수 있었는데...

753	비공개 손님 … 2018-03-09 12:33:07
	예전에 수의사라고 한거 같은데 뭐지??... 싶었는데.. 아.. 의대 다시 간거군요. 당시에 의사를 인의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 직업적인 컴플렉스가 있구나 생각했더랬는데. 의사로서 생명을 대하는 본인의 직업적 소명, 사명감 다 좋은데 왜이리 오버스러운지.. 수의사 면허를 가지고 동물병원까지 운영하신 분이 왜 다시 의사 면허가 필요했나요? 생명이 어쩌구 저쩌구만 끝없이 복붙하는 모습에 이런 속담이 떠오릅니다. 빈깡통이 요란하다. 본인이 직업적인 언급을 먼저 시작해놓고 나중엔 의사와 일반인 구분때문에 논리적으로 막히니까 똑같은 인간이라 하고.. 아마 시기적으로 면허 잉크 마른지도 얼마 안된 레지던트 ... 그것도 저년차 일거 같은데. 진료거부를 심평원에서 취급한다니.. 더 확신이 듬. 본인 전공에 더 충실히 매진하시고 이런데서 직업 부심 부리지 마세요. 나중에 면허 잉크 마를때쯤 이불킥 할겁니다.

754	비공개 손님 … 2018-03-09 12:58:47
	탑승합니다

755	비공개 손님 … 2018-03-09 13:04:46
	753>뇌내 망상오지구요 아버지가 병원하시고 저도 원해서 딴거구요 님이 의사든 뭐든 나발이든 님 앞가림이나 잘해요.ㅇㅋ?

756	비공개 손님 … 2018-03-09 13:08:30
	하여튼 별 시덥잖은 놈들 다 걸리네 당신도 동업자면 개념 좀 차리고 아니어도 개념 좀 차리시길.

757	비공개 손님 … 2018-03-09 13:19:14
	^^ 그렇다는데 뭐 네네

758	비공개 손님 … 2018-03-09 13:19:51
	잘나신 분이 뭐하러 여기서 이빨은

759	비공개 손님 … 2018-03-09 13:29:25
	이쯤되면 나는 절대적으로 맞고, 니들은 틀리다는 선민의식을 가지고 계신 것 같은데, 나를 제외한 다수의 사람들이 같은 말을 할 때에는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좀 귀 기울여 볼 필요가 있어요.

760	비공개 손님 … 2018-03-09 13:29:54
	ㅋㅋㅋㅋ

761	비공개 손님 … 2018-03-09 13:34:54
	어 다시 활활 타오르나?

762	비공개 손님 … 2018-03-09 13:35:22
	무한동력인가 꺼지지가 않넹

763	비공개 손님 … 2018-03-09 13:39:23
	800고지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764	비공개 손님 … 2018-03-09 13:42:56
	777가즈아아아

765	비공개 손님 … 2018-03-09 13:45:08
	로큰롤라디오님 축하드립니다.

766	비공개 손님 … 2018-03-09 13:46:02
	탑승했습니다

767	비공개 손님 … 2018-03-09 13:57:06
	우와 뭔데 뭐야 이거

768	비공개 손님 … 2018-03-09 13:58:44
	아 돈도 많고 본인이 잘났다고 생각하기도 해서 다른 사람의 말이 귀에 들릴리가! (납득!!!)

769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05:13
	찰칵

770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05:24
	초ㅓㅏ르르

771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05:28
	찰칵

772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05:33
	촤르르

773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05:37
	찰ㄹㄹ칵

774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05:42
	촤륵촤륵

775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05:42
	777은 내거야!

776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05:47
	으엌!!!!

777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05:51
	야이 개새끼야!!!!!!!!

778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06:01
	ㅂㄷㅂㄷ

779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06:13
	하 인셍.....

780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06:38
	저를 위해 열심히 탑을 쌓아주신 김연아짱짱맨님 감사합니다! 탑 정상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781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08:40
	생명살리는 직종에 수행하는 사람이 그런 마음 갖는 건 이해를 하는데 그걸 왜 남들한테 강요하는거야? 난 IT 직종에서 일하는데 "아니 님들 시발 어플을 왜 그 따위로 써요? 그 오류 내가 의도하지 않은대로 쓰지 않으니까 생기는 거 아닙니까!! 도대체 우리나라 사람들은 IT의 기본적인 상식이 없네 답답해 진짜" 라고 하면 대체 누가 이해를 해줘 ㅋㅋ 애초에 논지가 남녀갈등이 이만큼이나 심해졌다인건데 거기에 왜 직업의식,윤리를 대입해서 사람들을 죄다 병신으로 몰아가는거야 ㅋㅋ 사람이 죽느냐 사느냐니까 살려야한다? 그건 의사양반들이 하실 생각인거고, 일반인들이 죽어가는 사람을 보고 뭘 어떻게 하라고 이 사람이 빈혈인지 뇌출혈인지를 보통사람이 왜 어떻게 판단해

782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08:44
	800은 제가 먹겠습니다

783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08:57
	모바일 개빡시네

784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09:11
	님들아 도와주세여

785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09:33
	나만하냐?

