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아니꼬와 악습의 덫을 만들고 그 미끼를 물기를 바라는 것인가.
무엇을 위해 내가 존중하는 주변인들에게 까지 좆같은 물결을 만들어 내는 것인지.
뱀같은 혀와 가식적인 인두겁을 뜯어내서 그 속에 있는 알맹이에게
곽철용의 심정으로 대갈 빡에 볼링핀 한방 갈기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104명이 읽었어요. 3.16.137.10
|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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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0-05-15 23:3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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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긋고 최대한 피해 안주려고 조용히 있는데.
인간적으로 신뢰하고 존경하는 선배의 관계로서 잘 지내고 싶었는데.
무엇이 아니꼬와 악습의 덫을 만들고 그 미끼를 물기를 바라는 것인가. 무엇을 위해 내가 존중하는 주변인들에게 까지 좆같은 물결을 만들어 내는 것인지. 뱀같은 혀와 가식적인 인두겁을 뜯어내서 그 속에 있는 알맹이에게 곽철용의 심정으로 대갈 빡에 볼링핀 한방 갈기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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