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한 스팸이랑 현미밥 데워서 간단히 요긴하고 누워서 티비좀 보다가 동네마실 잠깐 나갔다와서 샤워볼로 찐하게 탕입혀놓고 반신욕하고 나와서 냄새폴폴나는 대용량 콘칩 뜯어서 냄새음미하고 입천장 까질때가지 먹다가 낮잠에 들고싶어요...
근데 이게 곧 현실이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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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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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12-17 16:3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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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꿈이 하나 있는데요
10시30분쯤 뜨뜻한방에서 쩅한 햇볕받으며 이불에서 꽁기꽁기 일어나서 기지개한번 펴고
어제한 스팸이랑 현미밥 데워서 간단히 요긴하고 누워서 티비좀 보다가 동네마실 잠깐 나갔다와서 샤워볼로 찐하게 탕입혀놓고 반신욕하고 나와서 냄새폴폴나는 대용량 콘칩 뜯어서 냄새음미하고 입천장 까질때가지 먹다가 낮잠에 들고싶어요... 근데 이게 곧 현실이 될것같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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