786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12:48
	600플 넘긴 시점에서 없어보일 걱정 하는 거 보니 남보고 싸패니 뭐니 할 때가 아닌 듯 싶읍니다..

787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13:23
	ㅂㄱ

788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13:30
	ㅂㄱㅂㄱ

789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13:36
	ㅁㄹㄴㅇ

791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16:45
	하얗게 피어난

792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16:51
	얼음꽃하나가

793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16:55
	달가운바람에

794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16:58
	나 국물왕, 때를 기다릴 줄 아는 남자지

795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17:00
	얼굴을내밀어

796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17:06
	자 눈치게임을 시작하지

797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17:10
	눈치치 누치치

798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17:14
	빠야

799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17:17
	ㅇㅇ

800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17:27
	 800번째 댓글! 어 빵야라고 썻는데........(시무룩)

801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17:31
	예미

802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17:50
	김연아짱짱맨님 노력충이네 ㅋㅋ

803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18:10
	888 스틸 가즈아

804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18:15
	사장님 오늘도 정의로운 루팡이 되는걸 허락해주세요...

805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18:27
	사그라들까봐 다시 등판해서 화력 넣어주는거 넘모 눙물이 납니다. 카시야스 짜응~

806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20:06
	찰칵

807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20:15
	900 가즈아~!

808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20:20
	영!

809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20:38
	의사부심 화이팅~!

810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22:58
	글이 너무 많아서 카시야스 님 댓글만 읽었습니다. 일단 선민의식이 있으신 분으로 보입니다. 특히 대다수가 카시야스님한테 공감을 느끼지 못하고 자신도 잘못 말한 것을 인지한거으로 보이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의견 및 신념을 관철하지 않고 밀어 붙이는 자존감에 대해 존경심 및 경의감마저 들었습니다. 해당 응급상황에서 글쓴이가 할 수 있는 조치는 앰뷸런스를 부르는 일이었습니다. 앰뷸런스를 제때 부르지 않아 사망 및 상황이 악화되는 일은 자주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응급상황이 아닌데도 앱뷸런스를 부르는 것도 잘못된 일이죠. 젊은 여성이 식사시간에 이동중 쓰러졌을 때 뇌출혈와 빈혈 어떤 것을 먼저 의심하게 될까요? 만약 뇌출혈이었다고 해도 같이 일하면서 뇌졸증의 전조 증상을 보거나 해당 여성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서 뭔가 낌세를 충분히 챌 수 있을까요? 없었을까요? 또한 해당 여성은 쓰러진 후 의식이 있는데 앰뷸런스 call 판단을 글쓴이가 하는게 맞을까요? 당사자가 하는게 맞을까요? 물론 카시야스님은 나중에 당사자가 의식이 있는 상황을 간과해서 잘못된 것을 느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부분을 무시하고 하층민들을 나무란 것에 대해 10점만점에 9.8점 드립니다.

811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23:20
	미친 댓글 진짜 ㅋㅋㅋㅋ

812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23:38
	이 글보고 로또 풀매수하고 왔습니다. 내일 꼭 되게 해주세요

813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25:36
	이제는 999를 노린다!

814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33:56
	봉형 보고 있어? 곧 천플 될거 같아...

815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38:30
	카시야스님 공부 개잘하시는 분입니다. 수의사에 의사면허까지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개기지 맙시다 그분이 그렇다면 그런겁니다.

816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45:52
	이쯤 하면 펜스룰 이전에 인간이문제라는느낌이 든다... 내 상식 =/= 니 상식 본문에 남직원이 쓰러졌으면 남직원이 부축했겠지... 이건 사회풍조의 변화가온다는 얘기고 니말내맞 잘잘못을 가릴상황도아님 비난할 문제도아니고... 카시야스 님 말 대로면 주말아침 홍대에 널부러진 골뱅이들을 일일이 케어해야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못함 리스크가 존재하고 그게 내게 어떤식으로 터질지 모르기때문에 리스크를 회피하는거임

817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54:56
	> 카시야스 님 말 대로면 주말아침 홍대에 널부러진 골뱅이들을 일일이 케어해야하는데 상상해보니 크... 홍대의 성자...

818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56:55
	아니 이게 아직도 타고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님들 이거 엠팍글이어요

819	비공개 손님 … 2018-03-09 14:58:24
	여자친구 생기게 해주세요!

821	비공개 손님 … 2018-03-09 15:00:31
	봉형 보고있어...?

822	비공개 손님 … 2018-03-09 15:02:07
	봉형... 그립읍니다...

823	비공개 손님 … 2018-03-09 15:02:27
	로또 당첨되게 해주세여ㅜㅜㅜ찰칵

824	비공개 손님 … 2018-03-09 15:02:44
	봉형으로 가즈아!!!

