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12-19 13:22:26
	7474

2	비공개 손님 … 2014-12-19 13:22:53
	착한 기만자다..

3	비공개 손님 … 2014-12-19 13:22:58
	저랑 같네요

4	비공개 손님 … 2014-12-19 13:23:19
	조까

5	비공개 손님 … 2014-12-19 13:23:25
	헤어져

6	비공개 손님 … 2014-12-19 13:23:32
	여자친구 별로 안이쁘면 그게 안됨..

7	비공개 손님 … 2014-12-19 13:23:47
	시발

8	비공개 손님 … 2014-12-19 13:24:22
	저는 늘 같다고 생각했는데, 예전 대화 보니까 더 자상하고 섬세했네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말해도 할말 없는 실수를 했었는데.. 먼저 연락와서 화해를 하게 됐네요. 제 해명을 다 듣고 이해를 해줬나봐요. 아 진짜 잘해야지 여자친구한테.

9	비공개 손님 … 2014-12-19 13:34:02
	작심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