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7-02 08:04:10
	저것도 습관같은거임.

2	비공개 손님 … 2024-07-02 08:05:30
	못배운 인간들

3	비공개 손님 … 2024-07-02 08:06:01
	애매하네 우리집 지나가는데 털끝이라도 걸리적거리면 지랄할텐데

4	비공개 손님 … 2024-07-02 08:06:10
	아후 시벌

5	비공개 손님 … 2024-07-02 08:06:19
	지독하네 진짜 ㅋㅋㅋ

6	비공개 손님 … 2024-07-02 08:06:59
	신고하세여. 불법적치물 신고하면 최고 300까지 물려버릴수 있고, 신고자는 포상(문화상품권)줌

7	비공개 손님 … 2024-07-02 08:07:30
	물론 "당신이 신고했어?" 소리를 들을 각오는 해야합니다

8	비공개 손님 … 2024-07-02 08:09:16
	냄새나거나 벌레꼬여서 그런거죠?

9	비공개 손님 … 2024-07-02 08:28:23
	아직도저러네

10	비공개 손님 … 2024-07-02 08:28:25
	소방법 위반임

11	비공개 손님 … 2024-07-02 08:48:06
	의자 놓는건 괜찮나요? 택배 받을때 땅에 놓고 가는거 싫어서 올려놓는용도랑 신발끈 맬때 엉덩이 기대는 용도로.. 물론 다른집 가는 경로에 걸치지 않고 창이나 소방이나 여타 다른거 가리지 않는 맨벽인데..

12	비공개 손님 … 2024-07-02 08:51:38
	대부분 저런 인간들 또라이일 가능성 높아서 조심하세요 ㅠㅠ

13	비공개 손님 … 2024-07-02 09:06:14
	평수 큰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