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전패에 -_-; 방장을 따본적이 없어서 방설정을 할줄 모르는 저로서는.. 흑흑
저의 발컨은 저와 게임을 해보신 분이라면 누구나 아실 간지..
[런처 승률 20퍼인데다 솬사 승률 60퍼는 동생이 유지할 간지인..]
배메가 좋아지긴 좋아졌네여
사실 그보단 체이서 생산과 소비 [공격] 을 자유자재로 못하는 컨트롤장애인
저에게 체이서가 그냥 알아서 생기는게 편해서 그럴 간지...
전에는 한대도 못때리고 죽다가 ... 헤헤... 올킬도 해볼 간지 ;ㅁ;
타이밍만 잡으면 잡으러 오는 그플 잡기는 씹고
리치길이가 긴 원무곤으로 먼저 잡는 간지..
P.S : 흑흑... 오늘 길드결장 명장면중 하나는
롱혼님이 저 잡으러 막 다가오는데
천격 [단축키 Z] 쓰려고 막 누르다가 엔터가 눌려있어서
롱혼님에게 잡히며 홀연히 " ㅋㅋㅋ " 를 외친 저의 모습 아니냐는..
흑흑 정은영님이 막 웃으셔서 ㅠ_ㅠ
[모니터에 침도 튀었다고함]
위상썼는데 퇴마 무기 막 돌리는거 위에 떨어져서 죽고 흑흑.....
전 왜이러냐는.. [결장 초청 개그맨일 간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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