825	비공개 손님 … 2018-03-09 15:02:46
	이보게 봉푸레레... 보고 있는가... 자넬 능가하는 뛰어난 인재가 여기 있네

826	비공개 손님 … 2018-03-09 15:03:54
	숟가락 한번 올려봅니다.

827	비공개 손님 … 2018-03-09 15:04:57

828	비공개 손님 … 2018-03-09 15:05:36
	봉형 보고이찌? ㅠㅜ

829	비공개 손님 … 2018-03-09 15:13:33
	안되겠소 페이지 넘어가기 전에 1000플 까지 쏘겠소!! (상하이 조 톤으로)

830	비공개 손님 … 2018-03-09 15:14:02
	빵야 빵야!!

831	비공개 손님 … 2018-03-09 15:17:40
	전 이쯤에서 카시아스님을 지지 선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32	비공개 손님 … 2018-03-09 15:27:12
	일단 아무것도 모르겠으니까 1번 찍으면 되는거죠? (미침)

833	비공개 손님 … 2018-03-09 15:27:20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834	비공개 손님 … 2018-03-09 15:55:14
	아 뭔데 뭔데 누가 한줄정리좀 해줘�g

835	비공개 손님 … 2018-03-09 15:55:36
	가즈아아아

836	비공개 손님 … 2018-03-09 15:56:47
	아 멀랑 나도 탑승할래

837	비공개 손님 … 2018-03-09 15:59:52
	(손놈빙의)뭐야? 싸움이야?? 나도 끼어야지!!

838	비공개 손님 … 2018-03-09 16:00:23
	카시야스님은 무슨과에요? 그냥 궁금 ㅋ

839	비공개 손님 … 2018-03-09 16:01:56
	겁나 잘타네요 이대로 1000가즈아

840	비공개 손님 … 2018-03-09 16:50:17
	알지롱 축제인가요 댓글이 엄청나네요 ㄷㄷ

841	비공개 손님 … 2018-03-09 16:56:44
	끝났나요??

842	비공개 손님 … 2018-03-09 17:05:23
	이쯤되면 저도 장작의 왕 하고 싶은데 껴도 괜찮아여?

843	비공개 손님 … 2018-03-09 17:44:26
	이제 불씨 꺼졌나요

844	비공개 손님 … 2018-03-09 17:56:41
	여포 사망했나봄

845	비공개 손님 … 2018-03-09 18:05:00
	아직 꺼지면 안됩니다.

846	비공개 손님 … 2018-03-09 18:24:17
	이래서 알지롱을 못끊지

847	비공개 손님 … 2018-03-09 18:59:34
	미친놈들아 그만해

848	비공개 손님 … 2018-03-09 19:01:45
	내가 보냈당

849	비공개 손님 … 2018-03-09 19:02:01
	올해는 여자친구 생기게 해주세요

850	비공개 손님 … 2018-03-09 19:10:44
	탑승완료

851	비공개 손님 … 2018-03-09 19:12:36
	로또 1등 당첨되게 해주세요..

852	비공개 손님 … 2018-03-09 19:15:29
	올해는 관계 해보게 해주세요

853	비공개 손님 … 2018-03-09 19:19:59
	카시아스님 이벤트 안하시나요?(병신)

854	비공개 손님 … 2018-03-09 19:33:22
	you go we go!!

855	비공개 손님 … 2018-03-09 20:13:47
	가즈아ㅏㅏㅏㅏㅏㅏ

856	비공개 손님 … 2018-03-09 21:57:24
	뭔데뭔데뭔데 뭔데요

857	비공개 손님 … 2018-03-09 22:34:03
	1000플 가즈아아아

858	비공개 손님 … 2018-03-09 22:49:33
	팔팔정 고지가 멀지않았드아ㅏㅏㅏㅏ

859	비공개 손님 … 2018-03-09 23:14:22
	역사적인 순간에 찰칵!!

860	비공개 손님 … 2018-03-10 00:58:26
	식었내

861	비공개 손님 … 2018-03-10 01:20:51
	아침해가빛나는

862	비공개 손님 … 2018-03-10 01:20:56
	끝이없는바닷가

863	비공개 손님 … 2018-03-10 01:21:00
	맑은공기마시며

864	비공개 손님 … 2018-03-10 01:21:05
	자아신나게달려보자

865	비공개 손님 … 2018-03-10 01:21:11
	너와내가슴속에

866	비공개 손님 … 2018-03-10 01:21:17
	가득품은큰꿈은

867	비공개 손님 … 2018-03-10 01:21:26
	세계제일에피구왕왕왕왕오아와오아오아와ㅗㅇ

868	비공개 손님 … 2018-03-10 01:21:37
	888이 멀지않았다

869	비공개 손님 … 2018-03-10 01:21:42
	뒤돌아보지마

870	비공개 손님 … 2018-03-10 01:21:47
	패배가있을뿐

871	비공개 손님 … 2018-03-10 01:21:52
	반짝이는눈동자로

872	비공개 손님 … 2018-03-10 01:21:56
	승리를향해가자

873	비공개 손님 … 2018-03-10 01:22:11
	한템포쉬러갑니다....

