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귀에다 대고
"내가 왜 이런일 하는줄알아?"
이러길래
"아니""내가 어떻게 알아;;"
했더니
"돈좀 원없이 벌어보고싶어서야!"
"근데 오빠 이 일 생각보다 힘들다~"
하길래
"어휴 고생이 많다 그래서 많이 벌었어?"
했더니
"아니 .. 몸만 힘드네 근데 오빠~"
"가슴좀 그만 주물러 아파"
하길래
알겠다고 하며 손빼서 왼쪽가슴 만졌던..
870명이 읽었어요. 3.12.76.241
|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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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4-12-31 11:1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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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노래방 도우미.
막 노래 부르고 그러다가
갑자기 귀에다 대고 "내가 왜 이런일 하는줄알아?" 이러길래 "아니""내가 어떻게 알아;;" 했더니 "돈좀 원없이 벌어보고싶어서야!" "근데 오빠 이 일 생각보다 힘들다~" 하길래 "어휴 고생이 많다 그래서 많이 벌었어?" 했더니 "아니 .. 몸만 힘드네 근데 오빠~" "가슴좀 그만 주물러 아파" 하길래 알겠다고 하며 손빼서 왼쪽가슴 만졌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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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4-12-31 11:1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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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4-12-31 11:1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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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비공개 손님 … 2014-12-31 11:14: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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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비공개 손님 … 2014-12-31 11:15: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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