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GS의 할부금 및 요금할인 모두를 제3자에게 승계
-> 아는사람에게 쓰던 3GS넘기고 그 사람이 지금 자기가 쓰는 조건으로 쓰는거.
(부모님에게 떠넘겨라! 이말인가;)
명의이전하고 사는거랑 차이라면 아이폰4사는사람이 가입비 유심칩 안내는 것 정도?
6월에 나온 아이폰기계값 공짜라면 몰라도 3GS사는 사람이 가족아니면 이렇게 사는건 손해일듯.
2. 3GS의 할부금 및 요금할인을 아이폰 4 사용고객이 계속 부담
-> 3GS 할부금은 계속 자기가 내고 거기에 더해서
i요금제 사용조건으로 할인 받던 금액도추가로 내야 함.
그냥 아이폰4사고 중고로 3GS 팔라는 말임.
아이폰3GS중고로 살 사람은 그냥 사서 유심꼽으면 될 듯.
(데이터 요금제정도는 가입하는게 좋겠지만)
3. 3GS의 할부금은 아이폰 4 사용고객이 부담하고, 요금할인은 3GS 사용고객
-> 할부금(기계값) 남은 만큼은 원래 주인이 내고
3GS산 사람이 i-light 같은 요금제를 의무적으로 써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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