874	비공개 손님 … 2018-03-10 02:30:58
	아직 천플이 안 됐네

875	비공개 손님 … 2018-03-10 02:41:45
	야이 알지롱거 이 찐따 색기들아 남자 새기들이 시바 기집애마냥(페미가싫어함) 성추행범 몰릴까봐 쓰러진 여자 부축하나 못해주고 멀찌감치 떨어져 사태파악이래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 카시야슨가 뭔가 틀린말 하나도 없구만 이 븅진 색기들은 진짜 아 내가 다 쪽팔린다 시바 알지롱에 븅진찐따 같은 색기들 많은진 알았지만 진짜 남자메갈이라고해도 되겠다 야 내가 알지롱 진짜 눈팅부터하면 10년더됐나안됐나 몰겠는데 진짜 이 게시글 댓글처럼 븅진같은건 첨본다 내가 진짜 몇년전에도 이런 분위기 있을때 길에서 쓰러진 여자 도와주고 성추행범 몰려서 조��고 어쩌고 저쩌고 난리칠때부터 남녀노소 쓰러진사람 도와주고 병원에 업고가고 진짜 오지랖 쩔어서 잘도와주는데 여자 도와주려다가 쌍욕도 한번 먹어보고 암튼 경험담 쓴적있는데 물론 나는 직접적 피해를 받거나 성추행범으로 몰려보거나 파출소까지 가거나 그런건 없어서 존나 쉽게 말하는걸수도있는데 내 설령 진짜 위급한 사람을 도와주고도 그딴 피해를 받는다 그래도(죽방날리겠지) 그후에도 또 똑같은 상황이여도 도와줄거다 이 시방새들아 아 존내 한심하다 진짜 ㅋㅋ 펜스룰이고 자시고 ㅋㅋ 성추행범 몰릴까봐 ㅋㅋ 위험한 사람 도와줬다가 역조땔까봐 ㅋㅋㅋ그게 그래 잘못된거 아니다 ㅋㅋ 그냥 용기없는거고, 선행이 당연한것만도 아니니까 ㅋㅋㅋ 근데 난 어릴��부터 약자 도와주라고 배워왔고 지금생각도 똑같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해야 좋은사회고 나중에 나도 우리 가족도 도움받고 그럴수있다생각한다 근데 그렇게 산다는 사람한테 시바 뭐라고 하면 안돼지 ㅋㅋㅋㅋㅋ 그냥 용기없고 세상에 자기빼고 다 뒤지던말던 살거면 그래 살면돼 근데 용기있고 정의감있고 그런사람 욕하면 못써 시방새야 챙피한줄알고 닭치고좀 살어 뭘 시바 얼마나 배워 처먹었길래 나대면서 님이 성추행범으로 몰리면 책임질거임 어쩌고 저쩌고 기집애처럼 궁시렁 궁시렁 자기 방어하는사람을 왜 뭐라그럼 궁시렁궁시렁 도와주는게 의무도 아닌데 궁시렁 궁시렁 아 니네말 다 맞아 그래 시방새들아 그니까 좀 닭치고살어 난 시바 니네 어머니 누나 여동생 딸 누구던 그딴 성추행에 엮일까봐 주저하지 않고 도와 줄테니까 그때 가서 나한테 성추행범 고소하고 따지던지 말던지 해라 이 스레기들아 내가 진짜 알지롱하면서 챙피한적도 없고 알지롱한다고 여자친구였던사람 친구들 다 알려주고했는데 자지보지관계얍얍에 아다에 별개소리 다해도 그냥 남자들커뮤에서 이러고 처 노는거지라고 별생각없었는데 왜 시바 애색기들이 알지롱한다고 챙피해하는지 이제야 이해가 간다 시바 이거 챙피해서 이제 누구한테 알지롱 말도 못꺼내겠네 시바 ㅋㅋ 짱공이랑 같이하다 요즘 짱공 잘 안본지 오래됐는데 걸로 다시 넘어가야지 시바 븅진찐따색기들이 이렇게 대거로 몰려있을줄이야

876	비공개 손님 … 2018-03-10 02:47:33
	짱깨짤 칼부림나고 옆에서 구경만하고 있으면 여�떽쳇�개 미개해 이지랄 떨면서 시바 존나 똑같은새끼들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깨를 처 욕하고있어 ㅋㅋ 여자 쓰러지면 멀뚱멀뚱 어휴 털끝하나 건드리면 성추행이다 조심 것도 시바 같은회사 같은팀 직원에 ㅋ 같이 밥먹던 동료 시바 ㅋㅋㅋㅋㅋㅋ 평소에 빈혈이니까 뭐 쓰러져도 빈혈이겠지 ㅋㅋ 가만히 지켜보다가 정신들면 어 됐네 ㅋㅋㅋ 와 리얼 소오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쓰러지마자마 자동반사적으로 부축해야되는거 아니냐 ㅋㅋ 소오름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에도 나오는 명대사인데 '돈이없지 가오가 없냐' 이건 뭐 시바 돈도 없는색기들이 가오도 없고 있는거라곤 시바 무슨 펜스룰이니 자시고 어휴 시바 똑똑한 새기들 얼마나 똑똑한지 살면서 상황이 닥칠때마다 자기 이득 손해 피해 0.0001까지 계산해서 행동하겠구만 시바 ㅋㅋㅋ

