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유머

아인슈타인이 기차여행을 하고 있었는데
차장이 나타나 승객들의 승차권을 일일이 검사했다.
조끼 호주머니에 손을 넣어봤으나 표는 없었다.
그래서 바지 호주머니를 뒤져봤다.
거기에도 없자,서류가방을 열어봤으나 거기에도 없었다.
차장이 말했다.

"박사님，우리는 다들 선생님이 누구신지 잘 압니다.
틀림없이 표를 사셨을 겁니다. 걱정 마세요. "

아인슈타인은 고개를 끄떡이며 고맙다는 표시를 했다.
그리고는 이 위대한 물리학자가 바닥에 엎드려 좌석 아래를 살피는 것이었다.
차장은

"박사님，걱정하실 것 없다니까요. 전 선생님이 누구신지 알고 있습니다"

라고 했다.
그러자 아인슈타인은 그를 쳐다 보면서

"내가 누군지는 나도 알아요.
그런데 어디로 가고 있는 건지 모르겠단 말이오"

라고 말했다.

16723명이 읽었어요. 3.15.214.155

비공개 손님 … 2014-12-26 20:58:55

수학문제집같은거 사면 50페이지정도마다 이런유모어가 하나씩 있었더랬는데...
그땐 이런거 보는게 낙이었죠... 하ㅏ하하..

비공개 손님 … 2014-12-26 20:59:06

우하하하하하하!!!!!!!!!!!!

비공개 손님 … 2014-12-26 20:59:53

깔깔깔 아이고 내 배꼽이야~

비공개 손님 … 2014-12-26 21:02:29

이걸보고 웃네 미친놈들앙ㅇㅁㄴㅇㄹ

비공개 손님 … 2014-12-26 21:03:21

회원님의 유우머에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연말연시 가족들과 잘 지내시고 가내 두루 평안한 새해되시길 빕니다.

비공개 손님 … 2014-12-26 21:03:38

4 ㅁㄹㄴㄹㅇㄹㄴㄹㅇㄹㄴㄹㅇㄹㅁㄹㅁㄹㅇ

비공개 손님 … 2014-12-26 21:04:02

하하하, 유난히 추운 겨울날씨 속에 피어난 회원님의 유우머 덕에 한바탕 배꼽잡고갑니다~^^

비공개 손님 … 2014-12-26 21:09:27

웃긴 웃는데 누가 설명좀ㄷㄷㄷㄷ

비공개 손님 … 2014-12-26 21:11:26

배꼽빠지겠다 이거 으아하하하하카하카카핰하ㅏ하하하ㅏ하하

비공개 손님 … 2014-12-26 21:13:07

낄낄낄

비공개 손님 … 2014-12-26 21:16:25

웃지마!!!웃지마ㅏㅏㅏㅏㅅㅂㄹㅁㅇㄴㄹ

비공개 손님 … 2014-12-26 21:22:05

오늘은 불알 친구덜과 청계산 등반을 하고 산밑에 곤두레나물집이 보여 점심을 해결하고 돌아왔읍니다. 다음엔 집사람과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발걸음을 할까 함미다^^..아이덜은 나물을 안조와하겠지만요. 회원님의 유우머를 보니 몸도 마음도 절로 건강해지는 기분입미다. 회원님들게 이 좋은 기운 나눠드리며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비공개 손님 … 2014-12-26 21:23:14

답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공개 손님 … 2014-12-26 21:23:35

퍼가요

비공개 손님 … 2014-12-26 21:23:46

12 ㅁㄴㅇㄹ

비공개 손님 … 2014-12-26 21:26:24

12ㅁㄴㅇㄻㄴㅇㄹ

비공개 손님 … 2014-12-26 21:38:32

수고롭게 올려주신 자료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참 웃고 갑니다. 평안한 밤 되십시오.

비공개 손님 … 2014-12-26 21:46:23

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공개 손님 … 2014-12-26 21:47:23

아인슈타인은 어디로 갔나요

비공개 손님 … 2014-12-26 21:55:24

동해물과백두산이마르고

비공개 손님 … 2014-12-26 22:18:36

보기만해도 입이 쩍~~ 벌어지는 이 반찬들 좀 보세요^^ 김치도 너무나 맛있고요~~ 슴슴하게 무친 무나물이 참으로 맛나요^^ 메인요리가 나오기도 전에 반찬을 리필했을정도니요~~^^ 나중에 친정엄마 모시구 한번 더 올까 하네요~~^^

비공개 손님 … 2014-12-26 23:47:38

오늘 하루는 쓸쓸했는데

회원님의 좋은 글에 저 또 한 느끼는 바가 많군요

아이슈타인도 건망증이 저만큼 심했나 봅니다^^

비공개 손님 … 2014-12-26 23:54:12

연말연시에 이렇게 소소한 웃음 나누게 되어 정말 즐겁습니다 ^^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내년은 돈!! 많이 버는 한해 되시길 푸하하하 ! (연꽃)

비공개 손님 … 2014-12-26 23:56:48

미친새끼들..

