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6-26 09:49:41
	여자로 치면 할머니 냄새급

2	비공개 손님 … 2024-06-26 09:49:43
	봉투에 담아드리고싶다(미침)

3	비공개 손님 … 2024-06-26 09:50:19
	부랄쉰내+식힌양말냄새

4	비공개 손님 … 2024-06-26 09:50:29
	홀아비의 냄새, 그것은 마치 잔잔한 봄비가 땅을 적시듯, 그녀의 마음을 부드럽게 적셔주는 것 같았다. 낯선 것이 아닌, 익숙하고 안심스러운 그 냄새는 그녀의 가슴에 품은 사랑을 떠올리게 했다.

5	비공개 손님 … 2024-06-26 09:51:04
	홀아비 아닌 사람 답변 금지.

6	비공개 손님 … 2024-06-26 09:51:51
	안감은 정수리냄새가 찌든 배게와 땀내 묻은 이불, 그리고 쓰레기통에서 올라오는 콩나물 비린내가 섞인 디퓨저에 막대기 10개 꼽으면 비슷하려나

7	비공개 손님 … 2024-06-26 09:53:02
	부랄 떼면 안 남.

8	비공개 손님 … 2024-06-26 09:53:22
	그거 좋겠네.

9	비공개 손님 … 2024-06-26 09:53:34
	좃물냄새 아닐까요

10	비공개 손님 … 2024-06-26 10:03:32
	9 비듬 각질 옷의 쉰내등이 전부 콜라보 되야함

11	비공개 손님 … 2024-06-26 10:25:21
	웅취

12	비공개 손님 … 2024-06-26 15:24:43
	시큼털털한 밤꽃냄새와 그걸 덮으려는 교보문고 방향제 와 인센스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