877	비공개 손님 … 2018-03-10 02:53:32
	병신들이 무슨 빈혈 뇌출혈 판단가지고도 존나 처 싸우고잇고 그걸 누가 판단해 그래 ㅋㅋㅋ 그냥 쓰러진거야 바닥에 처 넘어진거라고 ㅋㅋㅋ 누가 수술을 집도 하라그랬냐 인공호흡을 하랬냐 맥박을 짚으라 그랬냐 어이구 시바 평소에 빈혈이 많은건 어쩜 그렇게 잘알고 있냐 시바 ㅋㅋ 동료애 보소 ㅋㅋ 와 진짜 씹소름이다 ㅋㅋㅋㅋㅋ 기집년들이 메갈 페미짓 존내게 처하니까 이제 그새끼들하고 싸우려고 일베랑 편먹었냐 ㅋㅋㅋㅋㅋ하는짓이 도긴개긴이다 한심한 색기들 존내 많네 진짜

878	비공개 손님 … 2018-03-10 02:58:57
	와 진짜 어릴땐 위험한 사람이 있으면 도와줘야한다 길가다 쓰러진 사람이 있으면 도와줘야한다 이딴거 처 배우고 저런말하는, 행동하는 사람을 대단하고 옳바르다고 생각했는데 위험에 처한사람을 보고 나몰라라하는건 진짜 인간이하 취급했는데 단지 용기가 없어서 그랬을수있다고 생각하더라도 근데 이제는 시바 존내게 처배우신 분들이 많아져서 지금 시대는 여자를 잘못도와줬을경우 10프로의 확률로 제가 성추행범에 몰릴확률이 있어서 그럴경우 씨씨티브이가없고 입증하지 못해서 형범 제 몇조 몇항 어쩌고 저쩌고 잘못되면 제 인생이 조땔수있어서 안도와주는것이 맞습니다 도와 주는 사람은 바보이고 안도와주는게 요즘 시대 살아가는 현대인의 지혜입니다 이지랠함 이지랠하고자빠졌네

879	비공개 손님 … 2018-03-10 03:06:38
	나중에 아들새끼 낳거든 꼭 가르쳐라 길가다 여성이 쓰러져있어도 털끝하나 건들지 말고 그냥 모른채 지나가라고 시바 ㅋㅋ 와 개 쪽팔린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시바 불의를보면 참지말고 약자를보면 돕고 다 하라고 가르칠거다 시바 그걸로 역피해를 본다는것까지 감수할만큼 니들도 나중에 아들한테 자랑해라 아버지가 직장여동료가 쓰러졌는데 성추행범 몰려서 아빠 짤리고 그럼 우리 살기 어려워지니까 어쩌고 저쩌고 요즘세상엔 다그래 어쩌고저쩌고 아빠 멋있지? 이지랄 무슨 시바 100번 도와줘도 한번 걸릴까말까한 경우의수와 그 한번 걸려도 인생조땔만큼의 피해를 볼경우의 수도 계산함 해봐라 조또 얼마나 되겠나 사회가 애색기들을 일케 만들었어요 어휴 지식인인척 사회발전에 무슨 어마어마한 철학과 가치와 소신이 있는것처럼 정치면보면서 중얼중얼을 존내게 처하시면서 현 사회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 이러면서 아주 안좋은 사회, 나라 만드는데 앞장서시는 분들이네

880	비공개 손님 … 2018-03-10 03:20:46
	탄다!!탄다!! 다시탄다!!!

881	비공개 손님 … 2018-03-10 03:38: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 잘 탄다

882	비공개 손님 … 2018-03-10 05:22:36
	이글이 드디어 명전에 왔군요 ㅁㄴㅇㄹ 보니까 막 리플이 300개에서 700개 로 순식간에 올라가는데 읽어볼 엄두조차 나지 않는... (아직도 안읽어봄)

883	비공개 손님 … 2018-03-10 05:32:21
	02 06 10 12 28 31, 03 09 11 14 18 27 로또 1등 당첨되게 해주세요!

884	비공개 손님 … 2018-03-10 06:13:53
	아날로직 아저씨 이제 안탈꺼에요 구리고 그 만 핥아요 보지사라지겟어요

885	비공개 손님 … 2018-03-10 06:15:05
	88

886	비공개 손님 … 2018-03-10 06:15:13
	888

887	비공개 손님 … 2018-03-10 06:38:48
	889

888	비공개 손님 … 2018-03-10 10:29:46
	핥 �E

889	비공개 손님 … 2018-03-10 11:37:41
	엄청 잘탄다! ㅋㅋ

890	비공개 손님 … 2018-03-10 12:04:28
	886/누구? 너의 어머님?

