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기심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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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01-05 06:4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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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혹.. 내일이라도 제가 세상에..
없어 질 수도 있겠죠. 아프니깐요.
오랜만에 들어와 봤지만 그리움은 가득한데 아쉬움은 풀리지도 않네요. 꿈속에서라도 보고 싶었던 그 사람. 잘 지내겠죠. 올해 새해복 많이 받고.. 아프지 마세요. 건강이 제일입니다. 점점 눈이 감기네요... 졸린거겠죠.. 잠은 이미 많이 잤지만은... 타자치는 것도 이제 점점 어려워지네요. 앞이 잘 보.지이지가 ㅏㅇ앟나요. 아ㅎㅋㅎㅎ아직 더ㅓ해ㅐ보고 시픅겜ㅁㅁㅁㅁㅁ나는.........ㄷㄷㄷㄷ데ㅔㅔㅔㅔㅔㅔㅔ ㅇ ㅏ ....ㄴ ㅕ. ..ㄴ..........ㅇ... 714명이 읽었어요. 13.59.99.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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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비공개 손님 … 2015-01-05 06:4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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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비공개 손님 … 2015-01-05 06:5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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