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것도 용개고 때려 치운 것도 용개인데

왜 내 기분이 이상하지

예전에 몇 번 붙은 적밖에 관계가 없는 사람인데

실력 존나 좋은 흑마법사라는 것밖에 아는 것도 없는데

용개가 흥미를 잃고 떠났다는 게 적어도 PVP에 관해서는

WOW도 끝장이 난 것처럼 느껴짐

EE가 없으니 아즈샤라에서 캐릭터 계속 키울 이유도 없네

씨발

잡담 | 551명이 읽었어요. 18.218.16.36

비공개 손님 … 2005-06-02 00:22:15

용개 뒤를 이어나가세요ㅇㅅㅇ;;

비공개 손님 … 2005-06-02 00:26:14

거참 묘하죠 ㅎㅎ 이상허게 매력있음

비공개 손님 … 2005-06-02 00:42:54

알지롱에서 허선생이 떠나면 서운한 것과 같은 이치

비공개 손님 … 2005-06-02 09:35:47 x

용개접는다고 할때 " 아~ 접지말지 .ㅠㅠ" 이런생각이 들어버리던 -ㅁ-..

하나의이벤트캐릭으로써 와우에 재미를 더해주고있는 사람이기때문인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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