891	비공개 손님 … 2018-03-10 12:33:07
	그냥 내가 1000찍을까..참고로 과 물어보시는 분들 저 신장내과입니다

892	비공개 손님 … 2018-03-10 12:34:10
	가즈아~

893	비공개 손님 … 2018-03-10 12:53:16
	900은 찍어야 하지 않겠능가

894	비공개 손님 … 2018-03-10 12:53:18
	멍멍

895	비공개 손님 … 2018-03-10 12:53:22
	왈왈

896	비공개 손님 … 2018-03-10 12:53:27
	으르릉

897	비공개 손님 … 2018-03-10 12:53:30
	컹컹

898	비공개 손님 … 2018-03-10 12:53:35
	할짝할짞

899	비공개 손님 … 2018-03-10 13:53:27
	아뇨 제 어머니 말고 아날로직 아저씨 딸이요

900	비공개 손님 … 2018-03-10 15:18:03
	 900번째 댓글! 이런 세상도 있고 저런 세상도 있고, 각자 살아가는 방식도 다 다른 법이고 존중해야 하겠지만 좆될까봐 119 안 부르고, 신경 안 쓰겠다 징징대는건 솔직히 꼴보기 싫네요. 정말 무서우면 구하는 모습을 녹음-영상을 남겨놓으면 되는거고. 기업이 노동자를 사람 취급 안하듯, 사람들이 점점 타인을 사람으로 취급을 안 하게 되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이런 현상이 잠시 불고갈 미풍인지, 정말 그쪽으로 변할지는 알 수 없지만.

901	비공개 손님 … 2018-03-10 16:02:47
	아날로직님이 댓글만 좀 더 나눠서 썼어도 1000플 금방 가는데 너무 몰아 쓰셨다는게 굉장히 안타까울 뿐입니다

902	비공개 손님 … 2018-03-10 16:31:37
	1000플 가즈아~~~

903	비공개 손님 … 2018-03-10 17:37:12
	902 핀트나가신거같은데 119신고안하고방관한다고한게아니라 지금까지 얘기들은 119신고만해주면 할거다한거다아니었음?;

904	비공개 손님 … 2018-03-10 17:38:52
	그러게 한줄에 하나씩 남겼으면 금방 1000이였을텐데 까비

905	비공개 손님 … 2018-03-10 17:40:02
	어후 시바 더러워 자기 어머니 보지좀 그만 핥으라니 시바 역겹다

906	비공개 손님 … 2018-03-10 18:00:18
	우와!!!!! 1000되겠네

907	비공개 손님 … 2018-03-10 18:01:02
	안 구해줘서 법을 어겼나 뭐했냐 왜 리스크를 감수해가면서 그래야할까나

908	비공개 손님 … 2018-03-10 18:16:40
	아니 119는 불러줘야지 미친놈들이네,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직장동료인데

909	비공개 손님 … 2018-03-10 18:20:51
	한번더 나에게 질풍같은 용기를~

910	비공개 손님 … 2018-03-10 18:29:18
	카시야스님 제발 천 이벤트 좀;;;

911	비공개 손님 … 2018-03-10 18:30:45
	본문 제대로 읽지도 않고 장작 올리는 놈들도 있넹

912	비공개 손님 … 2018-03-10 18:59:46
	병신들

913	비공개 손님 … 2018-03-10 19:00:08
	여자친구 생기게 해쥬세요

914	비공개 손님 … 2018-03-10 19:19:30
	이게 뭐여 ㄷㄷ

915	비공개 손님 … 2018-03-10 19:24:42
	로또 1등되게 해주세요 !

916	비공개 손님 … 2018-03-10 19:25:15
	이번에산 로또 1등 되게 해주세요

917	비공개 손님 … 2018-03-10 19:28:19
	죽은자식 부랄만지기였네 안타는구나

918	비공개 손님 … 2018-03-10 19:42:35
	920

919	비공개 손님 … 2018-03-10 20:03:41
	안녕하세요 카시야스님 지지자 입니다!

920	비공개 손님 … 2018-03-10 20:20:36
	영차영차

921	비공개 손님 … 2018-03-10 20:37:52
	아니 이게 천플!?>

922	비공개 손님 … 2018-03-10 21:19:25
	로또가... 한줄에 2개씩밖에 안맞아...

923	비공개 손님 … 2018-03-10 21:48:46
	로또 797회는 텄으니 780회 1등 가즈아아

924	비공개 손님 … 2018-03-10 22:28:52
	천 가즈아~

925	비공개 손님 … 2018-03-10 22:28:56
	내가가지

926	비공개 손님 … 2018-03-10 22:28:59
	니가가냐

927	비공개 손님 … 2018-03-10 22:29:11
	가나다 천플가쟈

928	비공개 손님 … 2018-03-10 22:29:20
	간다간다숑간다

929	비공개 손님 … 2018-03-10 22:29:25
	가보즈아

930	비공개 손님 … 2018-03-10 22:29:41
	갈룰라

931	비공개 손님 … 2018-03-10 22:56:47
	봉형....너무 피곤해 오늘밤은...푹 자게 도와줘..

