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6-23 17:30:42
	그 왜 사랑도 계속 뜨겁진 못하잖아요 인생도 알지롱도 청춘이 있었고 이제 중년으로 가는거죠 뭐 익숙해졌고 내 머리도 컷고 지금 도파민이랑 낭만 찾으려는 사람들이 있는곳은 좋은곳도 있겠지만 나쁜곳은 코인판, 도박판 뭐 그런거부터 떠오르는데

2	비공개 손님 … 2024-06-23 17:31:36
	그냥 놀기만 한 시절이니깐 낭만적인게 아닐까요

3	비공개 손님 … 2024-06-23 17:32:00
	늙은거죠

4	비공개 손님 … 2024-06-23 17:32:27
	1/ 그런걸까요ㅠ 그때보다는 분명 윤택한 삶인데 지루하네요 2/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5	비공개 손님 … 2024-06-23 17:32:32
	3/ 아흑~

6	비공개 손님 … 2024-06-23 17:35:04
	늙은겁니다

7	비공개 손님 … 2024-06-23 17:36:49
	6/ 아흑~~

8	비공개 손님 … 2024-06-23 18:02:02
	저도요...

9	비공개 손님 … 2024-06-23 18:06:06
	세월의 정체기..

10	비공개 손님 … 2024-06-23 18:46:09
	늙어서 그럼 요즘애들은 자기 시대의 것들을 우리가 그 시대때 즐겼던것처럼 즐기고 있음

11	비공개 손님 … 2024-06-23 18:56:15
	딸피

12	비공개 손님 … 2024-06-23 19:06:45
	나이먹어서에요, 지금 어린애들은 지금이 낭만의 시대에요. 놀거 넘쳐나고 즐길거 넘쳐나고 놀러갈곳 천지임.

13	비공개 손님 … 2024-06-23 19:27:25
	우리 어렸을때도 노인네들이 80 년대가 더 낭만있었다고 했었음ㅎㅎ

14	비공개 손님 … 2024-06-23 20:16:00
	할배들도 탑골에서 몇천원에 막걸리먹고 장기두던 낭만이있었는데 Mz놈들이 가성비 맛집 들쑤시고 다녀서 가격인상으로 쫄쫄 굶는다고함 (실은 태극기부대짓해서 경제폭망함)

15	비공개 손님 … 2024-06-23 20:45:11
	그것이 안정입니다

16	비공개 손님 … 2024-06-23 22:17:27
	과거라 미화된거 아닐지 그때 안좋은 부분 생각해보면 정말 손이 먼저나가고 막장인간들은 더 막나가던 그런시대긴했음

17	비공개 손님 … 2024-06-23 22:34:33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같은 자극이라도 무뎌진게 아닐까유…거기에 과거는 미화되어 보이니까요

18	비공개 손님 … 2024-06-23 23:02:26
	달리기 해보시죠

19	비공개 손님 … 2024-06-23 23:24:07
	할아버지니까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