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12-28 03:06:29
	아..저한테 잘하주신느건 고마운데 곰자오빠 제 스타일 아니예여... 죄송해여...

2	비공개 손님 … 2014-12-28 03:06:33
	이거는....참....(애도)

3	비공개 손님 … 2014-12-28 03:06:39
	소외받는 사람들은 오해할만 하죠 ㅋㅋ

4	비공개 손님 … 2014-12-28 03:06:43
	뒤에가서 " 그 오빠가 나 가만히있는데 먼저 다가오더니 블라블라블라"

5	비공개 손님 … 2014-12-28 03:06:56
	으으 뭔지 알거같다 그리곤 소문이 돌죠 영애가 소외 좋아한데 헐 진짜? 영애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6	비공개 손님 … 2014-12-28 03:07:10
	1/ 아냐아냐~ 난 그냥 주님의 사역을 하는 것일 뿐 소록도라고 생각해 그냥

7	비공개 손님 … 2014-12-28 03:07:47
	제가 신입생 후배가 그렇게 겉 돌길래 빙수 먹으러 가자고 했다가 거절당했거든요 " 괜찮아요 " 웃으며 거절하길래 음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중에 카톡으로 " 죄송해요. 오빠 이런식으로 접근하는건 좀.. " 이라고 보내서 딥빡했던 기억이

8	비공개 손님 … 2014-12-28 03:08: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비공개 손님 … 2014-12-28 03:08:08
	이런식으로 접근하는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비공개 손님 … 2014-12-28 03:09:00
	씨발년 아직도 생각나네 아 씨발 갑자기 화난다. 김효진인가 이효진인가 씨발년

11	비공개 손님 … 2014-12-28 03:09:12
	씨발

12	비공개 손님 … 2014-12-28 03:10:17
	와 시발 나도 이런 경험 있는데 술자리에서 한명이 끼지 못하고 끝에서 어색하게 웃고만 있길래 걔 얘기를 끌고 오고 했는데 고마운줄도 모르고 씨발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