932	비공개 손님 … 2018-03-10 22:57:55
	그나저나 천플 가능한가요 이거

933	비공개 손님 … 2018-03-10 23:10:32
	누가 불좀 더질러봐

934	비공개 손님 … 2018-03-10 23:44:02
	봉형

935	비공개 손님 … 2018-03-10 23:44:07
	봉형 짭인거 알아

936	비공개 손님 … 2018-03-10 23:44:33
	형은 6번에 있자나

937	비공개 손님 … 2018-03-10 23:45:07
	가나다 하면

938	비공개 손님 … 2018-03-10 23:45:13
	라마바

939	비공개 손님 … 2018-03-10 23:45:20
	사아자

940	비공개 손님 … 2018-03-10 23:45:24
	차카타

941	비공개 손님 … 2018-03-10 23:45:33
	파하~ 최불암입니다

942	비공개 손님 … 2018-03-10 23:45:46
	오십개면 호게 화력이면 끝인데

943	비공개 손님 … 2018-03-10 23:45:54
	이벤트가 없으니

944	비공개 손님 … 2018-03-10 23:46:02
	암도 없구나

945	비공개 손님 … 2018-03-10 23:46:08
	이렇게 쓰다 보면

946	비공개 손님 … 2018-03-10 23:46:15
	970 쓰다가

947	비공개 손님 … 2018-03-10 23:46:20
	1000 넘어있겠지

948	비공개 손님 … 2018-03-10 23:46:33
	하아

949	비공개 손님 … 2018-03-10 23:47:19
	배그 하고 오겠습니다

950	비공개 손님 … 2018-03-11 00:32:01
	끝인가요?

951	비공개 손님 … 2018-03-11 00:38:29
	119는 오바 아니냐? 친구가 걸어가다가 픽 쓰러졌어 그럼 보통 야야 괜찮냐? 했는데 의식은 있어 그래도 119를 부른다고? 일반적이진 않지 거기에 cpr까지? 왜 제세동기까지 쓰라고하지ㅋ 몸에 터치하는거야 찌질해서 그런거고 카시양반이 한 40가까이됐나? 주욱 읽어보니 생각외로 30초반일수도 있겠지만 여튼 부심 그만부리고 발닦고 잠이나 자라

952	비공개 손님 … 2018-03-11 02:00:10
	장작 올릴라믄 정독하고 올려라

953	비공개 손님 … 2018-03-11 17:57:33
	천플은 제가 먹아도 괜찮을까요?

954	비공개 손님 … 2018-03-11 18:04:35
	로또 780회 1등 가즈아아

956	비공개 손님 … 2018-03-11 19:12:55
	자, 동지들이여! 떠나자!

957	비공개 손님 … 2018-03-11 19:13:17
	더 늦기 전에 새로운 세계를 찾으러

958	비공개 손님 … 2018-03-11 19:13:27
	배를 밀어라, 순서대로 앉아 파도를 가르자

959	비공개 손님 … 2018-03-11 20:53:33
	눈치게임 961

960	비공개 손님 … 2018-03-11 22:21:43
	눈치게임 962

961	비공개 손님 … 2018-03-11 22:21:52
	영

962	비공개 손님 … 2018-03-11 22:21:57
	차

963	비공개 손님 … 2018-03-11 22:22:00
	영

964	비공개 손님 … 2018-03-11 22:22:04
	차

965	비공개 손님 … 2018-03-11 22:48:47
	1000플 가자

966	비공개 손님 … 2018-03-11 22:54:15
	ㅁㄴㄹㅇㄴㄴ

967	비공개 손님 … 2018-03-11 22:54:30
	969696

968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05:24
	자 머지않았다

969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5:27
	로또 2등만 되게 해주세요.

970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5:38
	베라크루즈나 모하비가 사고 싶습니다.

971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6:09
	하....... 로또 2등

972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7:31
	하....... 로또 2등만

973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7:43
	하....... 로또 2등만 어

974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7:49
	하....... 로또 2등만 어떻

975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7:58
	하....... 로또 2등만 어떻게

976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8:06
	하....... 로또 2등만 어떻게 안

977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8:11
	하....... 로또 2등만 어떻게 안될

978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8:19
	하....... 로또 2등만 어떻게 안될까

979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8:24
	하....... 로또 2등만 어떻게 안될까요

980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8:31
	하....... 로또 2등만 어떻게 안될까요?

981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8:37
	디

982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8:43
	질

983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8:48
	꺼

984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8:53
	같

985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8:57
	습

986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9:01
	니

987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9:05
	다

988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9:13
	그리고

989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9:17
	제발

990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9:31
	2018년 3월 11일

991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9:39
	세원상고에서 친

992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49:49
	부산교통공사 토목직 시험

993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50:05
	제발

994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50:13
	합격하게 해주세요~

995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50:24
	천플 얼마 안남았다.

996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50:31
	영차~

997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50:42
	영차~~

998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50:54
	가즈아~~ 천!!!