비공개 손님 … 2014-12-27 00:00:58

너무 재미있어서 가족들에게 이야기 해주었읍니다. 덕분에 인기스타 되었어요. 화목한 가족이 되는데 한목 단단히 하셨어요.
물론 가족들의 사랑은 제 몫입니다 하하하

비공개 손님 … 2014-12-27 00:07:11

미ㅣ친놈들;

비공개 손님 … 2014-12-27 00:10:14

불자님 올려주신 글을 잘 정독 하였읍니다.

어디를 가야하나 모르겠다는 아인슈-타인 선생의 설화를 보니
하나, 부처가 되려고 하면 안 되겠다. 그것도 내려놓고
둘, 빨리 빨리 하려고 하면 그것도 안 되겠다. 그것도 내려놓고
그다음엔 오직 내려놓는 것, 즉 ‘나’를 놓는 것만 하면 되는 것이로구나 느끼게 됩니다.

부처가 되려고 하는 것, 즉 목적을 버리고
빨리 빨리 하려는 생각도 없이
나를 놓는 것만 하다 보면 목적이 없기 때문에 확인 할 필요 또한 없겠지요

즉, 됐는가? 안 됐는가? 어디까지 가야 끝인가? 아직 멀었나? 하는
목적지를 향한 일체고색을 염두해 둘 필요가 없게 되겠네요.

목적없이 빨리 하려는 생각도 없이 무조건 놓기만 하다보면 가면 갈수록 쉬워진다.
목적이 없으니까 바라볼 곳은 없고 자꾸 내려놓기만 하니까 갈수록 쉬워진다.
바라는 건 없고 빨리 하려는 생각도 없이 내려놓기만 하니까 가면 갈수록 쉬워지는 것이다.

오늘도 불자님의 말씀에 큰 깨달음에 한 발짝 나아가는 불초중생입니다.

부처님의 가피력이 항상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합장)

비공개 손님 … 2014-12-27 00:15:43

정신병자 소굴같다 ㅁㄴㅇㄹ

비공개 손님 … 2014-12-27 00:36: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나 욱셔

비공개 손님 … 2014-12-27 00:42:17

그래! 좆나게 타올라라!

비공개 손님 … 2014-12-27 00:45:44

어머~~~~^^~~ 완벽!!1,,해보이는 아인슈타인박사에게 저런 유머감각이 있었네여,,~~~센스있당^^ 제가 매일매일 입이 마르고 닳도록 닮으라고 말하는 아인슈타인박사라 울 아들램 유머만 하고 다닐까봐 몰래,, 울랑이 보여줬더니 랑이도 배꼽잡고 웃네요^^~~~,,,,,,

비공개 손님 … 2014-12-27 01:04:49

ㅊㅊ

비공개 손님 … 2014-12-27 01:08:12

ㅋㅋㅋㅋㅋ 리플이 살리네

비공개 손님 … 2014-12-27 01:14:20

ㅋㅋㅋㅋㅋ

비공개 손님 … 2014-12-27 01:21:43

회원님의 부랄에 유우머를 탁치고 갑니다!

비공개 손님 … 2014-12-27 01:2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이 리플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ㅊ

비공개 손님 … 2014-12-27 01:28:54

아시발ㅋㅋㅋ연세지긋한 리플컨셉미치겠닼ㅋㅋㅋㅋ리플때문에 ㅊㅊ

비공개 손님 … 2014-12-27 01:31:53

훈훈한 연말 되시라고

@>------ 장미 한송이 살포시 놓고 가겠읍니다 ㅎㅎ ^^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따뜻한 유우머로 화목한 가정 만들어 가봅시다!

비공개 손님 … 2014-12-27 01:36:26

gggg

비공개 손님 … 2014-12-27 01:36:38

마음이 따뜻해지는 유머 감사합니다 ^^ 마치 따듯한 우유를 먹은듯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좋은 연말 보내시고 저도 장미 한송이 살포시 놓고 가겠습니다 ^^

@>------

비공개 손님 … 2014-12-27 01:38: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존나 주옥같다 이글

비공개 손님 … 2014-12-27 01:40:48

나무아미타불 관세보짓살 보탁보탁..청렴한 산속공기를 마시며 한해를 마무리하시길...
뜨거운 가슴으로 정신은 차갑게..이웃님들 항상 행운이 깃드시길~..^^v..

