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_695389
http://www.ilbe.com/119628382011.09.15 16:24:13 7
여성의 질 내부 상태는 여성 흥분도에 따라서 변한다.
정상위로 누웠다고 쳤을때 제일 처음 여성의 질 입사 각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약 15º ~ 25º 정도가 된고 자궁경부의 위치는 질 중앙에서 약간 위쪽에 위치하고 있는 상태이다.
삽입을 하고 나서 조금의 피스톤 운동 후 여성이 흥분하게 되면
입사각도는 약 25º ~ 35º 정도로 높아지며 자궁이 부풀어 올라서 질 입구쪽으로 좀 더 가까워 지고 자궁경부의 위치는 이제 질의 정중앙 혹은 중앙에서 조금 밑을 바라보고 있는 형상이 되게 된다.
이 때 남자가 상에서 하로 하던 삽입 포지션을 하에서 상으로 하는 상태로 잡은 후 자궁경부의 예상 위치에 귀두를 포지셔닝 시킨 다음 여성에게 애무를 하거나
전후로 약간의 피스톤 운동을 하게 되면 여성은 흥분을 하게 되면서 마치 "쌀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자궁을 뻐끔거리며 뻐끔거릴 때 마다 질 입구로 자궁 경부가 가까워 진다.
이 때 자리잡고 있던 귀두를 자궁경부가 "텊" 하고 물게 되는데 여기서 부터가 자궁섹스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뭐 직접 해 보면 알겠지만 여기까지 하면 거의 게임 끝난거라고 보면 된다.
정말 1cm만 움직여도 물을 오징어처럼 쫙쫙 뿜어대며 기절할 듯한 쾌락을 수반한다.
그래서 가급적 페니스의 움직임은 자제한 체로 밀착된 하체만 움찔움찔해 주는 것 만으로도 오르가즘을 다단계 피라미드 하듯이 느끼게 된다.
남자의 경우는 귀두를 잡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냥 피스톤 운동 할 때 보다 더 빨리 싸지 않겠느냐라는 걱정이 있을 수 있는데 오히려 그 반대이다.
귀두를 부드러운 자궁경부가 적당한 압력으로 지속적으로 물고 있기 때문에 피스톤 운동 할 때처럼 격렬한 반응이 아니라 지속적인 쾌감이 귀두에 느껴져서 환상적이다.
이제 움찔거림에서 여성이 좀 익숙해졌다 싶으면 본격적으로 피스톤에 들어가는데
피스톤을 할 경우 귀두를 물고 있는 자궁경부가 귀두와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남성 여성 모두 다 환상적인 쾌감을 느끼게 된다.
남성의 경우에는 피스톤을 하면 자지가 큰 새끼들은 귀두가 갑자기 자궁에 닿기 때문에 약간의 고통도 수반 하지만 귀두가 맞물려 있는 상태에서 귀두가 보호되기 :때문에 페니스 기둥과 귀두 모두 마찰이 가해지며 평소 피스톤 운동보다 두 배 이상의 쾌감을 느낄 수가 있다. 싸기 위해서 섹스를 하는게 아니라 섹스 그 자체가 황홀해진다고 표현할께.
여성의 경우는 뭐... 말 안해도 알겠지? 안그래도 질질싸고 허리 활처럼 펴면서 하악하악 거리는데 피스톤까지 해버리면 미칠것 같은 쾌감을 못참겠다고 절로 하체를 빼려고 하는데 이 두 손으로 몸통을 단단히 부여 잡고 못 빠져나가게 한 다음 스무스하게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다 보면 어느세 정신이 black-out되어서 꿈속 구름위를 밟고 있게 된다.
이 상태에서 남자는 너무 무리하게 자신의 욕심 채우려고 피스톤질 하지 말고 여성이 꿈속 몽환 상태를 벗어날 때까지 좀 기다려 주는 센스가 있으면 더 좋다.
여성이 몽환에서 깨어날 때 즈음 또 피스톤으로 black-out 상태 만들어 버리고 이러면 정말 몇 시간동안 여성의 오르가즘을 맥시멈으로 계속 지속시킬 수 있다.
이거 한 번 하고 나면 그 여자는 다른 남자랑 섹스 못한다.
말은 이렇게 쉽게 썼어도 이게 쉬운게 아니다.
나 같은 경우에는 한 네 번 시도해서 성공했는데 그 후로는 포지션 잡기 쉽더라.
이게 근데 남자는 삽입 포지션이 비슷하긴 한데 여성의 질 입구랑 자궁경부 위치가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시행착오가 조금씩은 다 필요할거다.
팁을 한 가지 쓰자면, "밑에서 위로 라는 느낌으로, 하지만 들어가서는 평형으로."
팁 한가지 더 쓰자면 여성 내부의 상태를 끊임없이 머릿속으로 이미지화 시켜라.
무식하게 그냥 "쑤시는 구멍" 이렇게 말고 질벽과 자궁공동 자궁경부의 위치 같은 모습들을 구체적으로 이미지화 시키란 말이다.
나 같은 경우에는 루어 낚시를 예전부터 해서 강 바닥의 위치를 이미지화 시키는 훈련을 많이 해서 그런지 이게 쉽게 되더라.
즐섹해라.
3줄 요약 ::
1. 헉헉퍽퍽
2. 헉헉퍽퍽
3. 헉헉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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