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5-01-10 01:35:45
	ㄻㄴㄹㄴㅁㅇㄹㄴ

2	비공개 손님 … 2015-01-10 01:35:49
	놀라겠네요..

3	비공개 손님 … 2015-01-10 01:35:58
	박사장님 뛰어가시는데 안비켜주는게 더 이상할거같은데;;

4	비공개 손님 … 2015-01-10 01:36:18
	야쿠자인줄..

5	비공개 손님 … 2015-01-10 01:36:23
	등치를 생각해요...

6	비공개 손님 … 2015-01-10 01:36:57
	8668 너지!

7	비공개 손님 … 2015-01-10 01:37:16
	야, 4885

8	비공개 손님 … 2015-01-10 01:39:49
	예전에 엄마가 심부름 시켜서 빨랑 갔다와서 게임할라고 미친듯이 뛰어갔다오는데 동네에서 아줌마인지 여자가 나 뛰어오는거 보고 미친듯이 허겁지겁 집에 뛰어가는거 보고 벙쪘는데;;;

9	비공개 손님 … 2015-01-10 01:40:13
	당연한거 아닌가요?

10	비공개 손님 … 2015-01-10 01:42:10
	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비공개 손님 … 2015-01-10 02:00:25
	흉흉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