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속삭이는 세번째 부킹녀에게
홀린것 마냥.
얼이 빠져서 결재를 했고.
하루하루 마음의 벽에다가
작대기를 한줄씩 아로새기며.
한달이나 되는 긴 배송기간을 참아가며
받았지만
파라부트라고 적힌 영롱한 녹색의 박스를
오픈했는데.
어퍼에 기스.
736명이 읽었어요. 3.12.153.197
|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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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01-09 02:5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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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님!! (수정)
'오빠 나가서 슐한잔 더하자♡'
나이트에서 속삭이는 세번째 부킹녀에게 홀린것 마냥. 얼이 빠져서 결재를 했고. 하루하루 마음의 벽에다가 작대기를 한줄씩 아로새기며. 한달이나 되는 긴 배송기간을 참아가며 받았지만 파라부트라고 적힌 영롱한 녹색의 박스를 오픈했는데. 어퍼에 기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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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5-01-09 02:5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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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5-01-09 02:5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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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5-01-09 02:5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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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비공개 손님 … 2015-01-09 02:5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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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비공개 손님 … 2015-01-09 02:5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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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비공개 손님 … 2015-01-09 02:5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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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비공개 손님 … 2015-01-09 02:5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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