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01-01 12:10:58
	어디서 무식함을 느끼셨어요?

2	비공개 손님 … 2015-01-01 12:11:22
	존나 무슨 씹선비 빙의해서 선지자 간지로 남한테 가르킴 하는 간지로 엣헴 하는데 존나 무식 셀프 인증 개쩔

3	비공개 손님 … 2015-01-01 12:11:36
	답1 정작 당사자는 생각도 않는데 괜히 깝쳐서 그런 거 아닐까요?

4	비공개 손님 … 2015-01-01 12:12:05
	아항~~

5	비공개 손님 … 2015-01-01 12:12:18
	뭐 물론 실제로 가족 중에 암 걸리신 분들이 불쾌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뭐 무작정 그런 말 하기에는 조심스럽기는 하지마는

6	비공개 손님 … 2015-01-01 12:12:26
	1/ 암걸린다 말이 뭐 주변에 암걸린 사람 어쩌고 이러면서 가리키면서 정작 장애인 아버지 둔 사람한테 병신이니 장애인이니 말 쓰는거요

7	비공개 손님 … 2015-01-01 12:14:12
	집안에 말기암환자(어머니) 있는 친구 있는데 암걸리겠다 말하려다보니까 좀 미안해서 안썼어요.. 함부로 쓸 말은 아닌듯 맙시다..

8	비공개 손님 … 2015-01-01 12:15:51
	그냥 바른말만씁시다.

9	비공개 손님 … 2015-01-01 12:16:00
	7/ 저도 아버지 암때문에 돌아가셨는데 그 말 자체가 아버지 암을 비하할려는 의도가 아니고 그냥 신생어중 하나임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거 가지고 별 생각도 안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