비공개 손님 … 2014-12-27 01:42:15

이런 댓글들 보시고 시삽님도 뿌듯해지시겠지요??

비공개 손님 … 2014-12-27 01:49:55

=☆= * " ,* "
(*. .) .*" .* "
/つつ♂2014년
♡♡♡♡ 멋지게
마무리 하세요^^

비공개 손님 … 2014-12-27 02:04:02

시발 리플이살리넼ㅋㅋㅋㅋㅋㅋ ㅊㅊ

비공개 손님 … 2014-12-27 02:1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리플이 명전감

비공개 손님 … 2014-12-27 02:16:11

지옥행 급행열차에 타신걸 환영합니다 여러분

비공개 손님 … 2014-12-27 02:30:35

회원님의 유우머에 부랄을 쪽! 빨고갑니다 ^ ^

비공개 손님 … 2014-12-27 02:50:23

리플때문에 기절할뻔

비공개 손님 … 2014-12-27 02:59:49

아인슈타인 자식들에게 버림 당한듯.

비공개 손님 … 2014-12-27 03:03:46

33] 랑이라 하면 늑대 한마리에게 보시중이신가본데 건강 찾거들랑 방생하시라고 하고 싶지만
요즈음에는 늑대를 풀어놓으면 큰일이 나겠지요? 근처에 가까운 사찰 방문하시어 법당 지키는 보살님 삼아드려도 좋겠습니다.

비공개 손님 … 2014-12-27 03:09:15

가자고 어서!

비공개 손님 … 2014-12-27 03:25:06

이걸 댓글이 살리네 ㅌㅋㅋ

비공개 손님 … 2014-12-27 03:51:15

명전으로가보자 우리

비공개 손님 … 2014-12-27 04:35:01

리플 씨발 ㅁㄴㅇㄻㅇㄴ

비공개 손님 … 2014-12-27 04:37:36

퉤

비공개 손님 … 2014-12-27 04:50:19

ㅋㅋ

비공개 손님 … 2014-12-27 05:02:36

아 뭔가 그립다 ㅅㅂ.ㅋㅋㅋㅋ

비공개 손님 … 2014-12-27 05:14:01

리플이 살렸다ㅋㄱㄲ

비공개 손님 … 2014-12-27 09:02:29

이게 왜 추천이 많은가 했더니 리플이 하드캐리하네 ㅁㅇㄴㄻㄴㅇㄻ

비공개 손님 … 2014-12-27 09:17: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공개 손님 … 2014-12-27 10:12:11

미친리플러들 진짜 ㄹ아님;렁ㅁ나;ㅣㅇ럼

비공개 손님 … 2014-12-27 10:17:20

알지롱거들 다 어디 등산동호회 가입이라도 해놓은건가 이 미친 리플들은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공개 손님 … 2014-12-27 10:22:28

ㅁㄴ이ㅐㅏ먼아ㅣㅐㅁㄴㅇ

비공개 손님 … 2014-12-27 10:29:27

ㅣ마ㅓ;ㅣㅏ어;ㅣ라ㅓㅣ마ㅓ

비공개 손님 … 2014-12-27 10:37:22

나물에 보살에 시밞ㄴㄹㅇ롷ㅎ

비공개 손님 … 2014-12-27 10:37:43

ㅋㅋㅋㅋㅋㅋ

비공개 손님 … 2014-12-27 11:24:48

드골 대통령의 위트

드골 대통령 반대파 의원이 말했습니다.
"각하.. 제 친구들은 각하의 정책에 매우 불만족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드골의 말씀.
.
.

"아..그래요?... 그럼 친구를 바꿔보세요.."

헬무트 총리의 유머

독일 통일을 이룬 헬무트 콜 총리.
그가 정원을 청소하다가 수류탄 세개를 주웠다.

아내와 함께 그 수류탄을 경찰서에 가져가는데
아내가 걱정스럽게 말했다.
"여보.. 가는 도중에 수류탄 하나가 터지면 어떡하죠?"

그러자...콜 총리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걱정하지마... 그럼 경찰에게 두 개를 주웠다고 말하면 되잖아.."

비공개 손님 … 2014-12-27 12:50:41

노년을 즐기는 아홉가지 생각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과거를 자랑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때 당신은 처량해 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젊은 사람과 경쟁 하지 마라
대신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부탁 받지 않은 충고는 굳이 하려고 마라
늙은이의 기우와 잔소리로 오해 받는다.

