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고경표랑 짧게 한번 베드신?(이건 베드신이라 부르기도 민망한수준)이 있습니다
조여정과 클라라 두명 모두 제대로 노출 장면은 없고 옆슴으로 1회씩 노출이 있으나
어떨때는 화면이 어두워서 또 어떨때는 카메라가 너무 빨리 움직여서
모두가 궁금해하는 그 포인트가 제대로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도저히 구분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나름 시력도 2.0이고 매의눈을 자처하면서 그부분에서 눈을 부릎뜨고 지켜보았지만 포인트샷은 찾을수가 없었고
이는 나중에 인터넷에 파일이 올라오면 스페이스 신공으로 다시한번 정성껏 찾아보아도 보일런지 의문이네요.
전 그냥 안나온거로 자체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만큼 매번 가리거나 화면이 빨리 지나가며 딱히 노출신이라 부르기 민망한 수준입니다.
단 조여정이랑 클라라의 단순한 속옷 노출신 몇번에 신음소리만 원없이 나오더군요.
제가 원한거 이런게 아니었는데 ㅠ
아무튼 사전에 노출이 약하다는 후기들은 접하고 간거라 크게 기대는 안하고 보았지만
막상 보고나니 역시나 실망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영화 내용은 쏘쏘~ 조여정이 피노키오 팬티입은 장면이나 고경표 특유의 웃음같은 웃긴장면들은 어느정도 있더라구요.
결론은 그냥 적당히 웃기고 노출은 약한 섹시 코메디 기다렸다가 조만간 iptv로 봐도 무방한 영화
이상 허접 후기였습니다.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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