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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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01-07 07:5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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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한복판서 싸대기 맞은썰..
21살때.. 서로 첫사랑이던 여자친구가 잇엇는데 고2 겨울방학부터 3년 만남..
잘사귀다가 진짜 개 여신급 1년 선배가 대시해옴.. 철도 없고 뭐 당시엔 24시간 자지가 서있던 시절이라 앞뒤 안가리고 그 선배로 환승... 그 여자선배랑은 23살까지 만남(상병 말호봉) 근데 ㅅㅂ 첫사랑에게.. 만나자고해서 이실직고하려는데.. 하필 명동서 만남.. 커피숍에서 다 이야기하고 나와서 쟈철역으로 걷는데... 갑자기 불싸다구 2대 연타날림...진짜 존나 아프고 찰지게 맞음 ㅠㅠ 사람들 다 쳐다봄 ㅠㅠ 갑자기 여자애가 고함 존나 크게 지름.. 야이 나쁜새끼야~~~~~~!!!!!!! 저 진짜 뻥짐..... 오줌 쌀뻔함 ㅋㅋㅋ 8년전 이야기네요... 걔는 시집가서 올 봄에 애 나온다는데 후후.. 797명이 읽었어요. 18.118.193.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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