♠삶을 철학으로 대체하지 마라
로미오가 한 말을 기억하라.
"철학이 줄리엣을 만들수 없다면 그런 철학은 꺼져 버려라."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즐겨라
약간의 심미적 추구를 게을리 하지 마라.
그림과 음악을 사랑하고 책을 즐기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 하는것이 좋다.

♠늙어 가는 것을 불평하지 마라 가엾어 보인다
몇번 들어주다 당신을 피하기 시작할 것이다.

♠젊은 사람 들에게 세상을 다 넘겨주지 마라
그들에게 다 주는 순간 천덕 꾸러기가 될것이다
두 딸에게 배신당한 리어왕 처럼 춥고
배고픈 노년을 보내며 두 딸에게 죽게 될 것이다.

♠죽음에 대해 자주 말하지 마라
죽음 보다 확실한 것은 없다. 인류의 역사상 어떤 예외도 없었다
확실히 오는 것을 일부러 맞으러 갈 필요는 없다
그때까지는 삶을 탐닉 하라.우리는 살기위해 여기에 왔노라.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네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걸 잃는다네요~~~~건강하세요~~~

비공개 손님 … 2014-12-27 13:01:22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공개 손님 … 2014-12-27 14:34:06

회원님의 유머를 보니 절로 주름진 제 부랄이생각나네요 아직도 쭈글하지만 저도 이부랄을 탁! 치고갑니다 ~

비공개 손님 … 2014-12-27 14:50:32

난..ㄱr 끔.. 호l원님의 유ㅁㅓ 에 부랄을 탁 친ㄷr ..
ㄱr끔은 유ㅁㅓ에 한 ㅂr 탕 혼쭐이 ㄴr 는 ㄴHㄱㅏ별루ㄷr..
ㅎr ㅎr 웃으ㅁㅕ 부 랄을 칠수...있 ㄷr는건 좋은ㄱㅓㅇF ..
ㅁㅓ.. 꼭 웃ㄱㅕㅇF 만 부랄을 ㅊl는건 ㅇr ㄴl 잖ㅇㅏ..^^
난 부랄ㅇI..좋ㄷr...ㅇr ㄴI 입ㅇlㅇr 닌.. 부랄로.. 웃는.. ㄴH ㄱr 좋ㄷㅏ..

비공개 손님 … 2014-12-27 15:20:08

ㅁㄴㅇㄹㄴㅁㅇㅇㅁㄴ

비공개 손님 … 2014-12-27 15:43: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공개 손님 … 2014-12-27 15:56:02

ㅁㄹㄻㄴㅁㄹㄴ 미친놈드라 ㅁㄴ룸ㄹㄴ매ㅜ

비공개 손님 … 2014-12-27 15:59:03

회원님의 부랄 송송 유우머 탁

비공개 손님 … 2014-12-27 16:06:01

훈훈한 알지롱 유저들의 너그러움에 부랄를 탁! 치며 추천을 박고 갑니다. ^^

비공개 손님 … 2014-12-27 17:14:16

훈훈하네요 ㅋㅋㅋㅋ 웃어주면 되는거?

비공개 손님 … 2014-12-27 22:03:42

@>--------------------
장미꽃 한송이 놓고갑니다(하트)

비공개 손님 … 2014-12-28 02:09:45

12, 75 ㅁㄴㅇㄹㅇㄴㄹㄴㅇㄴㅇㅎ

비공개 손님 … 2014-12-28 02:51:19

이해도움자: http://te31.net/rgr/view.php?id=rgrong&page=1&sn1=&divpage=7&sn=on&ss=on&sc=on&keyword=%B8%BB%C5%F5&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4453

비공개 손님 … 2014-12-28 12:39:08

75/ㄴㅇㅁㄻㄴ ㅋㅋㅋㅋㅋㅋ

비공개 손님 … 2014-12-28 23:32:42

아 존나 정색하면서 '리플도 재미 없는데...' 하다가 답 75에서 침흘리면서 웃었네 ㅁㄴㅇㄹㄴㄴ

비공개 손님 … 2014-12-28 23:33:59

아 리플 75 시팔 미치겠넴ㅁㄴㅇㄴㅁ

비공개 손님 … 2014-12-29 19: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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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12-29 19:57:25

90 // 디테일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공개 손님 … 2014-12-29 20:52: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공개 손님 … 2014-12-30 10: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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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01-05 17:05:03

ㅋㅋㅋㅋㅋ폭풍리플 ㅋㅋㅋㅋ

비공개 손님 … 2015-01-07 20:20:02

/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공개 손님 … 2015-01-08 19:53:14

아이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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