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딸딸이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해 남김.
생각보다 돈은 좀 들지만 개인적으로 그 이상의 값어치가 충분히 있다고 봄.
먼저 현재 가성비 가장 좋은 야동 VR기기는 오큘러스 퀘스트2이다.
128기가 기준 중고가 15~20사이.
그리고 중국산 고성능 공유기를 직구로 사야됨.
이유는 8K VR 야동을 실시간으로 화질 저하 없이 보려면 속도 빠른 와이파이가 필요한데 국내유통은 전파법 땜에 다 다운그레이드 되어있음.
보편적으로 많이 쓰는 ASUS AX-57 같은 경우 5~6만원대로 직구 가능.
이렇게 VR 기기와 공유기가 준비되었다면 이제 VR 야동을 구해야 되는데
경로는 다양하지만 난
https://viper.to/threads/5587925-Essential-VR-Hardcore-UHQ-7K-8K/page281
여기 사용함.
여기서 문제가 보통 파일당 10~20기가 이상이기 때문에 외국 웹하드를 유료결제해서 다운받아야됨.
스트리밍도 많이 있지만 화질이 개판이라 그냥 눈감고 상상하면서 치는게 나을 정도임.
암튼 웹하드 유료결제해서 8K 파일을 다운받았다면
마지막으로 SKYBOX라는 어플을 사서 깔아야함.
오큘리스용이 만이천원 정도 하는듯.
암튼 그렇게 준비가 끝나면 네이버 VR 카페 큰데 가입해서
스카이박스 세팅하고 공유기 연결하고 사용하면 됨.
그럼 눈앞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짐.
이게 8K 영상을 재생해도 양안으로 재생하는 VR 특성상 모니터 4K 이하 화질로 보이는데
그래도 낯선 여자의 모공까지 다보이는 얼굴을 눈앞에서 아이컨택하는 순간.
거대한 젖탱이가 내 코앞에서 진짜 살냄새 날것처럼 흔들리는데 진짜 본능적으로 혀 나옴.
그렇게 혀 날름거리면서 드는 생각이
'우리 선조들은 이걸 못보고 죽었다니 너무도 안타깝구나'
진짜 특히 쓰리썸 이상 단체작 보면 와 눈 돌리는데마다 젖탱이짬지에 초미녀들이 내 눈앞에서
흔들고 박고 빨고 부비고 귀에 속삭이고 방아찍고 비명지르는데 사람 미쳐버림.
그렇게 인간은 더 큰 자극을 찾기 위해 입오나홀 같은거 사면서 VR 돌리다가 나중엔 막 30만원짜리
인조 엉덩이 사서 뒷치기 하고 텐가 막 바이브레이터 온돌기능 30만원짜리 사고
진짜 그냥 프로딸딸이 인생 즐기게 되는 거임.
그리고 사정 후에 VR 벗고 인조엉덩이 꼬추에 끼운 상태로 화장실 가서
중성세제로 정성들여 구석구석 닦음 담에
수건으로 잘 닦아서 엉덩이 따듯하게 할 때 쓰는 길쭉한 USB 워머에 깨끗한 천 감아서 물기 제거한다고
인조엉덩이 구멍에 쑤셔넣고 있으면 진짜 아 그냥 지금 창문 열고 뛰어내려 뒈질까 그런 생각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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