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0-05-18 11:10:05
	짤라낸거 챙겨주나요?

2	비공개 손님 … 2020-05-18 11:11:14
	능욕스럽게 팬티 다 내리고 엎드려 있는데 선생님이 혈전이 이거예요 엄청 크죠 하면서 막 보여주시더라구요

3	비공개 손님 … 2020-05-18 11:12:06
	으 서걱서걱 긁어내는 느낌 나던데

4	비공개 손님 … 2020-05-18 11:14:14
	그때 그 새끼손가락만한 그거요

5	비공개 손님 … 2020-05-18 11:15:08
	원인이 뭐래요?

6	비공개 손님 … 2020-05-18 11:17:41
	5/ 피곤한 상태에서 수면주기 맞추려고 제가 웨이트 막 해서 몸 피곤하게 만들고 술 마시고 했더니 그렇게 된거래요 피로+하체운동+술 로 인한 거죠

7	비공개 손님 … 2020-05-18 11:19:39
	의사새끼들 지들만 보기 억울하니까 환자한테 일일이 보여주고 말야

8	비공개 손님 … 2020-05-18 11:23: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치핵 수술했엇는데 치욕스러운건 없었는데 한 3개월간 똥쌀때 존나 아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비공개 손님 … 2020-05-18 11:26:11
	저는 다행히 외치핵이라 제거하고 마취 풀렸는데도 별로 안 아프네요 그냥 약간 살부분 상처 꼬맨정도네요

10	비공개 손님 … 2020-05-18 11:47:00
	다행이네요 상처 빨리 아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