999	비공개 손님 … 2018-03-11 23:55:56
	1000/ㅊㅋ

1000	비공개 손님 … 2018-03-12 00:11:04
	 1000번째 댓글! 1000 / 님 이럴 시간에.....

1001	비공개 손님 … 2018-03-12 01:15:30
	천사는 내꺼다

1002	비공개 손님 … 2018-03-12 01:15:34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003	비공개 손님 … 2018-03-12 01:16:27
	1111 ㄱㄱㄱㄱ

1004	비공개 손님 … 2018-03-12 01:28:24
	2000ㄱㄱ

1005	비공개 손님 … 2018-03-12 05:07:22
	대충 읽어 봤는데(500-600정도) 의사던 변호사던 병신은 있을 수 있고 범죄자라도 훌륭한 사람은 있을 수 있습니다. 즉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지난 대통령이 누구였는데.... 의사님 빈정상 하신듯 한데 동료든 가족이든 남이든 눈 앞에 부상자를 도와야하는게 뭐 바람직하겠습니다만 그 상식이 어떤 사람들에 의해 깨져버렸고 합의점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남녀 모두 몸을 사리게 되어버렸습니다. 가시적으로 잃을게 많은 남자들만 사회적 법적으로 보장받을 수 없게된 것입니다. 문제가 해결되기까지는 일종의 전세계적인 추세라 시간이걸리겠지만, 남자는 결국 여자에게 잘보이고싶어하는 본능이 있으니 괜찮을듯 합니다. 앞으로 영원히 님이 생각하는 현상이 지속되지믄 않을것이니 소인배처럼 굴지마시고 이 글도 보고 모른척 하시길 빕니다.

1006	비공개 손님 … 2018-03-12 05:36:52
	그냥 의사면허 까고 '병신들아 그냥 부축해' 한마디히면 괜찮을거같은데

1007	비공개 손님 … 2018-03-12 12:18:09
	1010플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1008	비공개 손님 … 2018-03-12 12:18:32
	이 돈 좋은데 쓰겠습니다

1009	비공개 손님 … 2018-03-12 12:49:20
	1011 1이세개 1등은 제가가져갑니다

1010	비공개 손님 … 2018-03-12 12:52:31
	1111 콜?

1011	비공개 손님 … 2018-03-12 12:57:41
	봉형 보고싶다 ㅠ......... (물논 정이게 분할사태로 봉형 없애버린 주범인건 함정 헤헤)

1012	비공개 손님 … 2018-03-12 13:41:05
	영

1013	비공개 손님 … 2018-03-12 14:21:55
	이게뭐야 ㅁㄴㅇㄹ

1014	비공개 손님 … 2018-03-12 14:31:59
	로또 안사도 로또 1등되게 해주세요

1015	비공개 손님 … 2018-03-12 14:45:22
	아날로직님 말에 너무 공감됨. 사이코패스마냥 눈앞에 사람이 죽어가도 내 관여 밖에 남의소란으로 느껴지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선택의 자유가 우리가 추구해야할 보편적가치는 아니지. 성추행범으로 몰리는게 두려워서 본인의 양심을 져버리는 것은 감수할 수 있다면 그 선택으로 인한 비판도 책임질 줄 알아야지. 내가 어떻하든 내 마음으로 귀결되는 토론이었음. 논리만 보면 누구하나 틀린 사람이 없지만 말꼬투리 잡고 말싸움한게 다임

1016	비공개 손님 … 2018-03-13 08:29:00
	의사 새끼도 저거 잘못 건들면 좆되는거 모르나.. 헬조선에서는 의사여도 고소행.. 결국 무죄는 받겠지만,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 있겠지.

1017	비공개 손님 … 2018-03-13 08:32:49
	로또되게해주세요

1018	비공개 손님 … 2018-03-14 15:59:16
	비나이다비나이다

1019	비공개 손님 … 2018-03-15 12:05:09
	이번 열차는 1111행 1111행 열차입니다 내리실 문은 없습니다

1020	비공개 손님 … 2018-03-15 18:28:58
	영차영차

1021	비공개 손님 … 2018-03-16 13:46:31
	봉형 여기 형을 능가하는 인재가 있어

1022	비공개 손님 … 2018-03-16 13:47:22
	영차영차

1023	비공개 손님 … 2018-03-17 18:49:48
	오늘 로또 되게 해주세요

1024	비공개 손님 … 2018-03-19 23:07:50
	아 존나 웃기네 이글 ㅋㅋㅋㅋㅋ 공감능력이 부족한건가? 왜 상대방 입장은 생각안하고 자기말만하지 계속 ㅋㅋㅋㅋㅋㅋㅋㅋ

1025	비공개 손님 … 2018-10-16 12:32:01
	내한테 너 그러다가 진짜 죽어 몸챙겨 니 건강이 최고여 하고 말해주는 의사쌤이 인터넷에서 저런 꼰대짓하고 있는 거 알면 다시는 그 병원 안 갈 자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