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닥 돈벌이도 안되고 가치도 없다는게 일반론입니다
그러나 다른 클래스는 몰라도 무기전사에 한정해서는 꼭 필요합니다
무기전사의 주 스탯은 특화로 특화 1의 기대값은 힘보다 높습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l=83705
참조
때문에 무조건 탬은 치특이 붙어있는 탬으로 ( 탬렙이 더 낮더라도 )
도배를 해야 거강, 마격 , 필격 등 무기전사의 핵심 딜이 오릅니다
그러면 탬을 어떻게 맞추는게 현명한가
성채티어 기준으로 4셋은 어깨를 제외한 4셋을 맞추고 어깨는 티어 대신
아키 어깨를 끼면 됩니다 무기도 당연히 아키에서 주는 재앙의 칼날이구요
그럼 어느 부분에서 대장기술이 필요할까
손목,허리,신발,목걸이 등등 대부분의 탬들도 다 치명, 특화가 붙어서
나오는데 말이죠
근데 티어는 그렇다쳐도 다른 부위들 탬 보면 미묘한 차이가 있는게
치명이 특화보다 높게 나오는 부위가 있습니다
바로 만노가 주는 판금허리 ' 아나이힐란의 판금허리띠 '인데
영웅 기준으로 치명이 224 특화가 145입니다
뭐 치명 특화니까 전사용으로 좋은건 맞습니다만
특화에 비해 치명이 비약적으로 높은 탬으로 뭔가 아쉽죠
여기서 필요한게 전문기술입니다. 제가 직접 제작한 판금허리의
경우 처음 옵은 치명 가속이었습니다. 이걸 진철 제련기로 돌려서
치명 특화로 바꿨고 6단계 업글후 용맹 2단계 업급하여 725 탬렙이
된 지금 치명 168 특화 223 입니다
신화 기준 만노허리의 ep값과 제작 허리의 ep값 차이가 얼만지는 계산해
보진 않았지만 일단 성채 영웅 기준으로 졸업 허리라고 할수 있겠네요
참고로
무기 전사 스탯 우선순위는
특화 > 힘 > 치명 > 연타 > 가속 > 유연 으로
특화가 힘보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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