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마 학원에 엄청 크게 화냈는데
딸 키우는 집은 늘 조심해야 함 ~
확실히 좋지 않은 기억으로 각인된 사람의 정보는 오래 기억 남는 듯 ㅋㅋ 지금은 자기 닮은 딸 낳고 살고 있던데 병신새끼
765명이 읽었어요. 18.224.62.118
| 호기심해결 |
|
비공개 손님 … 2014-12-27 12:03:57 |
|
저도 학원 선생이랑 안 좋은 기억있는디
키스라는 것도 모르는 나이 14살 때 첫키스 당함
울 엄마 학원에 엄청 크게 화냈는데 딸 키우는 집은 늘 조심해야 함 ~ 확실히 좋지 않은 기억으로 각인된 사람의 정보는 오래 기억 남는 듯 ㅋㅋ 지금은 자기 닮은 딸 낳고 살고 있던데 병신새끼 0
|
| 1 | 비공개 손님 … 2014-12-27 12:04:41 | ||
|
| 2 | 비공개 손님 … 2014-12-27 12:04:41 | ||
|
| 3 | 비공개 손님 … 2014-12-27 12:04:55 | ||
|
| 4 | 비공개 손님 … 2014-12-27 12:05:04 | ||
|
| 5 | 비공개 손님 … 2014-12-27 12:05:23 | ||
|
| 6 | 비공개 손님 … 2014-12-27 12:08:00 | ||
|
| 7 | 비공개 손님 … 2014-12-27 12:08:33 | ||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 △ 이전글: 오랜만에 할머니 댁에 갔다 왔어요 [5] |
| ▽ 다음글: 오늘반말하는손님캡빵많이오네 |
 |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14.2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