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06-11-08 02:53:15
	제주도 가고 싶다

2	비공개 손님 … 2006-11-08 03:17:16
	아 답1 ㄴ맨ㅁㅁㅎㅇ 졸라 웃겨나ㅓ ㅓㄶ어

3	비공개 손님 … 2006-11-08 03:20:55
	답2/ 드디어 내 개그를 이해해주는 사람 등장 후.. 감삭마사

4	비공개 손님 … 2006-11-08 03:24:20
	나도 힙갈의 개그를 이해는 했지 ..웃어주지는 못했지만..

5	비공개 손님 … 2006-11-08 09:02:42
	답4) 저는 그와 마음이 통할때 마다 슬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